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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경험의 허와실,,, - 1부 23장

삼척 부부와 태수 부부 ,, 나에게 첫 경험을 알려준 부부이다,,,우연한 기회에 **를 알고 이런 횅재?를 하다니.....고양이가 생선 맛을 알면 생선가계 옆만 맴돈다고 했던가,,,,,,,나는 ** 구석 구석을? 서핑하기 시작했다,,,,카페 이름이 좀 야리꾸리?하다 싶으면 무조 건 가입하고 운영자에게 등업을 요구하며, 어떻게든 운영자 턱 밑에 앉아 딸랑? 딸랑? 그렸다,,,빨리 등업이 되야? 좋은 구경할 수 있을 것 아닌가?영업용 사진이 아닌 자가용 사진? 한편의 드라마 같은 영상들,,,,나는 시간이 허락하는 한 보리쌀 바구니 쥐 들락 거리듯이 **를 들락 거리며,,초대방 도우미방 샅샅이 뒤져 나이가 비슷하다 싶으면 쪽지를 보내고 지역이 멀던 가깝던,,연락만 되면 통화를 했다,,,스왑이나 3섬을 초대 받고 싶은사람 초대하고 싶은사람,,가리지 않고 통화를 하며 그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무척 궁금했다,,,많게는 하루 열 댓명씩 통화를 했고,,,그 중에는 어중이 떠중이도 참 많았다,,," 아~~~~~무 이유없어!!!!!!!!!!!!!!!!! 씨발!!! 그냥 ,, 꽁짜로 벌려주면 한번 하고싶어!!!이런 인간부터,,,좆자랑 매너 자랑,, 언제 어디서 누구와 어떻게 했는데.. 끝나고 올려니 사모님이 자기 좃을 잡고?흐느끼며 울더라는 인간부터,,,, 대가리 소똥도 안 벗겨진 어린넘이, 엄마같은 여자와 해 봣다느니,,각양 각색이었다,,,,그러는 와중에도,,친절히 속내를 솔직히 드러내며,,, 친절하게 스와핑의 첫 걸음을 잘~내 디딜 수 있게 오목조목 허와 실을 짚어 가며 알려주는 대 선배?도 있었다,,,,월 평균 40 여 만원의 수강료?를 핸드폰 요금으로 날리면서,,,나는 부류를 구분해 가기 시작했다,,,마누라에게는 입도 달싹 못한 채,,, 그렇게 한달 여 흘러 갔을까??삼척 가면 바로 전화 한다던 그 부부는 소식 감감이고,,,, 여주사는 태수만 간간히 나에게 안부를 물었다,,,그러던 어느 날 태수가 전화를 해서는 심각한듯 말을 이었다,,,," 형님.. 형님 말씀 처럼 요즘 똥구멍 조으는 운동을 열심히 하는데요,,,"별 효과가 없는것 같에요,,,뭐,, 딴 방법은 없어요???"이런,,,, 니기미... 나는 30년 가까이 노력해서 얻은 결실을 너는 한달 여 만에 해 치우겠다고????어이가 없었다,,,," 어이..동생 ,,뭐든지 단계가 있는거야,,,한계단 한계단 올라 가야지 ,,, 한꺼번에 모든 걸 해 치울려면 무리지....""" 형님.. 그건 아는데요,,,"저,,, 조루증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마누라 하고 하면 아무리 안쌀려고 노력해도 그냥 나와요,,, 그래서 마누라,,불감증이 더 심해지는 가봐요,,,"" 며칠 전,,평일이라 형님이 시간이 없으실것 같아서 맛사지사 불렀는데..... 아!!!!!!!! 그 씨발넘이....통화할 땐 이빨을 좃나게 까고,, 맛사지는 지가 대한민국 최고이고 불감증 같은 건 한방에 날려 버린다고..게 거품 물고 지랄 발광을 떨며 예약 회원이 많으니 미리 예약해야 한다던 씨부랄놈이!!!!!지금 올 수 있나고 했더니 제깍 달려 오데요??"태수의 음성 톤이 많이 높아진 것 보니 화가 많이 난 것 같았다,,,,이런!!!!!!!씨부랄놈이!!글쎄? 맛사지 한다고 베이비 오일만 준비 하라고 해서 준비해 줫더니...마누라 몇 번 앞 뒤로 문지르더니 어느새? 좃나게 빨리 누워있는 마누라 뒷치기로 한번 박고는 찍!싸고 """다른 회원이 또 기다린다며 ,,좃나게 토끼데요???씨발놈 , 얼마나 빨리 집어 넣고 금방 쌋는지,,,,나는 집어 넣는것도 몰랏어요,,,나중에 가고 난뒤에 마눌이 이야기 해서 알았어요..."쫒아가서 죽은 좃 잡고 다시 하랄 수도 없고 ,,,니기미,,,꽁씹만 대 줬네요,,,"" 그래?? 카페보니 여기 저기 맛사지사들 많던데,,,,너는 하필이면 사이비?에게 걸렸나 보다,,,"그냥 재수 없다고 생각하고 말어...그러게,, 좀 신중 했어야지...."그때까지만 해도 내 앞일을 나도 몰랐다,,,나중에 그런 좃같은? 새끼가 나에게도 걸려 들줄을,,,,,,나는 태수의 마음을 좀 달래 주고 싶었다,,,"태수야... 퇴근 후에 나랑 차라도 한잔 같이 할까??시간 어때??"" 아,,, 형님 좋지요"" 퇴근하고 몇시 쯤이면 집에 도착해요?? 내가 시간 맞추어 이천으로 갈게요.."" 아니야 그럴 필요 없어.. 내가 그쪽으로 갈게.. 어짜피 집에 갈려면 그리로 가야하니 잠시 들렸다가 가지뭐,,,"나는 능력이 없는 놈이다 보니 한양?에서 근무를 못하고 집에서 2 시간 거리인 충청도로 매일 출퇴근을 하였다,,,"" 아,,,형님 그러면 나야 좋지요...우리 마눌 데리고 나갈게요,,,,"" 아니다,, 제수씨 귀찮게 하지말고 혼자 그냥나와...어디서 만날까??"8 시에 신륵사 주차장에서 만나는게 어때??"여주에는 신륵사 라는 고대 사찰이 있다...넓은 강을 끼고 있는 그 사찰은 가끔 내가 아내와 찾는 곳이기도 했다,,,,,어둠이 짙게 깔린 주차장,,,드문 드문 서 있는 차량들...아무리 보아도 태수의 차는 보이지 않았다,,분명 ,,8시에 만나기로 했는데,,담배를 피워 물었다,,,태수의 아내 정숙씨,,,갑자기 그녀의 얼굴이 떠 올랐다,,,통통했던 그녀의 엉덩이살 그리고 깊이 패인 듯한 엉덩이 사이로 살며시 입 벌린듯 보이던 보짓살,,갑자기 좃이 요동치기 시작했다,,,아,,, 씨불!!! 그때 다리밑에서 삼척 사장이 비켜라고할 때 비키지 말고 계속 쑤씰 걸,,,태수 집에서 내 좃을 주무를때 미친 척하고 그 도톰한 입술 속으로 좃을 확!!!!밀어 넣을 걸,,,,이미 물건너 간 지난 시간이 아쉽기만 했다,,,,태수가,, 혼자 오라고 했다고 정말 혼자 나올까? 아니면 제수씨랑 같이 나올까???갑자기 보고 싶다는 생각과 동시에 좃은 탱탱 꼴려오기 시작했다,,,,주차장 입구에 차 라이트가 보인다,,,화물차 였다,,,털털 거리며 내앞에 멈춘 화물차에서 태수와 그의아내 정숙이가 내린다,,,"" 형님,,오래 기다렸어요?? 흙 좀 실어다 놓고 오느라구요,,,,"" 서,,선생님 그동안 안녕 하셨어요??별일 없으시죠?.. 잘 ,,지내 셨어요???"" 아,,네,, 제수씨 잘 지냇어요?? 나야 제수씨와 태수 덕분에 잘 지냇죠^^*태수야,, 이건 무슨차야???"짙은 청 색깔의 화물차는 앞 뒤 문이 두개 달렸고 뒤에는 짐을 싣게 되어 있었다,,""아,,, 이거요?? 이것저것 싣고 다니는 차에요,, 보기는 이래도 시골에서는 끝내줘요^^*,,이렇게,, 나와 태수는 두번째 만남을 가지게 되었다,,,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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