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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처제 가슴만지다 걸린썰





분류 : 처제

나이 : 30

직업 : 직장인

성격 : 예민한데 나한테는 온손


글 잘 못씀 그냥 생각나는데로 쓰겠음


한 3년전쯤 아직은 결혼하기전에 여자친구와 여행을 가기위해


공항 근처에 사는 처제(그당시는 여자친구 동생) 집에 하룻밤 묵기위해서 갔음


처제랑은 자주 술을 먹는편인데


그날도 아침일찍 가야하지만 맥주 간단하게 먹자고 오징어에 맥주 먹음


그날은 처제가 자기는 허벅지가 이쁘고 언니는 종아리가 이쁘다고


서로 일어나서 나한테 막 보여줌 누가 더 다리 이쁘냐고


아 존나 꼴릿 하지만 존나 선비인척하면서 음 진짜 처제는 허벅지가 이쁘고


자기는 종아리가 이쁘네 ㅎㅎ 딱 반반 섞어라 ㅎㅎㅎ 이러면서 놀음


예전에도 야구보러 가서 치어리더가 가슴이 크길래 와 몸매좋다 가슴 크네 ㅎㅎ


이랫더니 처제가 내가 가슴은 더 이쁜데 이럼 ㅎㅎ 취해서 ㅎㅎ


와이프랑 처제가 마른편이라 75 B컵쯤 되는데 진짜 와이프 가슴은 명품


봉긋 가슴 그런데 처제도 왠지 비슷할거 같음 진짜 보고싶어 죽겠음


그날 일찍부터 먹어서인지 밤 10시쯤 우리는 잠을 잤음 처제는 바닥에서 잔다고 내려가고


와이프와 내가 침대에 누워잤는데 와이프가 창가쪽 내가 침대지만 처제 옆에서 자게됨


그때까지는 처제에게 아무런 감정이 없었음 원룸에 사는지라 놀러가면


여름에는 내가 처제앞에서 팬티만 입고 같이 맥주를 먹는다던가


나보고 뒤돌아서라고 하고 속옷도 갈아입고 서로 편하게 생각해서인지


거리낌이 없는 사이였지만 그냥 여동생같아서 정말 별 생각이 없었음


하지만 그날밤에 자다가 잠결에 와이프 다리인줄 알고 내 다리를 슬슬 문지르면서


자고 있었는데 먼가 이상한거임 자다가 살짝 꺤상태인데


내가 침대 밑으로 오른쪽 다리를 내려서 처제 다리를 문지르고 있는거임


처음에는 너무 놀래서 다리를 올렷지만 부드러운 살결과 먼지모를 흥분감에


그때 새벽 4시쯤이였는데 한 2시간을 슬쩍슬쩍 계속 문지름 허벅지 안쪽까지


그리고 아침에 아무렇지않게 비행기타러 공항에 갔고 처제도 전혀 눈치 못챈듯


가끔 처제집에 놀러가는데 보통 와이프가 먼저취해서 자고 나랑 처제랑 둘이서


늦게까지 먹는경우가 많았음 그런데 한번은 처제가 취해서 말하길


전에 같이 자는데 자기가 취해서 바지를 벗고 팬티만 입고 잤다는거임


그거를 언니가 봤는데 형부도 있는데 미쳤냐고 엄청 혼났다고 하는거임


장난으로 이야 ㅎㅎ 좋은구경 못했다 이지랄 했음 지금생각해도 병신같은 소리인데


그러고 넘어감 그날 저녁도 어떻게 처제를 한번 만지면서 잘까 고민중함


처제는 그날 침대위에서 자고 나랑 여친은 바닥에서 잤는데 이번에도 일부러


처제쪽 가깝게 잤음 여친은 등돌리고 자느라 처제쪽으로 등을지고 있었고


나는 깊히 잠들때까지 기다림 처제도 새근새근 자는 소리가 들리고 와이프도 자는거 같아서


천천히 일어나 침대에 양쪽 팔꿈치를 올리고 처제 허벅지랑 보지둔덛에 냄새를 맡고


무슨 용기였는지 반팔을 정말 천천히 정말 한 5분 걸린듯 천천히 올리고 브래이저를 올리면서 가슴을 살짝


만짐 근데 그순간 처제가 일어나서 눈이 마주쳤음 진짜 심장 멎을뻔


아무 소리도 안내고 처제가 손을 뿌리치면서 다시 누움


눈을 감고 있는데 나는 자리로 돌아와 좆됫다


인생 마감이다 하고 있는데 처제가 화장실로 가는거임


그래서 미안하다고 언니한테는 말하지말라고 말하려고 화장실로


갔음 거기에 처제는 담배를 피고 있었고 바로 미안하다고함


근데 처제는 언니한테 잘하라고 하는거임 평소에


처제들이 형부같은 남자 만나야한다고 할정도로 와이프한테 정말 잘해줌


나는 알았다고 하고 정말 미안하다고 하는데 괜찮아 하는거임


그래서 병신같지만 안아줬음 꽈악 안으면서 미안하다고 했음


처제는 계속 언니한테 잘해 이러는데 와 진짜 살았다 이런기분


우리는 다시 돌아와서 누웠고 나는 미친놈이 또 자는 처제


몸을 더듬음 더 과감해짐


처제가 그때는 소리내서 하지마라 이러는데 다시 돌아와서 그때야 잤음


그뒤로 처제랑은 조금 어색하지만 아무렇지 않게 지내고 있음


몇주전에는 취할때까지 먹고 처제가 거실에서 자고 와이프가 화장실에서 씻는데


일부러 처제 깨라고 엉덩이랑 보지 존나 주무름 처제가 일어나서


쳐다보는데 그냥 계속 주물럿음 처제눈을 보면서 계속 주무르다가 10초쯤


와이프가 나오는소리에 그만했음


지금도 원래 와이프랑 하면 지루에 가깝게 잘 못싸는 편이라 와이프가 힘들어하는데


요즘은 섹스하면서 처제를 생각하면 울컥울컥 좆물 존나 잘나옴


이러다 진짜 일날거 같아서 무섭기도 함


추천58 비추천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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