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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경험의 허와실,,, - 1부 25장

아니??? 왜 이렇게 오래 걸리는 거야? 그 사이 한탕 하는거야 뭐야??시간을 보니 태수가 올라간지 채 십분도 안됏다,,,, 한 시간은 족히 지난 줄 알았는데,,,흐,,흐,, 나도 이러다,,맛들이는 것 아냐?내 자신,, 이렇게 마음 속 깊은 내면에는 변태끼가? 꿈틀되고 있는 줄 정말 몰랐었다,,,누가 룸 싸롱에서 먹은 술 보다,, 의무적 으로 대주는 쫄깃한 보지 보다 시장 골목에 있는 선술집 ,, 마담 , 저것 언제 한번 주나?? 몇번이나 더 와서 돈을 뿌려야 한번 줄려나???신경써며 마시는 술과 헐렁한 보지가 더 맛있다고 하더니...내가 지금 새로운 맛에 눈을 뜨기 시작하는 것 같았다 늦게 배운 도둑질 날 새는 줄 모른다더니..이거 이러다가,,?? 늙으막에 인생 종치는 것 아닌가? 평생 쌓아온 것 하루 아침에 무너 뜨리는 것이 바로 여자 문제인데...그냥 ,, 살던대로 살까??좆 꼴리면 가끔 카바레 가서 헌팅해서 즐기고 말까? 이짓 잘못하다 누가 앙심먹고 죄다 까발리면?인생 종 치는데,,,하지만 그동안 어떤 즐거운 유희와 쾌락도 이런 맛은 아니지 않았던가,,,?니기미,,, 곳감 달다고 무조건 처먹다가 나중에 똥구멍 막히는 줄 모른다더니,,내가 그꼴 당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 전번에 뉴스 보니 어떤 넘이 친구와 마누라 바꿔 먹기로 햇는데 제 마누라는 친구에게 대 줬는데,,저는 친구 마눌 못 먹었다고 마누라 부정한 여자라고 이혼 신청 했다가, 여론에 디지게 터졌다 던데,,,니기미,,, 깊은 생각말자,,, 지금이 좋으면 좋은거야,,,덕분에 나도 변태끼가 조금은 있다는 것을 알았지 않는가???처음 **를 접할 때나, 미국 롱비치 스왑 마을을 보았을 때만 해도 내가 이러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이 생각 저 생각 하는 순간,,,,땡그랑~때~앵~그랑~풍경 소리가 울린다,, 어메,~ 반가운거~ 하루 수 십번 울리는 핸드폰 풍경 소리가 이렇게 정다울 줄 예전엔 미처 몰랐다,,,,“형님,,,302호에요..올라오세요...”드디어 결전의 시간이 왔다,, 카운터 쪽문이 열리며,, 어디 가느냐고 묻는다,,“아,,,네.. 저희 사장님이 사무실 키 가지고 오라고 해서 같다 주러 갑니다,,엉겁결에 쳐다보지도 않고 한 거짓말이다,,,씨불,,,,씹 한번 할려고 거짓말도 스스럼없이 하다니...문이 잠겼다,,,..분명 302호라고 했는데,,,그 순간 침대 시트와 잡다한 소모품을 실은카트를 끌고 온 아줌마가, 나에게 야릇한 미소를 던지더니,,옆방으로 들어간다,,,“너,, 때씹하러 왔구나??하는 것만 같았다,,,이런 씨부랄 문 잠그고 한탕 하는거야,,뭐야???벨을 게속 눌러됏다,,, 그제서야 문이 딸칵하고 열린다,,,:‘뭐했어?? 문밖에서 쪽팔려 죽는줄 알았네...“아..네..목욕했어요..아,,형님 어때요??쪽이 왜 팔려요? 다,,아는 사실인데...하긴,,모텔 오는 사람들 뭐하러 오겠어??하지만 난 솔직히 모텔에 남자 두 명이 여자 한명하고 와 보는 것은 처음이라 왠지 불안한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정숙씨는 싸워를 하는 중 인지 물소리도 요란했다,,아마 오늘은 뭔가를 느껴 보겠노라 기대 속에서 보지 구석구석 잘 닦고 있을 것이 분명했다,,,,“태수야,, 너는 ** 회원들하고 몇 번이나 만나봣어?? 대부분 사람들이 어때??”형..다 그렇고 그래요,,,통화할 땐 매너 좋고 좃 좋고,,완벽한것 처럼 이야기하고천년만년 볼것같은데,,,막상 만나보면,, 다,, 그렇고 그래요,, 그의, 일회성으로 끝나지요,,,별 넘 다 있어요.. 형님이직접 겪어보지 않고는 뭐라 말하기가 좀 그렇네요...이 바닥이 전국구라 넓은 것 같애도 사실 알고보면 무척 좁아요..한팀 만나보면 , 전번에 만난 부부는 어쩌구 저쩌구 떠들기 때문에 금방 다 알아요,,,남자들 입이 더 싸 거던요,,,‘’‘나는 태수의 그말을 듣는 순간,,,태수도 누군가에게 내말을 하지 않을까 걱정 스러웠다,,,,그때,,태수 부인 정숙이가 사워를 끝내고 나온다,,“ 오셨어요?? 커피 한잔 드실래요???”정숙이는 젖은 머리를 타올로 문지르며,커피를 탄다,,,아마 분위기가 쑥쓰러워 그랫을 것이다,,,“ 형님 ,,,괜찮겠어요??괜히 내가 형수님에게 미안하네요,,^^*‘ 괜찮아 ,,이미 늦은건데 뭘,,,,태수야,,너는 왜? 좃에 인테리어 했어??그것 너 마누라 좋아라고 한건 아니지? 솔직히 이야기해봐,,,“형님..솔직히,,,마누라 좋으라고 인테리어 하는 놈이 몇이나 되겠어요??다,,, 남의 여자 죽이자구 하는 거지요...““ 그래,,,그 효과는 있어??” 하기전과 뭐가 다른데???“글쎄요,,,나는 잘 모르겠드라구요..기분 탓인지 처음엔 잘 서고 하더니,,,조금 지나니 그게 그것 같에요...“ 아무소용 없어요,,괜히 아프기만 하구요,,, 남자들은 왜 저걸 하는가 몰라,,,,:정숙이가 한마디 거든다,,,“ 태수야,, 아까 하던 이야기 계속해봐...가장 기억에 남은 이야기 없어??”나는 어색한 분위기를 바꾸어 볼 생각에 태수에게 과거 이야기를 계속해서 물어보았다,,,별놈 다 있지요..이야기 들어보면... 내가 격은놈 중에 제일 황당한 놈은 나는 한참 제 마누라 보지 빨고 있는데..씹 새끼는 벌써 싸고,,마누라 보고 그만 가자고 제촉 하는놈,,좃이 안서 계속 주무르다,내가 제 마누라 올라타면 그때야 서서 대 드는놈,,자우지간 별놈 다 있어요...“ 하긴,,, 이것도 세상살이의 일부분인데,, 그런 인간도 당연히 있겟지...그런데, 태수 너는 솔직히 남이 자네 마누라와 하면 질투 안나??나는 아직 뭘 몰라서 그런지,, 질투가 날 것 같은데???“ 처음엔 질투나죠,,그러면서도 내 마누라 남이 하는 것 보면 묘한 기분이 들면서 흥분도 되구요...”그 기분 충분히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형님.. 싸워하고 오시죠,,,”나는 먼저 씻었거던요??‘“ 어,,그래,,,나도 씻어야 되나????”“ 그럼 ..형님은 안하실 꺼에요??? 우리 집 사람이 얼마나 기대하고 있는데....“ 선생님 피곤 하실 텐데 더운물에 사워하고 나면 피로가 좀 풀릴 거에요,,,제가 물 받아 두었어요^^*“정숙이가 커피잔을 기울이며 환히 웃는다,,,나는 비누칠도 못한 체 사워를 했다,, 이런 모텔은 싸구려 비누를 사용하기 때문에 그 냄새가 강해서 자칫하면 집에 가서 걸릴? 수가 있기 때문 이었다,,,바로 나가면 괜히 꼴려서 금방 씻고 나온다 생각 할 것 같아,,탕 속에 앉아 몸을 담구고 있는데.갑자기 정숙이가 들어온다,,,어? 무슨일로??? 나는 갑작스런 정숙의 등장에 약간 당황을 했다,,“ 네..^^* 찬이 아빠가 선생님 등 밀어 주라고 하네요^^*어디 돌아 앉아 보세요,,,제가 등 밀어 드릴게요,,,거품 타올에 비누를 잔득칠하고는 내 등을 부드럽게 문지르기 시작했다,,,“ 아,,,닝기리,,, 이제 틀렸다,,,마누라에게 들통나니 비누칠 안한다 할수도 없고,,,나는 기왕 이렇게 된 것 탕속에서 나와 정숙이 에게 내 몸을 맡기기로 했다,,,제수씨.. 비누칠 해 줄려면 옷을 벗고 와야지.. 어짜피 다 벗을 거 왜? 입고 그래요??정숙이는 수줍은 듯 롱 치마와 윗 부라우스를 벗어 수 건 걸이에 걸어두고 조금은 떨리는 듯 손으로 내 등을 타고 허벅지를 지나 종아리 까지 맛사지 하듯 문질렀다,,정숙이가 쪼그려 앉은 채 내 종아리를 닦고 있을 때 내가 돌아섯다,,,흠칫,, 놀란듯한 표정으로 정숙이는 바로 눈앞에 불끈 솟아있는 내 좃을 바라보고 있었다,,,“ 제수씨,,,기왕 닦는 것 앞에도 좀 닦아 주세요,,,^^8 오늘 나도 호강 좀 해보게...^^*정숙이는 몇 번의 스왑을 치른 여자 답지 않게 수줍은 듯 고개를 숙인 채.내 종아리와 허벅지 를 문지러면서도 좃 주변은 피해 갔다,,,“제수씨..여기도 좀 닦아 주세요,,,‘ 제일 중요한 부분을 그냥 지나치면 어떻해요?오늘 가장 수고해야 할 놈인데... 안그래요???나는 제수씨 손을 끌어다가 내 좃을 잡게 했다,,그녀의 손은 가볍게 파르르 떨리는가 싶더니 어느새, 내 붕알을 두 손으로 감아쥐고 부드럽게 비누칠을 하고 있었다,,,고개는 숙인 채 내 좃을 뚫어져라 바라보며 계속 문질러 대고 있었다,,,좃은 죽겠다고 아우성이고,,,,정숙이 손을 잡고 부루스를 추듯 내 등 뒤로 돌려 양손을 쥐고 앞으로 살짝 당겼다,, 정숙이는 순순히 내 등에 얼굴을 기댄 체 붙어 서서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정숙이의 부드럽고 팽팽한 유방이 내 등짝에 눌린 채 유두를 세우고 있었다,,두 손을 살며시 내 좃털 위에 포게 올려 주니, 가는 신음 소리를 내며 내 좃을 주무른다,,,“ 아,, 너무 커서 겁이나요,,그녀는 그렇게 말하면서도 내 좃을 열심히 때론 강하게 때론 부드럽게 매만지고 있었다,,,“ 애,,,이, 제수씨 사실 목욕탕 가보면 내껀 별로 안 커요,,, 그동아누 제수씨가 작은 것만 보아서 그렇지,,,“ 옛 말에 젖탱이 커면 미련하다 잖아요,,, 좃도 마찮가지에요..전봇대로 귀 판다고 시원해요?? 귀 후비게로 파야 시원하지,,,,좃은 3센티만 되면 관계 하는데 아무 지장 없어요,,,나는 태수 좃이 작다고 생각하고 있는 정숙이 에게 위로의 말을 해 주고 싶었다,,,“ 제수씨,,이제 돌아 서세요,,이젠 제가 씻어 드릴게요..^^*.“ 아니에요,,, 저는 다 씻었어요,,,선생님이 돌아 서 보세요 비눗물 씻어 내야지요,,,정숙이 얼굴에 당황하는 빛이 역력했다,,“아니에요..^^* 제수씨 내가 제수씨 좋으라고 그러는 줄 아세요?목욕시켜 준다는 핑계로 제수씨 아름다운 몸매 구석구석 구경 할려고 그러는 거에요^^*정숙이를 돌려세운 나는 정숙이가 좀 전에 나에게 햇던 것 처럼 온 몸에 비누칠을 부드럽게 하고는뒤에서 살포시 안고 풍만한 유방부터, 부드럽게 맛사지 하기 시작했다,,허리,,배,,,내 손은 점점 아래로 향햇고,, 정숙이는 가끔 몸을 움칠 거렸다,,오른쪽 다리를 그녀의 다리사이에 집어넣고 두 다리를 살짝 벌리도록 유도했다,,,그런 다음 항문에서 부터 보지 쪽으로 손,,손목,팔뚝,그 다음 어깨까지.그녀의 보지 쪽으로 최대한 밀착 시킨 다음 서서히 밀어 넣기 시작했다,,,“ 아,,,,아,,,, 서,,선,생님,,어,,떻해,, 그녀는 가늘게 떨고 있었다,,“ 제수씨..고개 숙여,, 내 손을 봐요,,, 꼭 제수씨,, 보지 속에서 나오는 것 같지요???”나는 손목이 그녀의 보짓살을 지날 때쯤 이면 보짓상에 더 압박을 가하며 가속을 붙혀 빨리 쑥~밀어 었었다,, 뺏다를 반복했다,,, 때로는 부드럽게,, 때로는 강하게,,,,,그녀가 고개를 뒤로 젖히기 시작했다,,고개를 숙이고 있을 때는 그 행위를 보기 위해서며 고개를 들고 뒤로 젖힐때는 머릿 속으로 그 순간을 최대한 느낀다는 것이다,,,“‘제수씨..싸워하고 나오세요,,태수가 궁금해 하겠네요~“나는 대충 몸에 물을 뿌리고 나왔다,,정숙이 에게 조금 전 순간을 리와인드 할 시간을 주기 위해서 였다,, 누구든 아주 능숙한 여자이든지 아니면 상대에게 면역이 생기기 않은 상태라면 그 순간 보다는 그 이후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때가 기분이 더 좋은 것이다,,“방안을 휙 둘러보아도 태수가 보이질 않았다,,이게 왠일인가? 혹시? 담배 사러 나갔거나,, 술 사러 나갔나??제수씨..태수가 나갔나 보네요,,,.어디 갔어요??“ 네 ,,좀 있으면 들어 올거에요.. 염려 마세요,,그럼?정숙이는 태수가 나갈 줄 알고 잇었단 말인가??왜? 나갔을까?,,“ 제수씨 ,, 어딜 갔는데요?? 이 친구 마누라 내가 업어 가면 어쩔려구 말도 없이 나가??제수씨,, 태수한번 찾아보세요,,,내가 뭘,,잘못해서 삐쳣나???별 생각이 다 들었다,,마누라와 나를 탕 속에 두고 사라진 태수,,나는 이해 할 수 없었다,,“ 염려 하지 마세요^^* 금방 들어 올 거 에요..그 사람 항시 그래요.. 내가 혹시라도 자기에게 눈치 보일까봐 자리를 피해 주는 거 에요;;자리를 피해 주는 거라고?? 나는 도저히 이해가 안됏다,,,내가 태수 안보는 순간에 제 마누라에게 어떤 짓을 할지 불안 하지도 않단 말인가??나를 믿어서??내가 만일 변태라서.마누라를 폭행한다든지 보지 구멍에 칫솔이라도 처박아 넣으면 어떻 할려고??? 정말 이 부부 정이 있긴 한건가??진정 마누라를 사랑해서 눈치 보지 말라고 자리를 피해 줄 정도라면 내가 혹시 마누라를 괴롭히지는 않을까,, 걱정을 하고 감시를 해야 하는 것 아닌가??이걸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 태수는 모든 이성의 감정을 초월한 진정한 경지에 이른 도인인가???오늘 분명히 부부가 빠구리 하는 것을 내가 관전을 하며, 내가 본 관점을 이야기 해 주기로 하지 않았던가?그럼 정숙씨와 내가 즐거운 씹?을 하도록 방을 잡아주고 갔단 말인가???내 얕은 머리로는 그 넓고 깊은 뜻을 이해 하기 힘들었다,,,“ 제수씨 전화 한번 해보세요,, 어디 있는지... 이 사람 ,, 정말 사람 입장 곤란하게 하는구만,,,”태수가 맥주 몇병과 담배 그리고 오징어가 들은 까만 봉지를 하나 들고 웃으면서 들어온다,,,“ 아,, 이 사람아,, 어디 갔다 오는 거야? 마누라 채 가면 어쩌려고,,,,”‘ 아...안돼지요,, 내마누라 채가면 , 담배하고 맥주 한 병 사 왓어요.. 형님 목 마를까봐^^*‘ 이 사람아,,난 맥주 안먹어,,, 원래 술 안해....““어??? 그래요? 그럼 뭔 재미로 살아요? 가끔 술도 먹을줄 알아야지 남자가,,,“태수 말이 맞다,,,남자는 술도 한잔씩 해야 사람도 털털 해지고 포용력도 넓어지는데..나는 술을 못 먹어서 인지 남들이 보면 매사에 깐깐하고 한마디로 왕 재수고, 밥맛이다,,사실 그렇지는 않은데 말이다,,,아마 내가 술을 안 먹기에 친구도 별로 없는 것은 사실이다,,,대충 넘어갈 건 넘어가고 해야 하는데,,,까짓거 보기 싫음 안보면 되지,,,사람은 양 보단 질이야..시시한 넘 열 명 보다 제대로 된 한사람이 나아,,, 매사에 이런 식 이었다,,,세상에 제대로 되고 안 되고가 어디 있겠는가??다 기준이 본인 잣대 인 것을,,,,결국 내 마음에 들면 좋은 놈이고 안 들면 나쁜 놈이라는 기준..나는 지금껏 그런 기준으로 살다보니,, 이제 중늙은이가 돼서야 지나온 과오를 후회한다,,, 태수와, 정숙씨가 맥주를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나에게 묻는다,,“ 형님,, 한번 안했어요?? 내가 너무 빨리 왔나??여보,,,안했어???”“ 아이고,,, 태수야 많이 생각 해주네... 우리가 뭐 토끼냐?? 벌써 하고 끝내게??섹스란 말이야,,싸는데 의의가 있는 게 아니야,, 서로 즐기는데 있는 거지,,,은근한 화롯불이 더 오래 간다는 말도 몰라???“밤 세울꺼야??세벽 닭 울기 전에는 들어가야 할 것 아냐?‘“그만 마시고 어서 시작해봐,,,어떻게 하는지 구경이나 하게...태수가 ,주섬주섬 일어나더니..침대에 가서 벽에 기댄다,,,곧이어 정숙이도 침대에 올라가더니,,태수의 오른쪽에 비스틈히 누워 태수의 좃을 입에 물었다,,, 태수는 손에 있던 담배를 제 털이에 비벼 꺼고는 그 손으로 정숙이 엉덩이 사이로 보지를 만진다,,,태수는 정숙이가 빠는 것을 보면서 흥분이라도 할 생각인지,,정숙이 얽굴을 쳐다보며,, 오른손은 계속 움직이고 있는 것을 보니..아마 보지 깊숙이 손가락으로 쑤씨고 있는 것 같았다,,,정숙이를 바라보았다,,,꼭 , 콜을 해서 불려온 창녀 마냥 태수의 좃을 입에 문 체아래 위로 고개를 꺼덕이고 있었다,,,섯던 좃이 갑자기 죽는 기분이다,,,,“태수야,,,너는 처음부터 잘못됏어,,,그러니 제수씨가 좃 빨 기분이 나겠어????”정숙이가 흠칫 놀라는 듯 고개를 숙인다,,,,“ 제,,가,, 자,,,알,, 빨 줄을 몰라요,,,,어,,떻게,,해야 잘하는 건지,,,”아,,내가보니. 제수씨가 못 빠는 게 아니라,,태수가 그렇게 만드는구만,,,태수야,,,자리 바꿔,,,제수씨가 눕고 ,,,자네가 빨어.. 아.. 재수씨도 뭔가 감흥이 오고 꼴려야 좃을 빨던지 씹어 먹든지 할 것 아냐?? 자네 좃이 뭐...얼마나 훌륭하다고,, 좃만 보고 꼴려 재미있게 빨것냐?,,, 더군다나,,십 수 년을 먹던 좃 인데...“제수씨,, 바로 천장을 보고 누우세요,,,“ 그리고,, 태수 자네가 정성껏 제수씨 보지를 빨어줘,,,”정숙이는 어색한 듯 자리에 누웟고, 태수는 개구리처럼 엎드린 자세로 정숙이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태수야.. 그런 자세로 보지를 빨면?얼마나 빨겠어? 좀 있으면 뒤통수 땡기고 쥐 날 텐데..아이고... 저,, 화상,,, 저러면서 뭔 연애질 하겠다고,,,좃 힘 키우는 방법 속전속결로 알려 달라고 하다니..그저 빨아주면 좋아하고 쑤쎠 주면 좋아하는 줄 아는,,태수가 답답하게 보였다,,제수씨.. 침대 끝으로 내려 오세요,,,엉덩이는 침대에 걸치고 다리는 기억 자가 되도록 바닥에 발바닥을 붙이세요...태수,자네는 제수씨 보지가 자네 눈 바로 앞에 있도록 침대 밑에 앉아봐...그러고 제수씨 보지 빨아봐,,, 태수는 이건 나도 안다는 듯이 무릎꾾고 앉아서 정숙이의 보지를 빨아 댓다,,“ 태수야.. 제수씨 보지가 윗 보지이기에 망정이지 만일 밑 보지면.. 어떻게 핧을래? 공알만 핧을꺼야?? 그때는 목 아지 자라 목 아지 처럼 푹 꺽어서 빨거야? 그러다 혈압 있는 놈은 뒷 통수 피 터져 죽고???;;;제수씨.. 양쪽 발을 태수 어깨위에 올리세요..제수씨는 다리가 길어, 되겠다,,양쪽 어깨위에 발 바닥이 닿이게 하세요..그럼 자연스럽게 다리가 굽혀져서 편안하고 보지도 위로 약간 들려서 구석구석 빨기도 좋아요...그리고 제수씨 최대한 다리에 힘을 빼세요,,, 그냥 편안히 태수 어깨에 올려 두세요,,,““ 태수야,,어때? 아까보다 고개도 더 들 수 있고 이제 똥구멍도 보이지? 그래야 똥구멍도 빨 수 있지,,,제수씨는 양 팔을 가장 편히 쭉 뻗고 다리와 마찬가지로 힘을 빼세요.모든 근육이 이완 되도록 아시겠지요??? 태수야 이제 제수씨 보지 정성을 다해 빨아바,봐,,의자에 앉자 담배를 하나 피워 물었다,,, 내 좃은 어느새,,지쳐 잠들었는지,,태수 때문에 걱정이 앞서서 인지,한 여름 개 부랄 쳐지듯이 축~쳐서 덜렁 거리고 있었다,,,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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