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화 여동생과의 근친 8년
분류 : 친여동생
나이 : 현 20대 중반
직업 : 상담사
성격 : 온순함
일단 대한민국 20세 축구 16강 진출을 축하하면서 다음 이야기를 이어가려고 합니다^^!
적지않은 분들께서 호응도 해주시는 반면
소설같다~ 사진은 없냐? 라고 하시는데요..
야설을 많이 봐서 필력이 소설처럼 느껴질수도 있습니다 최대한 그때의 기억을 되살려보고 드문 드문 팩트있는 경험 위주로 올려고 하는 저의 마음이니
진짜 경험담이지만 소설로 생각하시려면 그냥 편하게 소설로 생각해주시면 되세요^^!
괜한 불화를 만들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행했던 여동생과의 근친이 잘한것도 아니고
오로지 저의 성욕을 채우기 바빴던 나쁜 오빠였으닌깐요
그리고 사진은 그때 당시 제가 중학교때 가지고 다녔던 핸드폰은 스타택이였습니다 ^^!
그리고 고등학교때는 베컴이 광고하던 모토로라 였구요 물론 여동생이 중학교들어가고 고등학교 들어가서는 사진도 찍고 동영상도 찍었는데 .... 아쉽게 파일을 담아놓은 USB을 잊어보려서 .... 가장 가슴아픈현실이죠 ...
내심 위디스크 투디스크 등 야동 받는 곳에서
제 파일이 올라왔으면 하고 많은 국산 야동을 봤지만
역시나 ... 없었습니다 ...
이정도면 기본설명은 끝난것같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해보려합니다^^!
그렇게 저희 남매의 근친의 문이 열렸고 저는 시도 때도 없이 요구를 해왔습니다.
여자와 해보고싶었던 모든걸 즉흥적으로 그날그날 생각해서 시도했죠
학교가 끝나기만 기다렸도 끝나면 친구들과 당구장 오락실 등등 놀이 꺼리를 다 제쳐두고 바로 집으로 향했죠 매일 하루하루가 설레는 하루였으닌깐요
근친 경험하신 분들도 아시겠지만 하나를 하면 두개를 하고싶고 두개를 하면 세개를 하고 싶죠
매일 야동을 틀어 놓고 여동생에서 ㅅㄱㅅ를 시켰고 아직 젖가슴도 생기지도 않은 젖을 빨면서 여동생의 팬티에 손을 넣고 가운대를 문지르곤했죠
어린나이고 아직 성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몸의 반응도 없었죠
젖꼭지를 빨아대면 간지럽다고 하고
작은 클리를 만지면 그냥 한번씩 허리를 튕기는 정도? 여기 많은 근친 글을 봤을때 초등학교때 삽입을 하고 ㅂㅈㅁ이 나오고 한다고 하는데 제 기억으로는 물이 나오거나 그러지 않았던것같습니다
조금씩 가운대 손가락을 넣으면서 살짝 살짝 그 희열을 느껴죠 ..
그렇게 하루도 안빠지고 매일 그짓을 했죠
그러다가 이제 저도 점점 수위를 올렸죠
´(예명) 수현아 누워봐 ´
´너가 오빠가 빨아줬으니 오빠도 우리 수현이꺼 빨아줄께´
하면서 앞뒤 안가르고 미친듯이 빨아댔죠
욕정에 가득찬 강간범처럼 초등학교 3학년의 어린보지를 그리고 제 친여동생의 보지를 미친듯이 빨아댔죠 어려서 그런지 약간의 비릿맛과 짠내 그리고 약간의 보징냄새가 진동했죠
안되겠다 싶어서 씻고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옷을다 벗기고 저도 옷을 다 벗었죠
좁은 화장실로 들어가 온몸이 비눗칠한 후 꽉 안고
비눗물에 미끌거림을 느꼈죠 그때 살짝 삽입을 해보려 했지만 아프다고 자꾸 빼길래 꾹 참고 입으로 해주라고하고 입안에 싸려 한번 팍 싸니 바로 빼버는 바람에 여동생 얼굴과 목 그리고 가슴쪽에 남은 ㅅㅈ을 했죠 항상 느끼는 거지만 ㅅㅈ후 밀려오는 죄책감과 후회스러움 그리고 다시는 안해야겠다 생각이들면서 내가 무슨짓을 하고있지 라는 현자타임 ...
그것도 잠시 ... 그 현자타임의 효력은 금방 무효화 되버리죠 ... 그렇게 초등학교 고학년으로 올라갈때쯤
나름 가슴도 생기고 ㅂㅈ에 솜털도 나기 시작했을 시점 ... 변해가는 여동생의 몸을 보니 더욱 더 참을 수없었고 삽입에 대한 욕망은 끊임없이 커져만 갔죠 ...
초등학교 시절 아직도 기억에 남은 에피소드 한두개가 있죠.
앞에서 말했듯이 1층은 식당이라 한번씩 1층에서도 여동생과 몰래 ㅇㄹ을 즐겼죠.
아니 사실상 저만 즐겼죠
부모님은 모임가셨고 때마침 하고싶은 성적판타지가 생각이 났죠 탁자위에서 여동생을 눕혀놓고
요플레를 온몸에 그리고 여동생의 ㅂㅈ에 발라서 다 빨아먹고싶은 욕망이 생겼죠
바로 실현에 옮겼고 그날 저는 미친듯이 여동생의 ㄱㅅ과 ㅂㅈ에 발라놓은 딸기맛요플래를 혀로 남김 없이 먹었죠 ...
그것도 아쉬었는지 제 ㅈㅈ에 요플래를 발라서
여동생에게 빨아주라고 했던 에피소드가 생각이 나네요
그리고 두번째 에피소드로는 제가 고등학생이고 여동생은 초등학교 고학년때의 일이죠 어머님이 막둥이를 가지기고 출산하러 병원에 가신날 ...
이때가 기회다라고 생각하고 아침 일찍부터 저는 여동생을 제방이 불러서 옷을 다 벗기고 69를 시작했죠
저는 여동생 ㅂㅈ를 여동생은 제 ㅈㅈ를 그날이 제 기억으로 막내동생이 태어난 기억보다 여동생과 69했던 기억이 더 크게 남아있죠 그리고 여동생을 눕히고 삽입을 시도했으나 고등학생 ㅈㅈ가 초등학생 ㅂㅈ에 넣으려고하 아프다고 하고 너무 ㅂㅈ에 힘을 주고 있고 약간의 거부를 해서 이번에도 불발이 났죠 ... 그렇게 삽입을 못한게 아쉬워서 여자상위자세로 보지에 침을 가득 발라서 빤다음 여동생 보지에 끼우고 비벼가면서 사정을 했죠 ...
이럴게 어렸을때부터 근친 이후로 약간의 로리 ㅍㅌㅅ가 생겨버려죠 ...
이렇게 초등학교를 지나고 ... 이제 약간 성숙해진
여동생의 중학교 시절 이야기로 넘어가려고 합니다.
그때 저는 대학생이였죠.. 군대가기전 ... 한창 피가 뜨거웠던 시절이죠 ...
나이 차이가 저랑 6년 터울이니 제가 고등학교때
여동생은 초등학교 고학년이 였고 여동생이 중학생때 저는 대학생이였죠
여동생은 틈틈히 잘 받아주고 하다가 한번씩 많은 거부 반응을 보였고 그렇때는 몇개월씩 안하기도 했죠 망가보다 걸렸을때 초반에 너무 극도로 달려서 그런건지... 그때는 몰랐지만 지금은 왜 그랬는지 잘알죠 그렇게 거부할때마다 저는 참고 참고 참다 도저히 못참을때마다 부탁을 했죠 ´마지막으로 하자´
, ´이번이 마지막이야´ , ´정말 마지막이야´ 이런식으로 여동생에게 매번 부탁을 하면서 욕구를 채웠죠
일단 여동생이 초등학교때의 가장 뇌리을 떠나지 않은 에피소드 두개를 기억을 가다듬고 적어봤내요 ...
제가 기억나는대로 작성해서 어수선한 부분도 있지만 매끄럽게 잘 읽어주세요 ^^!
여동생 중학교때는 더 찐한 에피소드가 있으니 기대해주세요 일단 교복입었으니 끝이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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