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더듬더듬
음 전 20대초반이구요
이모가 30대초반입니다 젊었죠ㅋㅋ
한날은 가족끼리모임이있엇는데 그때 사람이..약..12명?13명정도있었던거로기억함
다음날주말이다보니 일도안가겠다 부어라마셔라하고 장독에 물붓듯 때려붓고있엇는데
전 술이좀올라오길래 소파에누워서 무한도전 다시보기하고있었는데
이모가술이완전히떡이된겁니다ㅋㅋ그래서 이모는 뻗어있고 전티비보고있는데
그날이모가 치마를입었는데 이모쪽으로고개를돌리니..사타구니가보이는게아니겠음..
참고로 이모가 몸매는 30대같지않아요ㅋ
저도남자인지라ㅋㅋ그런거보니 똘똘이가 먼저반응을하더군요ㅋㅋ
속으로 아..가족이야 그런생각하지말자 이러는데 똘똘이는그게아닌듯..
그렇게 생각안할려고 티비에집중하는데 계속눈이감..
그러다가 이모가 살짝뒤척였는데 빤쓰가 뙇!!!
그때 이미 내이성은 안드로메다로날라갔고 똘똘이는 바지를뚫고 나올듯이부풀어올라서
담요로 내똘똘이를가려줬음ㅋ
다른 가족들이 술다드셨는지 정리를하더라구요
그때 저희아버지께서ㅋ 밖에가서 2차가자고 노래방가자고하시더라구요ㅋ
다른분들은 다 콜하고 이모는뻗어있고 전그냥 집에서쉴렵니다 이랬죠ㅋ
아버지가 그럼집잘보고 문단속잘하고 이모술많이취한거같담서 방에다가재울려고하시는거임ㅋ
그때 제가 방에모셔다드릴게요 다녀오세요~이러고 가족들은 2차하러나가심ㄱ
집에아무도없고 이모는술취해서 나뒹굴고 기회다싶었죠ㅋㅋ
하지만 만일의변수를위해 집에문이란문은 다잠그고
20분정도기다렸음ㅋ누군가올수도있기에...ㅋㅋ
이제 내이성의끈을놓기시작함
이모 방에가서주무세요 이러면서 일으켜세우면서 가슴을더듬더듬ㅋㅋ
하 내똘똘이가터져나가는줄..ㅋㅋ
그렇게 이모방에눕히고 저도 옆에누웠죠
이모 옷을위로올리고 가슴더듬고 빨고 손으로살짝꼭지돌리니까
약간의신음이나오면서 꼭지가서는거임ㅋㅋ
속으로 깻나?깻나?이생각하면서도 계속만지고있엇음ㅋㅋ
그렇게 팬티안으로손넣고 문질문질ㅋㅋ이모가 털이없더군요..ㅋㅋ
느낌이 뭔가 엄청야릇한느낌ㅋㅋ 글케 팬티벗긱
보빨좀하는데 자고있는데도 원래물이그렇게나오나싶음..
물이엄청흐르더라구요ㅋ내똘똘이 바깥공기맡으러나옴ㅋㅋ
넣을려고했는데..제이성이 좀남아있었나봄..삽입까지는 도저히못하겟더라구요ㅋ
이모옆에서 가슴만지고빨고 보지만지면서 딸만쳤습니다..
지금생각하면..후회되는군요..
ㅋㅋ다다음주에 가족모임또있는데~그때기회가오면 고민안할랍니다!!!ㅋ
제가 글재주가없어요ㅜㅜ
전 근친매니아라서 다음에기회되면
사촌누나와의일도 후기에올리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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