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앞에서 사정한 썰.ssul
<영맹들을 위한 간단 번역요약>
1. 졸라 개방적인 부모 밑에서 자람
2. 어릴때부터 어떤 미친짓을 하던 부모가 터치 안함
3. 그래서 하루종일 빨개벗고 돌아다님
4. 그러다가 딸딸이 치면 기분좋다는걸 터득
5. 12살쯤 되어서 사정을 하기 시작함
6. 엄마아빠 있는데서도 막 딸치고 그래도 암말 안함
7. 그러던 어느 여름날 미대교수이던 엄마가 나한테 바디페인팅을 해줌
8. 엄마의 붓질에 폭풍발기 이어서 쿠퍼액 찔끔
9. 결국 엄마앞에서 폭풍사정!! 아나스타샤 !!
10. 엄마 "기분 좋았겠네?" 이러면서 웃음
ㅇㅂ에 이런거 올라오면 다 주작이라고 ㅁㅈㅎ 먹을텐데...
혹시 비슷한 경험있는 게이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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