졸라 삥 뜯긴 썰 푼다 SSul.
아 일베게이들아 나는 눈팅만 거의 2년한 일베게이들아
요즘 일게이들이 졸라 욕하고 있는 좆중딩이야 뭐 그만 지꺼리고 본론으로 들어갈께
저번 주말에 초딩때 졸라 베프인 놈이 아침(9씨쯤)에 축구를 하재 다른애들도 부른다고 했었어 근데 막상 가보니까 그새끼 밖에 없음(참고로 얜 같은 학교 아님)
근데 애들도 없구 그래서 그냥 맥도날드가서 졸라 밥이나 처먹고 가자할라고 학교 나갈라고 했는데 우리 학교애들(아 내가 좆중딩이다!!!) 둘을 봤어 그냥 인사하고 어디 가냐 했지
뭐 어쨌든 우린 맥도날드 가서 주문하고 자리 앉을라고 하는데 졸라 얄상하게 생긴 날라리 새끼가 우리를 계속 꼬라봐 아 그래서 내 친구가 막 쫌 몇번 봤지
근데 그냥 이런저런 얘기하고 시간되서 나갈라고 했는데 그새끼가 먼저 나가서 졸라 우리 보고 왜 졸라 야리라고 ㅈㄹ하는 거임 근데 그 맥도날드 옆에 바로 상가가 있어서 그 문턱에 올라서서 막 내 친구 들어오라고 해서 ㅈㄹ하는거야 난 그냥 쫄아서 뭔지도 모르고 있는데 더 깊숙한 곳으로 갔어 근데 그 새끼 옆에 친구도 있었거든 근데 걔는 내 친구 갈구는 새끼를 말리려는 척하고 안으로 들어가더라 근데 우리보고 그냥 가래 근데 그새끼들은 후문으로 나가고 우리는 그냥 집에 갈라고 했지 근데 내가 자전거 타고 있었걸랑 그래서 그냥 걔를 집에 까지 같이 가고 집에 갈라했어 근데 그 아파트 입구에서 그 새끼들을 만난거야 씨발 그래서 그냥 난 쫄아서 그냥 안녕히가세요 라고 말할라고 하는데 내 친구가 화장실 안에서 걔가 얼마있냐구 물어 보고 핸폰뭐냐고 물어봤데(내 친구 갤S 난 졸라 듣보 보급형) 근데 걔가 만원있다고 하고 다시 마주쳤을때 돈만원 가지고 가고 막 내폰뭐냐고 ㅈㄹ하다가 갔다,
근데 월욜에 학교에 아침에 가니까 주말에 만난 우리학교 애들한테도 애기할라 했는데 어제 만난 넘들도 한명은 갤투를 뺐겼다는겨..... 씨발 뻥져서 존나 멘붕이였는데 일단 학생부에가서 얘기하고 걔는 어제 경찰에 신고했더라... 근데 그새끼가 핸폰 추적해보니까 용산에 있었다 ㅋㅋ 존나 그 쌔기들 2명이 이 동네까지 원정다니면서 상습적으로 용팔이한테 파는거 같더라 ㅋㅋㅋ
아 그 새끼들 진짜 좆나게 잡고 싶은데 일게이들아 조언좀 줘라.
일게이들이 좋아하는 3줄 요약
1.어제 삥뜨김
2.친구새끼는 핸폰까지 뜯김 ㅋ
3. 이새끼들 조지는 방법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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