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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좆돼지한테 고백받은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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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과에서 내가 남자든 여자든 가리지않고

왕따면 내가그냥 그만좀 괴롭혀 하고 한마디 해주는데

이상하게 오늘은 좆돼지년이 괴롭힘 당할때

한마디 해줫는데 뭔가 오한이듬 앞날에

뭔가의 폭풍이 잇을거처럼;

난 어머니가 원룸들어오셧나 하고 그냥 넘겻는데

개가 교수님한테 물어본건지 어떻게 한건진 몰라도

방금 카톡이옴;

원래부터 좋아햇는데 이번에 나감싸주는거보고

용기내서 고백햇다네

나 어찌해야되냐; 자그마한 소개를 하자면 얜

신봉선에서 살졸라찐정도라고 생각하면됨

지금 존나당황스럽다

애들은 사귀라고 ㅈㄹ하고

3줄요약

평소처럼 과에서 따당하는애 괴롭히지 말라고 한마디함

개가 카톡으로 고백함

주변에선 계속 사귀라그럼



현재내 상황 : 노오란 정자가 된느낌...

추천88 비추천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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