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막내동생 나의 막내이모...
처음으로 글을 올리고 예기하고 적어봅니다
지금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실화이고 거짓없으며 등업도 등업이지만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선배님들 조언좀
들어보려 합니다 선배님들 그리고 경험자분들 좀 도와주세요
본론 바로 들어가겠습니다
바로 요번 한글날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제나이 27입니다
이번기회로 외가 친척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고등학교시절부터 집안 형편상 저는 혼자 지방 멀리서 떨어져 지내었습니다
그렇게 십수년이 흐르고 음....초등학교4학년? 그때즈음 마지막으로 보았던 막내이모..다시말해 나의 친모의 막내 여동생
저랑은 띠동갑 차이가 나십니다 저는 맹랑한 구석이 있어서 나이불문하고 친척들에게 좀 친해지면 거진 반말을 사용하였습니다
귀엽다고 잘먹히고 용돈도 쏠쏠하게 들어왔으니까요 ㅋ 정도 많아서 친척들과 마주하면 떠나가는날이면은 울음 바다가 되곤 했습니다
그렇게 막내이모를 초등학교때즈음 보고 다큰 성인이 되어 외할머니..당신의 빈소에서 다시 마주하게되었습니다 군대다 대학이다
야근이다 바쁘다는 핑꼐를 두고 못보다가 이번에서야 보게 되었지요
문제는 술이었습니다 가자마자 외가분들이 잘컷다면서 어른이이 되니 저의 아버지가 들어 오는지 알았다고
이젠 다커서 너무 잘생기고 듬직하다고 막 안아주시더군요 계중에 막내이모도 아직도 제 엉덩이를 토닥이시면서 반기어 주셨습니다
저희 요녀석 이모 한테 안겨서 울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모보다 더 커버렸다고 하시면서...눈시울은 빨개지셔서....말없이 안아드렸습니다
염을 하실때 다울어서 눈물이 안날줄 알았는데 또우시더군요 펑펑...이모가 아직 나이도 어린편이고(형제들 중에는 막내이기에)
저랑 정도 많은분이라 그렇게 우시다가 밥도먹고 술도 마셨습니다 전 운전을 해야해서 많이 안마셨습니다
장례식은 수원에있는 병원 장례식장(작은외삼촌이 모시고 살고 집도 수원이십니다) 치루느라 제가 손님분들도 수원역에서 많이 모셔오고 해야기에
술을 마시지 않았습니다 좀 크게해서 5일장을 하기로 했습니다 외할머니께서 워낙 고생을 하셨기에 3일장을 치루고 약식으로 외삼촌댁에서 2틀을 더 모셨습니다.
장례 예식 이런거 따지지않고 형제들끼리 의논하여 한것입니다 관습풍습 태클 없기를.....
여기서 시작됩니다...문제의 발단은....막내이모가 술을 너무 많이드셨다는것.....저보고 취한다며 바람좀 쐬자고 하시더군요 당시 상복에다가(검은색) 저도 양장이고 밤이 늦어 여자 혼자 다니기
무서운 시간이었거든요 친인척 분들도 그래 니가 좀 데리고 술좀 꺠고 들어오라며 차키를 주셔서 알았다고하며 나갔습니다...
우리 막내 이모 이쁩니다.....정말 이쁩니다 제가 182/90 키로에 은행원이라 스포츠 머리를 해서 밖에서 보면 조폭인줄압니다
그래서 데꼬 나가셨죠 처음에서 외곽을 돌다가 아이스크림도 먹고 이모가 맥주 딱 한캔만 더하자며 편의점에서 사오라고 하시더군요
조용한데가고 싶다고....그래서 수원 길을 몰라 맥주 두어캔에 초코송이? 칸쵸? 그댸 이모가 초코렛에 술을 드셔서;;;
사가지고 이름모를 사람없고 가로등 달랑 하나있는 산중턱에 차를 세웠습니다 이모 또웁니다...
전 또 말없이 이모를 토닥여 드렸습니다 이모 허리를 않았는데 그순간에 저도 남자라고 잘록한 허리에 긴생머리
화장기없는 순수한얼굴 에 자지가 빨딱 서더군요......그렇게 불편한 자세로 안아드리다가 이모가 한숨을 푹쉬며 이제좀 속이 시원하다며
우리 조카 만나서 너무 반갑다며 생긋 웃습니다.....저또 그모습에 더 분기탱천하더군요....
우리 조카(실제로는 제 이름을 부르셨지만 실명거론이;;;)
정말 잘컷어 ^^싱긋
으이구 얼굴은 아직도 애기인데 ㅜㅜ
하면서 볼을 만지다가 갑자기 제 허벅지를 꼬집으시면서 한대 탁치시더군요
이놈 봐봐!!!허벅지봐 어머!!!허이구~
그렇게 몇번더 장난치시더군요 저도 쿵쾅쿵쾅 거리며 이모 허벅지는 말벅지라고 만만치않다고 꼬집었습니다
그렇다 이모는 옆구리 제 가슴 더 꼬집고 꼬집기 보다는...뭐랄까 두손가락이 아닌 살집을 잡는 느낌으로
다섯손가락을 모두 이용하여 은근슬쩍 마지시는데 Y셔츠 한장만 입고있어서 손느낌이 더오더군요
그러다 다시 제 허벅지로 손이갔는데 술김에 저의 분기탱천을 꼬집으셨습니다........
정말 그일만 아니라면 여기 글을 쓸필요도 없을텐데....막 웃으시며 장난치다가 둘다 순간 정적이 흐르더군요...
저는 얼굴이 막 달아 오르고 이모도 ㅇ!!!!!!*****!!!!!!이런 표정으로 정지동작 그렇다 이모가 장난이 너무 심했다고
미안하고 하면서 조수석 다시방만 보시더라고요......저도 할말이 없어 헛기침 하다가..
그니까 하지 말란까 왜그렇냐고 버럭 화를 내버렸네요;;;;;
그렇자 이모가 미안하다며 제 팔을 껴안습니다 근데 아까 말씀 드렸다시피 셔츠라 가슴이...
상복 안의 가슴이 그대로 느겨지더군요...근대 속옷이...브라가 없습니다
상복이고 몇일동안 옷도 못갈아입으니 아예 브라안입고 티셔츠 두장을 입으셨더군요...
ㅎ ㅏ.....제가 정색하다가 이모 머리를 쓱....하고 쓰다듬었습니다...
제가 정말 미쳤었나 봅니다 이모가..제손길에 머리를 드시더니 눈을 감고ㅓ 턱을 오른쪽 어깨웨에 받혀둡니다...
저도 모르게 뽀뽀를...가볍게 이모가 눈을 살포시 뜹니다 그리고 다시감습니다 제팔을 꼬옥!!!!끌어 안으시면서
그때부터 폭풍 키스를 했습니다 찰나의 시간이지만 억겁의 시간만큼 긴시간동안
맥주냄세....머리에서의 향냄세....아직 다 못먹은 과주 부스러기....모두 생생하게 다느끼면서 키스를하다가
이모가 먼저 저의 탱천이를 잡았습니다 전 흡!!!이래도되나 싶다가 결국 상복 치마를 들추고 허벅지 보짓살 안쪽을 만지고
팬티를 옆으로 재끼고 이모가 순간 멈칫했지만 이내 다리를 벌려줍니다
이모는 벌써 꿀물이 흐로고
저는 씹질을 시작했습니다
흔히...말하는 고래....고래보지더군요......다행이 상복은 모두 허리까지 치마를 올려서 별로 안묻었지만 차량은 바로 다음날 세차;;;
그렇게 헐떡이며 쫙쫙 싸재끼다가 이모가 귀에다가 대고 말하더군요
너무 밝어......
저는 바로 더 어두운 산속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상복 재끼고 바로 폭풍섹스 미친척하고 질내사정을 했습니다
3번이나
차안을 4~5바퀴정도 왔다갔다하 사정하고 이모는 빨아서 먹어버리고 사정하고 먹어버리고....지금고
그좁은 차안을..아무리 SUV라지만...돌아 다녔는지.....그렇게 미친듯이 박고 또박고 박았습니다
2시간이 지나있더군요 저도 불편한 자세탓에 허벅지가 다 아리고
이모는 흥분도 안가신채 경련을 일으키더군요
그렇게 또 사까시를 시켰습니다
머리 뒷채를 잡고
그리고 밀려오는 후회감...민망함....앞으로의걱정....정말
집에 어떻게 들어왔는지도 모르겠더 군요....이모는 돌아오는 차안에서 한캔 마져 마시고
밖을보며 기어에 올라간 제손을 잡고 조용하게 괜찬아...OO아..대신에 둘만 아는거다
앞으로 우리 이렇면 안된다 우리가 서로 둘다 힘드니까 잠깐 미쳤었나보다...
넌 이모한테 미안할꺼 없다 넌 남자니까 그럴수있다 이모가 잘못이다...
이렇게 안심을 시켜주시더군요 집에 도착해서는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행동하시고
발인도 그렇게 잘치르고 집에왔습니다 오고나서 회사워크샵이다 마감이다
연수원이다 해서 오늘에서야 글을 올립니다..
선배님들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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