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빡치게 하는썰.
예전에는 도를아십니까 였는대
요즘에는 얼굴에 복이 많내요 혹은 복이 많은시내요 하면서 다가오는대
우리동내 주변에 이런 아줌마 아저씨들이 좀 많음
7월 한달간 3번정도 다가왔는대
한번은 집안사정떄문에 부모님이랑 말다툼하고 나왔는대
복이 많아보인다며 다가옴
한번은 직장에서 월급문제로 스트레스 쌓였는대
복이 많아보인다며 다가옴
한번은 핸드폰 잃어버려서 찾으러 가는대
복이 많아보인다며 다가옴
이새끼들 역으로 내가 엿먹일수 있는 방법좀 갈챠주세여
경찰말고 내가직접 엿먹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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