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쓰는 용품들, 그리고 성님들께 향수 추천을 앙망.SSul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내가 쓰는 용품들, 그리고 성님들께 향수 추천을 앙망.SSul

세줄 요약.

1. 아! 내가 패션 테러리스트다.
2. 내 성격+옷차림에 맞는 분위기의 향수가 어디 없을까? 성님들의 추천 앙망.(특별한거면 더 좋을듯 남들이 잘 안 쓰니까 희.망.사.항! ㅋㅋ)
3. 음, 지속력(잔향)이 오래가는 향수였으면 좋겠음.

 안녕~!" 패미게 성님게이들 ㅋ (나이는 난 20대 중반이지만;; 여기는 첨이니까 ! 다 성님들임 ㅎㅎ)
평소 일베 눈팅만 조낸 하다가 4.11총선 기점으로 일베 가입하게 된 좆뉴비야.
필력도 졸렬하고 글 읽다가 보면 " 이새끼 뭘 말하고자 하는거야? " 라고 생각 들수도 있겠다. 으앙 쥬금 ㅠ_ㅠ 
그런건 조금 이해 바라면서 ~ 

Start ~!"

 항상 내 스스로가 " 아! 내가 패션 테러리스트다 "  라고 생각할 정도로 자신감이 없는 게이야.
패션에서 하도 실패를 겪어서 이제 온라인에서 괜찮다 싶은것을 보고 난 뒤에, 오프라인 매장을 돌고 돌고 계속 돌아서
사는 편이야. 다리가 쫌 많이 아프긴 하지만 그래도 그렇게 사면 후회는 없는 것 같다. 
GQ , 에스콰이어 뭐 등의 잡지는 너무 내 생활수준에는 안 맞는것 같아서 비슷한거를 보고 점 찍어놨다가 
사려고 하는 편임. ㅋㅋ 나아지려고 계속 노력해야 되지 않겠어?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맞춤으로 입는 옷 보다는 무난하게 입어줄수 있는 브랜드랑 메이커를 빠는것 같아. 너무 비싼 것들 말고 ㅋㅋ
브랜드 >>>>>>>>>> 보세 >>>>>>>>>> 넘사벽 >>>>>>>>>>>>>>>>>>>> 짭 이런 순으로 사는 듯
몸매만 잘 만들어지면 나를 옷에다 맞출텐데 ㅠㅠ 옷에다가 나를 맞춰야 하는 실정 ㅅㅂ ㅋㅋㅋ

 그래도 남자는 돈빨과 능력빨이 없으면, 
                     머리빨
                       이빨
                         성격빨
                           몸빨 이다 라는 일념하에 여름아 기다려라~ Po 헬스 Wer 하는 중이야. 
 묻고 싶은게 산더미 처럼 많지만, 패션에 대해 요약정리해놓은 것들 틈틈이 보면서 정보 얻어 갈께 ㅋㅋㅋ W.x.x 성님 ㄱㅅㄱㅅ
.
.
.

(향수 외에 사진은 그냥 내가 쓰는 것들 ㅋㅋ 피부랑 머릿결은 그래도 
조.. 좋은 편이라서 ☞☜ 아무거나 써도 트러블은 안나더라)

스킨, 로션 : 오딧세이 블랙 (이것도 걍 받은거)
수분크림 : 이니스프리 (그냥 선물 받은거 다 씀;;)
선크림 : 안 씀 (이제 써야 겠다 싶음)
핸드크림 : 안 씀

왁스 : 미용실 꺼... 나름 괜찮음 ㅋㅋㅋ
스프레이 : 미샤  그냥 젤 싼거 셋팅력만 지속 시키면 되서;;
.
.
.

 얼마전에 쓰던 향수가 바닥이 났어.. 사진에서 보다 싶이 평소에는 평타취라 할 수 있는 
CK be <검정> 봄,가을,겨울에 쓰다가, 여름에만 CK one<흰색>을 썼었는데 
제작년인가? 저기 이세이미야케 뭐시기 이병헌 리미티드 선물 받았어
아! 내가 멍청해서 선물 받을때 들었는데 기억이 안 남. 검색해도 모르겠고... 아무튼 저거 용량도 많겠다 막 썼거든? 향도 음, 내가 생각하기에는 무겁고 남성적인 그런게 아니라 향이 조금 시원하면서 여성+남성= 중성 향인것 같아. (내가 생각하는 남성용 향은 목욕탕 아저씨 같은 향 처럼 무거운거) 
아 ㅅㅂ 진짜 표현력 병신 같네 ㅋㅋㅋ
 쓰다 보니까 이제 여름은 다가오는데 향수를 다 쓴거야;; 그래서 이번에는 향수를 한번 바꾸어 볼까 해서 추천을 앙망함.
나이도 들었으니 조금 어린티는 벗고 싶고 ㅋㅋ

 우선, 나는 20대 중후반의 대학교4학년 이제 취업반이야 - 182cm 79kg 인데(72 ~ 4까지 뺄려고 함) 
조금 동글동글 하고 순한 상이라는 말 많이 들어. 날카롭거나 각지다라는 말은 한번도 못 들어본듯. 
장난을 되게 많이 치고 낙천적이고 긍정긍정 이란 마인드 set을 가질려고 노력해.
스스럼이 되게 없고.. 아무튼 저런 성격 + 캐쥬얼하게 입고 다니는걸 선호하는 편이야.
 분위기에 맞춘 향수가 중요하다고 하길레 ㅋ 적어봤어 !

 나름 생각한 걸로는 
여름 : 다비도프 쿨 워터 
봄,가을,겨울 : 버버리 터치 포 맨 살려고 생각 중이야. 무난하면서도 특이한(?) ㅅㅂ 모순 ㅋㅋㅋ
그렇지만 많이 알면 알수록 좋을거라고 생각해서 이렇게 글을 싸 ㅋㅋㅋ

 성님들을 추적해서 막 저격 한건 아닌데 ㅋㅋㅋ 어쩌다 보니까 설명을 한줄이라도 해줫으면 좋겠어 ㅠ 

디스퀘어드 - 히우드 <--- 추천함 백전백승의 향수다 남자도 여자도 전부 다 존나 좋다고 함
몽블랑 - 스타워커 <--- 얼마 전에 산건데 이것도 반응 존나 좋음
에르메스 - 보야쥐 <--- good
샤넬 - 블루 드 샤넬 <--- 여름엔 좀 무거울 수 있지만 보지들이 존나 좋아함 ㅇㅇ 특히 잠자리에서 존나 안겨옴
베라 왕 - 베라 왕 옴므 <--- 씨발 존나 중후하고 머스크, 우디 이런느낌인데 호불호가 갈림 좋아하는보지는 환장함
폴 스미스 - 로즈 <--- 보지들용으로 나온건데 유니섹스로 써도 무방함 편안하고 포근한 향 ㅇㅇ
케네스콜 빈티지 블랙 / 존 바바토스 아티산 <--- 클론이 될까말까 하는 향수인데 그럭저럭 괜차늠
보통 머스크와 우디계열이 먹힌다 여자한테

(' 이런거 진짜 병신인 나에게는 도움 많이 됨. 
그럼 게이성님들 저녁 맛있게 먹어 !

추천45 비추천 66
관련글
  •  술취해서 쓰는 순경 초보분들에게 드리는 팁
  • 심심해서 쓰는 어플썰들.. - 단편
  • 주소야 야썰 여자가 쓰는 나의 경험담 (하편)
  • 주소야 야썰 여자가 쓰는 나의 경험담 (상편)
  • 여자가 쓰는 전남친과 야노 경험담 썰 2탄
  • 여자가 쓰는 야노 경험담 썰 1탄
  • 여자가 쓰는 경험담 하편
  • 여자가 쓰는 경험담 상편
  • 영계,,,그것은 무엇에 쓰는물건인고....
  • 이제 세번째 쓰는 군요.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