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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편의점에서 ㅂㅈ들 팬티사지마라.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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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으로 바로들어가서 5년전 대학생이되고 여름방학이 되자마자 난 편의점야간알바를 구했다
 
야간알바해본 게이들은 알겠지만 새벽에 한두시간정도 검수하고 하면 남는시간 진짜 할거없다는거
 
그날도 매장을 이리저리 어슬렁거리던 내눈에 스판기에 연두색의 ㅂㅈ용팬티가 눈에띄었다
 
나는 일단그걸 창고로가져가 꺼내서 이리저리 살펴보고는 불끈솟아잇는 내 ㅈㅈ를 감싸고 즐거운 나만의시간을 가졌다
 
물론 내 씨앗들은 팬티한가운데 ..!
 
그리고는 다시 가지런히 판매상태로 접어서 매대에 다시진열해둠
 
5년전인데 사가긴해도 누가 사갔갔지?
 
 
1줄요약
 
편의점 알바하면서 판매된 ㅂㅈ팬티로 딸잡고 다시 접어서 진열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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