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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작은 엄마와 고깃집에서 스릴있는 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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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친척들과 가족 모임이 있었습니다.


고깃집에서 저녁 먹으려고 테이블에 앉았는데 우리누나와 사촌동생이


앞에 앉고 저랑 작은엄마가 같이 앉았어요.



누나랑,사촌동생이 쌈무,상추,쌈장 같은거 가지러 가고 둘만 있으니


어색해서 여친이랑 카톡 주고받는데 작은엄마가 애인이야? 그러고


바싹 붙어서 처음에는 가볍게 허벅지에 손을 올리고 귀엽게 생겼네


.몇살이야? 얼마나 사겼어? 그런거 묻더니 잘해줘? 네.뭐 잘해줘요.



그러니까 진짜 뻥안치고 내 성기를 손으로 잡고 살짝 흔들면서 이것도


잘해줘? 그러는데 놀라서 반사적으로 다리 올려서 카바 쳤어요.



자꾸 손가락으로 제 다리를 쳤지만 막았고 누나,동생 오고 나서


다리를 내렸는데 얘기하면서도 고기 구우면서도 계속 제 허벅지랑


성기를 터치하는데 대놓고 만지는게 아니라 진짜 자연스럽게


고기 구우러 몸이 앞으로 나가면서 오른손엔 집게 왼손엔 내 아래를.



그러다 발기하게 됐는데 작은 엄마가 갑자기 저한테 집게를 내밀면서


니가 해라. 이런건 남자가 해야지.



그래서 집게를 받으려니까 됐다


그러면서 밑으로 내 손을 잡고 숙모 다리위에 올리셔서 만지는데


은근히 흥분되고 기분 좋았어요.



스커트 아래 갈라진 부분까지 만졌는데도 전혀 움찔하지도 않고 자연


스럽게 얘기했어요.



더이상의 진도는 못나갔지만 진짜 스릴있고 흥분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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