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경험의 허와실,,, - 1부 5장
어디로 가면 되죠??네,,, 여기서 우회전 하세요,,,,,,내옆에 앉은 그녀는 이미 내좃을 붙들고 한입 가득 물고 열심히 빨고 있었다....저기 다리 보이시죠?... 다리 건너가기 전에 우측으로 내려 가세요...아,,,,그녀도 정말 좃빠는것을 엄청 즐기는것 같았다,,,하지만 내가 누구인가???인생을 살아오면서 천하의 잡 짓거리는 다 해보고 살아온 사람 아니던가???차후 차차 이야기를 하겠지만 그녀는 나의 아내에는 훨씬 못미치는 사람이었다,,,,난 지금껏 수많은 연애를 해 보았지만 우리집 사람처럼 애무를 잘하고 색스의 진미를 알고 하는 여자는 아직까지 보지를 못했다,,,,,그녀가 내좃을 비음이 섴인 목소리를 내며 열심히 농락하는 사이 차는 다리 밑으로 내려왔고,,,사장님,,,저기 ,,,좀 더 안쪽으로 들어 가시지요......다리밑 공터에는 이미 다른 차가 한대 보였다.....저 차옆으로 대시지요!!!....순간 내 머리 속에는 집 사람이 스릴을 좋아한다는 그녀의 남편 이야기가 주마등처럼 스치고 지나갔다....아마,,,,, 저 차에도 어두운곳에서 즐기기 위한 남녀가 있을건 보나마나 뻔했다,,,까만 승용차는 우리가 다가오는 것을 의식했는지 아무 요동도 없이 빈차 처럼 고요하기만 했다,,,,빈차를 이런곳에 세워두기는 만무일 것이고.......사장님 여기 세우시죠??"네?? 여기요? 저,,차에 사람이 있는것 같은데???.아... 있으면 어때요? 여기 남자끼리 왔겠어요??? 어짜피 저 사람들도 대화를 하던지 즐기려고 왔겠지요.....난 차문을 열고 내려서 주변을 살펴 보았다,,,바로 하천 너머에서는 차량들이 줄지어 어디론가 가고 있었고...주변은 하천 건너 도로 가로등의 불빛으로 주변 환경을 식별할수 있을 정도 였다....서 ..선생님,,,여,,,여기서 하시게요????남편분의 질문이었다,,,아,,,네,,,왜요? 마음에 안드세요?? 바로 하천 건너 차들도 많이 다니고,,,사모님이 원하는 그런 상황아닌가요???그럼 다른곳으로 옮길까요?,,,아,,니,, 그건 아닌데 저기 있는 차가 신경 쓰이네요,,,,,,아....그래요??? 전 ,,두분다 그런것을 즐기신다고 생각했는데,,,제가 잘못 생각했나 보네요^^*그럼 딴곳으로 옮기죠~,,,,다시 차에 타려니까 남편분이 살며시 다가와 묻는다,,,,여기서 어떻게 하실려구요????사장님...저도 이런건 처음 입니다,,, 하지만 사장님은 멀리서 오셨는데 가능 하다면 두분이 원하시는 기쁨과 만족을 간직하고 가셔야 할것 같아서,,,,주변 환경을 일부러 이렇게 설정을 했는데요,,,,,???아,,,,네,,,, 저도 흥분은 되지만 ,,,, 순찰차라도 오면??,알아서 하세요,,,^^*나는 잠깐 머리가 복잡해 졌다,,,,아니 이 양반이 뭘 원하는것일까? 아까 호텔객실로 직행하는것 싫다고 하시고 좀더 스릴을 즐길곳을 원하고선...이제서 망설인다니...나도 객실에서 편히 즐기는게 사실은 더 좋은데...그동안 여러번의 3섬 경험을 하셨다는말에 나는 처음이다보니 딴 사람들은 어떻게 분위기를 이끌고 갔는지 모르는 상황이고 또 스쳐 지나간 도우미 보다 못하다는 소리는 듣고 싶지 않았기에,,,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싶어서 이러는건데...난들 체면과 사회적 직위가 없나??? ,,그분은 삼척에서 사회적 지위가 있는분이었다 (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그럼 ,,,사장님 그냥 갈까요??? 사장님 좋으실때로 하세요....아,,,그냥 ,,,여기있지요 뭘,,,,,,선생님이 알아서 하세요...." 그럼 저에게 맞기는겁니까????아,,,네,, 알아서 하세요.......나는 차 뒷문을 열었다,,, 사모님 여기서는 어때요? 깅건너 차들도 다니고 어둡지도 않고 좋을것 같은데...야외 치고는 괜찮지 않아요????."" 아...저 차만 없으면 좋은데,, 끝났으면 가지 왜 안간데????...입가에 미소를 띄며 그녀가 한마디 던지며 차에서 내린다....아.....공기는 맑고 좋네요...여보,,,, 여기 괜찮다 그치????...어?,,어,,,엉,,, 괜찮은데?...^^* 남편은 영 열발자국쯤에 주차됀 승용차가 신경이 쓰이는 모양이다,,,,,나는 그녀를 안고는 원피스를 치켜 올린채 불끈들어서 에쿠스 뒷 트렁크 위에 앉혔다....어머.... 왜이래??,,,, 어떻 할려구....나는 그녀의 양다리를 내 어깨위에 올린채 그녀의 보지를 부드럽게 핧기 시작했다,,,그녀는 뒷 유리창에 비스듬히 누우면서 ,,비명을 질렷다....아..... 어마......나,,,난 ..몰라....이미 그녀는 질컥 싸고 있었다,,,처음 만난다고 깨끗한 양복에 하얀 와이사쓰에 낵타이 까지 했는데.....이미 내 와이사쓰와 낵타이는 그녀의 보지액으로 흥건했고 타고 내려온 액체는 이미 내 바지를 점령하고 있었다....그녀의 보지는 우리집 사람 보다는 못했지만 모처럼 보는 명기임은 분명했다....내 혀끝에서 유린 당하던 보지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속살을 빨갛게 겉으로 들어내며 가능하면 최대한으로 내 혀끝의 감촉을 느끼기위해 밖으로 삐져 나왔다...삐저나온 보짓살 속으로 혀를 살며시 집어넣고 혀로 보짓살을 말며 내 입안으로 살며시 흡입을 했다...허,,,,억,,, 아,,,,,,이,,,씹팔.....미치네,,,,,여보,,,, 여,,,,보,,,,이,,,,,십,,,,팔,,,,,아...악.....여보!!!!! 나,,,어떻게 좀 해줘봐......처음으로 그녀의 입에서 욕설이 튀어 나왔다,,,그사이 그녀는 강하고 뜨겁게 보짓물을 쏱아 부었고 난 눈을 뜨지 못할 정도의 따가움으로 잠시 하던 행동을 멈추었다....아마 콘택트 랜즈에 그녀의 그녀의 보지액이 흘러 들어갔는가 보다,,,잠시 차에서 화장지를 찾아 얼굴을 닦는동안 그녀는 차 뒷 트랭크에서 내려와 벌써 남편의 좃을 물고 빨고 있었다....그 순간 , 어디서 희미하게 들려오는 신음소리......가만히 들어보니,,몇 발자국 건너에 주차시켜둔 차에서 들려오는 소리가 분명했다,,,,,자세히 보니 차가 울렁이고 있었다,,,,,," 사장님..^^* 저가 도 필을 받았나 본데요???^^* 차가 꿀렁그리네요??^^*"아.... 그래요?.그순간 그녀는 물고 있는 남편좃을 얼런 입에서 때어내고는 승용차 있는 쪽을 바라 보았다,,,," 사모님.. 저쪽 팀도 우릴보고 열 받았는가 본데요,,,하,,하,,우리 같이 하자 할까요???하,하,하,,,아이 선생님도 짖궂기는....그녀가 웃으면서 내 바지 작크를 내리고는 순식간에 내 좃을 꺼내 입에 물고 빨기 시작을 했다,,왼손으로는 남편의 좃을 잡은채......으,,,,,으,,,,, 아까보다 더욱 더 강열하게 압력을 가하며 빨아왔다,,,,아....좋아,,,,,,,좀더,,, 좀더 압축을 줘서 빨아봐요,,,,,,,,아,,,,,,주,,,,긴,,,다...허허벌판 공터라 나는 마음놓고 내기분을 소리로 승화 시킬수 있었다....그녀는 양손으로 번갈아 가며 남편과 내좃을 빨고 있었다,,,,어....흥,,,,여,,보,, 좋아..? 내가 빠니 좋아???,,,,으,,,,응??그녀는 연신 신음섞인 목소리로 남편과 나의 기분을 묻고 있었다,,,,,그녀의 남편은 아까 한번 싸서인지 별 반응도 없이 가까이 있는 승용차에 온 신경을 곤두 세우고 있는것 같았다....다음편에 계속....ps.시간은 없고 짬짬히 글을 쓸려다보니 괜히 조급한 마음까지 든다.....글이란 충분히 읽을수 있는 분량이 되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잠시 잠깐씩 쓰다보니 감질만 생기는것 같다....읽으시는분들이 이해 해 주시길 바란다,,,잠깐 리필을 보니 나와 비슷한 경험을 가진 분들도 간혹있나보다...하긴 ,,,이벤트를 하셨다는 수기를 읽어보면 보통 비슷하긴 하더라 만은 ,,,,그렇다고 재미를 위해서 각색을 하고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다....내가 이곳에 짧은 경험담을 올리는 이유는 이곳에서의 만남의 기대와 허구성에 대해서 내가 느낀점을 ...내 심정을 글을 읽는분들과 같이 느끼고 공명하기 싶기 때문이다,,,
추천65 비추천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