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의 스릴을 즐기며 - 2부
아내는 메일을 주고 받는이가 서울의 남편회사 이사이라고 생각하고 메일을 보내지만 그 메일은 제가 보구 답장을 하니 아내는 알 수 가 없었죠2주 동안은 저는 메일로 점잔한 척 회사 이사로써 사무적인 이야기를 하였고 아내는 남편이 어떻게 하면 되냐고 가끔 묻더군요하지만 저는 계속 엉뚱한 말만----한3일 동안 메일의 답장을 안보내다가 작업에 들어 갔습니다여러 가지로 남편을 위해 연구를 해 보았는데 남편이 외국바이어와 계약이 잘못어 회사의 손해가 커고해서, 이사인 나도 남편을 구제하기가 힘들다 하지만 방법이 꼭 없는 것은 아니다저는 아내가 거부하기 힘들게 회사에 손해액을 배상은 어떻게 하고 타지로 가야 한다는 것 등 상세하게 설명을 했지요아내에게 즉시 메일이 왔더군요 남편을 구제해 달라고-저는 메일로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라고 메일을 보냈고 아내는 알려 달라고 했지요선택사항입니다몇가지를 만들어 아내를 유혹하였습니다 아내의 성격을 잘 아는 남편이 이사를 가장하여 작업에 들어 갔죠남편인 저는 몇가지 방향을 재시 하였고 제가 원하는 방향은 정숙한 아내를 타인에게 복종하게 만드는 것이 최종 목표이지요아내는 남편을 위해 억지로 한다고 생각하며 자신을 위로 하겠죠그 후 한달간 저는 집에 갈 때 집 앞에서 소주로 입을 행구고 들어 가고 집에서 아무 말없이 저녁을 먹고 ---------------그 후 저는 아내와 메일로 이사인 내가 책임을 지고 알아서 이 모든 일들을 해결하겠다 한달 이내로----그 대신 당신은 일이 해결되고 난 뒤 1년동안 이사인 나와 메일을 남편 몰래 주고 받고2달에 한번 나를 애인(색스 파트너)으로 만나 주어야 한다 라는 조건으로 약속을 했지요아내는 이 조건에 대하여 많이 망설이 더 군요 하지만 궁지에 몰린 상태이니 어절 수 없었겠죠 몇일 후 저는 아내에게 웃으면서 집에 들어가 일이 잘 해결될 것 같이 보인다고 말하고 오늘 외식을 하자고 한 뒤 소고기 갈비살을 먹고 오랜 만에 웃으며 아내에게 오늘 집에서 색스 함 하자 그랬죠그날 밤 우린 잼나는 시간을 보냈죠 한마디로 평범한 색스그 후 저는 술 마시는 일이 없이 집으로 귀가를 했고 예전의 평온한 자신으로 돌아 갔습니다24일 이후를 기다리며--신바람이 나더군요 아내를 속이고 아내를 내 의도대로 아내의 과거,남편과의 성생활 생각등등을 알아내려고 계획을 하고정확하게 한달 후 메일을 보냈습니다 모두 해결이 되었다고이 일을 해결한 방법은 회사 일이라 말해도 알아 듣기 힘들고 이사인 내가 추진을 하였고 회사대표의 둘째 아들의 도움으로 해결이 되었다고둘째 아들이 자신과 친하다는 등--------아내는 메일로 고맙다고 몇 번이나 인사를 하고 약속은 지킨다고 하더군요저는 회사에서 메일을 보고 어떻게 아내를 요리해 나갈까 생각을 했죠그 다음 다음날 저는 아내에게 이번 일 잘 해결되었다 본사에서 연락이 왔는데 없었던 걸로 해도 된다고 열심히 일하라고 이사님에게서 전화 왔더라하며 웃었죠---아내는 속으로 어떤 생각을 했을까-저녘에 자면서 어떻게 요리를 할까 흥분이 되더군요다음날 출근을 해서 컴퓨터에서 아내에게 메일을 보냈죠 요즘은 바쁘니 만나기 힘달다고 당신 말고도 만나는 색스 파트너가 있는데 회사 총무과 여직원이라고하며 색스는 어떻게 한다 어디서 만난다 보지가 맛잇다는 등먼져 이야기를 풀어 나갔고 아내의 마음을 열려고 노력을 했죠매일 2-4통의 메일을 주고 받으며 사는 이야기 회사이야기 등을 지어내어 메일을 보냈죠아내의 답변은 좋았겠어요 그런 사무적인 답변이었죠한번은 회사여직원과 영종도로 드라이버가서 20분 동안 운전을 하며 여직원이 운전하는 나의 자지를 빨고 길가에서 카색스를 했다고 상황을 소솔처럼 적어 메일로 보내니 자기도 그그런 경험이 있다고 하더군요어 나와는 그런 경험이 없는데-----이런 씨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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