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야 야썰 분당 마사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어제 새벽에 뺑뺑이인데 풍선에 5만원 적힌곳 아무대나들어갔는데

가보니 19미만출입금지되있어서 촉이왔다

사장한테 어디까지되요?  물어보니 처음이신거같은데 핸플까지해주신다더라

여사장이었는데 미시고 가슴이 파인옷입어서 꼴렸다

여사장이 방으로안내했는데 방이아니고 칸막이로되있고

 옆방이랑 대화소리들릴정도로 방음이 안되어있었음

여사장이 팬티만 입고 누워있으라고해서 팬티만 입고 엎드려있었는데

30중후반으로 보이는 미시가 오자마자 불끄더니  분위기  풀려고 노력했는데

분위기는 둘째치고 너무 꼴린상태라서 마사지건너뛰고 빨리 손으로 해줬으면 했다

30분동안 마사지했는데 치마입고와서 허벅지랑 가슴만 만지다가 아줌씨가 하고  싶냐고 우스면서 말하길래

빨리박고 싶다고 말했다

내가사각팬티를입었는데 아줌이 팬티 공간사이로 손이들어오더니

 불알을만지면서  할까?물어보더니  사장한테말하지마 하고 위에서 팬티 젖히고 꼽더라

시발 흥분해서 20초정도 흔들다 안에다 쌌는데

건마에서 섹스한게처음이라 현자타임같은거없었고 존나기분좋더라

위치는 오리역이다 알아서 찾아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