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누나 팬티가져간 추억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친척누나 팬티가져간 추억

이미지가 없습니다.




분류 : 사촌누나

나이 : 20대 초반

직업 : 대학생

성격 : 털털함


십오년전쯤 제가 고3때였습니다

친척집에 행사가 있어서 저를 포함 가족들은

친척집에 갔었죠

당시 수능을 앞둔때라 친척누나 방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대학교 3학년인 친척누나는 당시 짧은 치마를 입고

있었는데 그 누나의 모습이 아른거려 공부가 되질

않더군요

거실에 있는 누나의 모습을 상상하며 딸을 잡으려는데 누나의 옷장이 눈에 들었습니다

몰래 열어보니 파란색 팬티가 있더군요

누나의 팬티냄새를 맡으며 딸을 쳤습니다

누나의 몸냄새와 옷장냄새가 섞인 향을 맡으며

저는 누나의 팬티에 사정을 했습니다

그후 휴지로 팬티에 묻은 정액을 닦고 다시 옷장에

누나의 팬티를 넣어뒀습니다

15년이 지난일이지만 친척누나를 볼때면 그때의 기억이 살아납니다

사진은 당시 누나의 팬티와 비슷한 색의 팬티입니다


추천86 비추천 74
관련글
  • [열람중] 친척누나 팬티가져간 추억
  • 친척누나 팬티가져간 추억
  • 실시간 핫 잇슈
  • 유부녀 길들이기 2부
  • 처제의 숨결 - 13편
  • 처제의 숨결 - 24편
  • 친구와이프랑
  • 친구 파트너와
  • 처제의 숨결 - 21편
  • 제자애인
  • 아내와 외국인 영어선생 3
  • 시작이 어려워
  • 아주 쿨한 우리이모
  •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