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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깊은 삽입 *-_-* - 단편

스무살 무렵 제가 처음 사귄 여자친구..음..음....이웃이어서 저희집과 그녀의 집 식구들이 모두 다 친인척처럼 친했었답니다.하지만~! 우리 둘 사귀고 있는 건 아무도 모르던 비밀..암튼..90년 대 초반이어서 그녀의 집에 코란도 9인승이 있었습니다.여름이 거의 다 지나가던 어느 날..그녀의 식구들과 우리 식구들..그 코란도 9인승을 타고 강원도 등산을 갔더랬습니다.맨 먼저 운전은 그녀의 아버님. 조수석엔 그녀의 엄니.그 뒷열엔 그녀의 남동생, 그녀의 여동생.또 그 뒷열엔 왼쪽부터 그녀, 저, 울 엄니..이렇게 앉아 왕복 2차선이었던 영동고속도로를 달려갑니다.대관령에 이르기 전 어느 새 밤이 찾아오고앞 열에 인원들은 피곤한 지 잠이 들고..제 옆에 울 엄니도 졸고 계시고..제 옆의 어여쁜 나의 그녀는 어두운 창밖을 물끄러미 응시하고만 있고..차 앞은 점점 안개가 짙어져 가고..전 어둠 속에서 그녀의 손을 찾아 꼭 쥐어봅니다 ㅎ_ㅎ따뜻한 그녀의 손이 꼬물꼬물 움직이며 제 손을 마주 잡네요그 자극으로만 미친듯이 커져버리던 스무살의 똘똘이란 -_-;;암튼..서서히 차가 대관령에 진입하자 급커브에 따라 좌 우로 많이 기울기 시작합니다.그리고 도로 난간 너머 아래..갑자기 안개가 확 겆히며 보이던..강릉시내의 화려한 불빛들.." 우와..라무야 저거바바 예쁘지 그치? "" 응..꼭 네 눈빛처럼 예쁘군하 "" ... 어우..닭살.. "" ^ㅠ^/ ㅋㅋㅋ"" ㅋㅋㅋ"버터박스가 쏟아진 말을 듣고도 사랑에 눈이 멀어있던 그녀 좋아라 하며 제게 기대옵니다." 야아..사람들 보면 어쩌려구 "순간 주변을 둘러보며 긴장한 제가 그녀에게 주의를 줍니다.하지만...분위기 탄 여자들..가끔 남자보다 적극적이기도 하더군요 ^^아무튼...그 심하게 좌우로 흔들리는 대도 엄니를 비롯 그녀의 식구들도 다들 주무시기 바쁘고 그녀의 아버진 커브길에 집중하시느라 뒷 상황은 안중에도 없으십니다.그 틈을 노려..슬쩍 그녀의 볼에 입을 맞춰봅니다." 야아.. "깜짝놀라는 그녀 귀엽습니다. 곧 이어 그녀의 입술도 삼켜봅니다." 흡~ 미..미쳤어 미쳤어. "-_-*이번 엔 그녀도 놀랐는지 자기 아빠엄마 사주경계를 합니다.그러는 중에 전 겉옷을 벗어 슬며시 그녀의 다리와 제 다리를 덮습니다.그리곤 부드럽고 사랑스런 손길로 청바지위로 허벅지를 쓰다듬습니다." 간..간지러워 "하지만 뿌리치는 그녀의 손엔 힘이 없습니다. ^-^ㅎㅎ점점 분위기는 뜨거워져만 가고..그녀와 저의 긴장감도 높아져만 가고..미칠듯이 커져버린 동생이 시키는 대로 그만 전..그녀의 자크를 내립니다." .... !!! "깜짝 놀란 그녀가 제 손을 잡았지만 이미 포근한 틈 속으로 제 손 절반이 기어들어간 후였습니다. -_-" ..... !! "제 옆엔 울엄니 주무시고 앞자리엔 그녀의 형제들 잠들어 있고..그 앞엔 그녀의 부모님이 계시는데..제 손가락 하나는 그녀의 깊은 곳 어딘가에 -_- 들어가 촉촉함과 따스함을 느끼고 있습니다.제 손을 잡고있는 그녀의 떨리는 손 -_-차는 대관령을 다 내려와 국도로 접어들곤 그녀의 아버지 친구분이 운영하신다는..첩첩산중 흑염소 농장 -_- 을 찾아 나아갑니다.열심히 밤늦도록 운전하시던 아버님...뒤에서 제가 따님 골뱅이 파고있었어요 ㅠ_ㅠ.. 잘못했어요 흙... ㅠㅠ암튼..첩첩산속으로 얼마나 갔을까.. 드디어 도착하고우리의 손가락 사랑도 끝이 납니다.밤이 너무 깊어 방 배정을 받고는 모두 일찍 자고 아침에 산에 오르기로 합니다.암튼..전 엄니와 방에 누워 옆방에 있을 그녀를 떠올려 봅니다.잔뜩 달아오른 몸은 끝없이 갈증을 느끼고..그 갈증에 그만..제 손에 묻었던 그녀의 물기를 쪽쪽 빨아 봅니다.. ㅠㅠ그렇게 밤을 지새고 밝아온 다음날.밖으로 나가보니..집 뒤로 엄청난 급경사의 산이 펼쳐져 있고 그 벼랑같아 보이는 산에 흑염소들이 새까맣게 돌아다니더군요 -_ 아침을 먹고 우리들은 그 엄청난 경사의 산 위로 오르기 시작합니다.잡목들은 다 베어버려서 마치 대관령 목장처럼 보이던 그 산.그 산을 따라 올라가 능선을 타고 한참을 돌아다니며 체력단련을 했었지요.암튼..사건은 그 날 일어납니다.그 급경사를 제 앞에서 오르던 그녀의 뒷모습을 하루종일 지켜보며환장을 했던.. 눈돌아가던 하루.뉘엇뉘엇 해가 기우는 오후 ..목장 집으로 돌아와 식구들은 개울로 씻으러 간 그 찰라..갈아입을옷과 세면도구를 챙겨나오든 그녀의 팔을 나꿔채곤 또 전...무작정 산으로 달립니다." 으악~! 왜..왜이래 미쳐써? "" 응..네 알흠다운 몸매만큼 심하게 미쳐써.."" 꺅~! 그건 또 뭔 흑염소 풀뜨더먹는 소리야아~ 안대..안대..."하지만 어느 새 우리 둘은 그 급경사산을 또 오르고 있었드랬습니다. -_-하지만 잡목을 거의 베어놓은 상태라 아래서 보면 우리 둘이 보일 수도 있는..무작정 올라가다보니 바위와 큰 나무들이 모여있는곳이 보입니다.무작정 그녀를 그 곳으로 이끕니다.. -_-바위 뒤에 숨어 아래를 보니..상당히 멀리 보이면서 보이진 않는... -_-정말 명당이라 감격하며 바로 전 그녀의 청바지를 벗기기 시작합니다." 이...인간아~! 왜이래~! 미친거야? 응? 내가 미친넘이랑 사귀는거야? 응? 헉~! "뉘엇뉘엇 떨어지는 해를 보며 뒤쳐져 우리로 돌아가던 흑염소 7마리가 쌩뚱맞은 얼굴로 바라봅니다. -_-" 자..자기야..나 어제 차타고 올 때 부터 미치게써 ㅠㅠ 함 하자..응? 하자..헉헉..."" 이..이런 미친...꺅..나 소리지른다..지른다...이..이....히잉... "-_-하지만 ..역시나 전 쉽게 그녀의 바지를 벗겼고 -_-역시나 그녀의 몸도 달아올랐고 -_-서로 다급하고 쫓기는 심정으로..< 그래 어차피 이렇게 된거..저녁식사 차리기 전까지 빨리 하고 돌아가자 >란 공감대가 형성됩니다.그런데..이게 참..경사가 넘 심해서 제 웃옷을 깔고 하의만 벗긴 그녀를 땅에 눕히려니 자세가 영 안나옵니다.산 정상쪽으로 그녀의 머리를 놓고 제가 올라타려니 제가 자꾸 아래로 미끄러 내려 깊은 삽입이 힘들고 -_-옆으로 해보자니 둘이 꼭 껴안고 데굴데굴 굴러 집까지 구를 것 같고... -_- (애기들 소풍도 아니고 )겨우겨우 그녀의 몸 속으로 들어는 갔는데 마땅히 지지할 곳이 없으니후속 동작이 이어지질 않습니다. -_-시간은 없는데..넣기는 했는데.. 편히 움직 일 수는 없는..짜증스런 상황.그런데 그 순간..그녀와 저 몸이 기우뚱..중심이 흔들리더니..쓰러져 버립니다. -_-그리고 3바퀴를 아래방향으로 구릅니다. -_-우리 둘 결합상태로 넘 놀라 더 꽉 껴안습니다. -_-그리고 겨우 멈춘 우리의 자세..그녀와 저의 머리가 산 아래를 향해 포개져 있습니다.거의 50도 경사에서..아래로 머리가 가도록 누운 그녀..그리고 그런 그녀의 두 다리 사이에 몸을 밀어넣은 체 올라타 있는 저.. -_-그녀 살짝 무릎을 구부리자 아래로 향하는 중력 때문에 그냥 제 어깨까지 확 두 다리가 올라가 버립니다.그리고..전 가만히만 있어도 중력 때문에..들어갈 수있는 가장깊은 그녀의 몸 속까지 들어가 버립니다. -_-"흐억~!"아아..자기 몸 속에 온 체중이 실려 밀려들어온 제 몸의 느낌에 경악하던 그녀의 얼굴... -_-입을 벌리고...표정은 멍하게 변한..이상야릇한 그녀의 얼굴...얼굴이 아래로 내려가 있어 피가 몰리는게 느껴집니다..하지만..전 그 상태로 운동을 시작합니다.후우욱~ 후우욱~.."헉....흐억.... "경악에 찬 숨죽인 신음소리 -_-*어어..그런데 그 순간..우리 둘의 몸이 아래로 미끄러 지기 시작합니다.어...어....그녀의 몸에 굳은 심지를 박아넣고 -_- 활강을 시작하는... -_-그녀는 마치 눈썰매가 된 듯 미끄러 지기 시작했고..깊은 결합부분은 더욱 깊어지며 가속을 돕습니다." 헉...이...이건..자..자기야 "" 크헉..아..아...멈...멈추질..않아...허억.."" 으헉..허어억..멈..멈춰야..해..허억...헉.."" 알..알아..아앗..아아..안..멈춰...크흑..."다급해진 우리 둘이 아래로 눈썰매처럼 미끄러지기 시작하는 몸을 멈춰보려 버둥거려보지만..뭐 하나 잡을게 없었고 서로 바둥거리느라 결합부분의 자극은 서로에게 더욱 더 어마어마한 느낌을 줄 뿐이었습니다. -_-"흐으윽...자..자기야..멈..멈춰봐 하악..하아악...""안..안돼...으윽..으으윽..."그런 우리 둘 곁으로 흑염소 7마리가 지나가고...맨 뒤에 가던 녀석의 여유로운 되새김질은 좋은 구경 한다는 듯어이없기만 하고...." 꺄아악..이..이걸 ..허억...어째..흐아악...흐아악..."점점 속도가 붙자 그녀는 어마어마한 삽입의 느낌에 자지러져 갑니다.점점 속도가 붙는 다는 건 우리둘의 결합부분으로 제 체중이 아래로 실려서 그런 것이니 그녀의 압박감이오죽했겠습니까?그런데 저 역시 너무 느낌이 자지러지도록 이상합니다. -_-두 손을 만세부르는 것처럼 쭉 펴서 물구나무 서듯 지탱해 보려해도염소먹일 풀들이 뒤덮인 곳이라 슬슬슬..우리는 일정한 속도로 잘도 아래로 내려갑니다. -_ㅠ그렇게 10미터 가량 내려왔을까...갑자기 그녀가 절 부둥켜 안습니다." 흐으으으윽...."그녀의 몸이 떨리고 있습니다. -_-* 두 다리로 제 허리를 미칠듯이 감싸 안으면서 말이죠... -_-그녀가 바둥거리며 땅을 지지하던 두다리마져 허공으로 뜨니 우린 더욱 가속도가 붙습니다.쭈루루룩....이미 많이 어두워져버린 산에서 그녀를 눈썰매처럼 올라타곤 ..아래로 미끄러지던 그 알흠답던 기억... -_-그녀가 먼저 오르가즘에 올라버렸고..우린 좀 더 빠른 속도로 아래로 미끄러져만 갔고..이어 저 역시 덜덜덜 의 순간을 맞습니다.."..... ! "아놔.뺄 수가 있어야 빼지. 빼고싶었는데..불가능이었슴..아마 여자 몸 속에서 사정할 수있는 가장 깊은 곳까지 들어가 사정 한 날인 듯....두 년 놈..눈이 뒤집어 질만큼 거대한 오르가즘을 맛보며..꼭 껴안고는..산 아래로 미끄러져 내려가든 광경을..흑염소 7마리는 지켜봤지요 -_-그 일 때문에 ..그 어렸던 우리 둘은..거의 두달을 임신의 공포에 시달렸고... -_-;;그녀의 등짝은 땅에 긇혀 석달동안 아물지를 않았으며.. -_ㅠ;;미끄러짐을 멈춰보려 손으로 땅을 짚으며 버둥거렸던 제 손톱 세개는뒤로 젖혀져 절반씩 깨졌다지요 ㅠㅠ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ㅠㅠ밑에서 밥먹으라고 우리 둘을 부르던 식구들의 메아리가.. ㅠㅠ아무 일 없었던 척 몰래 내려가서 씻지도 못하고 저녁상 앞에 앉은 그녀의 모습도..밥먹는 내내..제 까진 손톱도..까진 그녀의 등짝도.. 임신의 걱정도 아닌...어마어마하게 분출한 내 정액이 흘러내릴 그녀의 팬티생각이었다지요 ㅠㅠ;..ㅠㅠ그래도그립네요.그녀가..그 시절이...ㅠ_ㅠ......................떡치느라 욕봤다고 생각드시면 살포시 추천한방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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