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의 스릴을 즐기며 - 3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그때부터 아내와 나는 이야기를 메일로 주고 받고 이야기를 풀어 나갔습니다메일 저녁에 잠들기 전에 내일은 어떻게 메일의 내용을 적어야지 하고--잠을 잘 못 이루었지요먼저 내가 글을 지어 나 자신의 이야기 인 것처럼 솔직히 고백하고 아내를 유도해 나가기로 맘으로 계획하고나 자신의 과거를 즉 학창시절부터 적어 메일로 보내고 대학때 사귄 여자 색스 장소, 어떻게 따먹었다 등을 재미나게 적어 보냈죠아내도 2-3주가 지나자 안심이 되는지 야한 농담도 메일로 오더군요 그 후 아내의 학창시절 이야기도 하고 가족이야기도 하더군요 제가 아는 사실과 같으니 아 이제 믿음이 가는가 보다 하고 괘재를 불렀죠저는 메일로 다음에 만나면 우리 색스를 할꺼니 서로 좀 알고 편하게 대화를 하자고 아내의 지금까지 사귄 남자를 이야기해 달라고 했지요아내는 남편을 만나기 전에 5명의 남자를 만났다고 하더군요 즉 색스를 한 남자만--대학때부터 나를 만나기 전까지그럼 내가 6번째네 씨불 그럼 구멍동서가 5명 형님으로 불러야 하나---놀라운 사실은 임신중절 수술도 2회 있더군요 난 절대 몰랐는데결혼전 순진하게 가슴도 못 만지게 하던 아내인데------씨불첫 번째 형님 이야기아내는 처음은 대학 1학년때 과선배랑 나이트에 놀러가서 잼나게 놀고 술에 취했다고 하네요과선배 1명이 아내에게 눈독을 드려 다른 여자애들은 모두 태워주고 마지막에 자기를 내려 준다고 해서 차에 뒷자리에 술에 취해 잠이와서 졸았는데 갑자기 누가 옆에와서 가슴을 만지길래 눈을 떠보니 캄캄한 산비탈 공사장이라고 --약간 반항을 하다 빠귀 한대를 맞고 다리를 벌렸다고 하내요 느낌도 없었고 처녀막의 흔적도 없었다네요 약간 통증 정도다음날 미친개에게 물렸다고 생각하고 강간으로 신고할 생각도 못했다더군요 쪽팔려서--그후 아내는 그 선배가 사귀자고 했지만 거부를 하였지만 두 번 더 강요 비슷하게 차에서 카색스를 했다고 하더군요 자꾸 이러면 경찰에 신고를 하겠다고 욕을 하며 달려드니 과선배가 떨어져 나갔다고 메일로 이야기 하더군요-----씨불두 번째 형님 이야기아내가 대학 1학년 2학기때 어려운 과재물 즉 리포트가 있어 엄마와 잘 아는 집의 오빠가 명학교 3학년이라 같이 리포트를 작성하러 집으로 낮에 갓다고 하더군요그냥 집에서 입는 나시와 청치마를 입고 오빠의 엄마가 과일을 갖다 주길래 먹고 리포트가 마무리 될 쯤 그 오빠가 뒤에서 안고 침대로 넘어 졌다네요주택의 건너 방에는 엄마의 친구인 오빠의 엄마가 있어 소리를 지를 엄두도 못내고 청치마를 입은 상태라 팬티까지 내려지고 보지에 자지가 들어오는데 4분도 안걸렸다고 하네요총 색스 시간이 4분 왕복운동 3분이니 7분 정도 걸렸다고 완전히 조루내------그 후 아내는 그 오빠와 오빠가 졸업하기 전까지 한 1년 정도 리포트도 써주고 가끔은 밖에서 만나 여관도 갔지만 주로 부모가 없을때 리포트 때문에 라는 명분으로 아내의 집이나 오빠의 방에서 색스를 했다고 하네요좀 조루라서 흥분이 올려면 사정을 한다고 하지만 물건은 시커멓고 대물이라네요 1년동안 1달에 2회정도이니 대략 ---그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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