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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드라이브 - 1부

전화를 한통받앗어 6개월정도 알고지내던남자지...진규.. 처음 진규를 봣을때 그도도함과 자존심강한 모습에 끌렷고 사무실 모든 여성의 우상정도엿어.. 빼어난 외모와 간결한 옷차림과 가정에 충실한 모습까지도 부러워할만큼의 화려한 삶까지.. 결혼5년차인 진규...두아이 아빠인 한가정의 가장 가정에 충실하고,직장에 충실한 남자 호기심이 방동햇어..아니, 이렇게완벽한 남자를 무너뜨러보고싶은 생각이들엇어 진규를 알고 한달쯤 지낫을때 회식자리가 마련됫어 운전을 해야한다며 사양하던 진규에게 술을 권한고 한잔...두잔...마셔갈때즈음 누군가..노래방으로 자리를 옮기자는 말이 튀어 나왓고 노래방으로 자리를 옮겻어 인원이 많은 탓에..노래방을세군데로 나눠서 들어 갓고 나와 진규는 떨어지게되엇어... 어쩔수없이 방을 들락날락하며 분위기를 맞추고 노래를 한곡씩 불러야하는 웃긴 상황이 되어버린거지 진규는 조금 취해잇엇고..노래또한 모든 여직원이 넋이나갈정도의 실력으로 열창을 햇고.. 1차로 소주르 마신탓에..노래방에선 맥주를 마셧고 썩어마신 나도 조금은 취해잇엇어 분위기가 무르익을때쯤.. 직원중 누군가..부르곡을 꺼내놓앗고.. 난 부장니ㅣ과 부르스를 추게되엇지... 한곡이끝나고...다음곡또한 부르스로 이어지는 분위기 난..기회르 놓치지않앗어.. 진규의손을 잡아당겻지.. 처음엔....싫다는 표현으로 손을 내저엇지만.. 난..진규의 손을 잡아당겻어.. 좋은 기회 엿거던... 끌려나온 진규는 내 두팔로 목을 감싸고살짝 안앗어.. 진규는 내허리를 잡는둥 마는둥...걸쳐놓기만 햇고.. 난..살짝 취한듯 진규의 목쪽으로 고개를 돌려목선을 찾앗어... 내입술이 목선에 살짝닿고..귀볼까지 내 입김과 숨쉬는 소리까지 들릴만큼의 가까운 위치가 되어 버렷어 내 가슴에 닿아잇는 진규의 심장이 뛰기 시작햇어 내가 느낄만큼 긴장 하고잇엇어 어느누가 우리두사람을 눈여겨볼 사람은 없엇어.. 다들 취해잇엇고..각자 이야기를 나누고..각자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고..모두들 각자의 행동에빠져잇엇어 얼마나 시간이 자낫을까.. 내가좀더 자극적으로...진규를 안앗고.. 귀볼에..키스를 햇어.. 진규는 그런나르 떨쳐내려고..한손으로 내어깨를 잡앗고 어깨에 놓인 그손을 놓치지않고..내손으로 진규의 손을 잡아 내입속으로 넣엇어 손가락을 뺏긴 진규는 당황햇으며... 이미..진규와 나사이에..팔은 굽어져 내입속으로 들어와버린 손가락을 진규는 느끼는듯.. 짧은 감탄사가 흘러 나왓어.. 으...음...;;; 그리고..난 살짝 손을 내허리로 내려놓앗어.. 좀더 자극적으로 나가야할꺼 같앗거던 진규의 다리사이로 내허벅지를 살짝 밀어 넣엇어 뒤로 빠질듯한.. 뒷걸음이 시작되엇고... 넓지않은 노래방이라...벽쪽으로 밀착됨을 느낀나는.. 다리를 살짝들어..좀더 자극햇어.. 내허벅지가 진규의 성기에 닿고... 진규의 입에선..또 다시 심음소리가 들렷어.. 으...음.....; 놓치지않고 그의 눈을 바라보앗어 반쯤감긴눈에 이미풀어져버린 눈동자.. 그때...마침 노래가 끝낫고.. 아쉬움을 뒤로한채..진규와 나는 아무일 없다는듯..자리로 들어가 앉아야만 햇어 자리에 앉자 두잔 연이어 맥줄르 마시는 진규를 보고 난..속으로 야릇한 웃음이 번져나옴을 느꼇지.. "진규씨 오늘 술좀 하네요..??" 여직원의 한마디 못들은 것일까?...대답없이..또 한잔을 마신다 안쪽 부장님이 노래한다며 진규앞을 지나 나오다가 진규가들고잇던 맥주를 쏟아버렷어 휴지를 들고 난 진규옆으로 갓어.. 허벅지사이로 맥주가 흐르고잇엇고.. 난..그곳을 딱아주엇어.. 맥주는..허벅지와 무릎부분에만 흘렷음에도.. 난..진규의 성기 근방을 딱아주엇어.. 진규가..자기가 하겟다고..내손을 뿌리첫지만.. 난...그기회를 놓치기싫엇어 이미..바지는 성기로 인해 불룩해진 상태이고.. 그의 눈빛은 갈피를 못잡고잇엇어 시간이 얼마나 지낫을까.. 하나두울 자리를 피해..집으로 살짝 살짝 들어가는 시간.. 노래방 주인에게 대기운전을 부탁하고 진규를 데리고 나왓어.. 진규는 이미 취해잇엇고..부축할만큼은 아니나.. 예전에보지못한 남자의 모습을 보여주엇어 밖으로 나오자.. 대리운전기사가 깍듯히 인사를 하며 키를 받아 운전석에 오르고 뒷자석에 나와 진규만 남앗어 진규는 옆자석에 누가 잇는지 잊은듯..머리를 나의 어깨에 기대고.. 두눈을 감고잇엇고 진규집까진..30분 거리... 난..기회를 놓치기 싫엇어... 왼손으로 그이 성기를 살짝만졋어.. 그가 자는 걸까?...그냥 눈만 감고잇는걸까...?..알고싶엇거던 이미..성기는 감당하기 힘들만큼 켜져잇엇고.. 진규의 오른손은 내 허벅지위에 올려져잇엇어.. 미동없는 손의 감촉이 부르러웟다고해야하나..따뜻햇다고해야하나.. 난..지프를 내렷어.. 운전석의 대리기사를 힐끔 힐끔 보면서.. 상상햇던 삼각팬티가 보엿고.. 터질듯한..성기의 모습이..팬티를 찢을듯 튀어나왓어 난..그의 성기를 어루만졋어.. 그때야..진규가 눈치르 챈듯..성길를 잠고잇던..내손을 잡앗어.. 내 왼손은 진규의 성기에...내손위에..그의 손이..겹쳐지고.. 내어깨에..기대어잇는 진규의 입술에 키스햇어.. 처음에 내입술이 닿앗을때..그는..입술을 닫은 상태로...열어주지않앗어 내혀가..그의 입술사이를 벌리고..들어가자.. 그도 이젠 포기한듯..내입술을 받아들이고.. 내손을 잡앗던 그의손또한 힘이 풀리는듯..힘이빠지고잇엇어 그도 바랫던 걸까..? 키스는 진햇어...그의 혀와 나의혀가..얼마나 많은 이야기를 햇는지.. 그의 아랫입술을 살짝 깨물며...난..그의 입술을 놓아주엇고.. 그는 나를 지긋이..반쯤 풀린 눈으로 나를 바라보앗어.. 나를 원하는 눈빛인가??? 확인 하고 싶엇어.. "진규씨..나..어지러워..잠시만 누워야겟어.." 한마디 남기고..난..열려진 그의 성기쪽으로 머리를 숙엿어... 허벅지를 베게삼아..반쯤 눕다싶이..상채를 눕혓고.. "아저씨..도착하면 좀 깨워주세요..." 한마디 남긴체..난..그의 성기에..내얼굴을 비비기시작햇어.. 그는..내..머리르 잡앗어.. 빼낼려고...발버둥 치고잇엇어.. 운전기사만 없엇다면..아마..한마디햇겟지.... 하지만...이런상황에서 어떤말이 나오랴.. 난..살짝 그의 팬티를내렷어.. 귀두부분만..살짝 나오게.. 그리고..혀끗으로...그의 체온을 느껴보려햇어.. 혀끗이..닿는 순간..그의 다리가 떨리는걸 느끼고.. 또..한번의 그의 입속에서... 으...음.......아..;; 기사가 들엇을까?.... 5분쯤 지나..기사가..나를 불럿다.. ""아가씨 도착햇습니다..."" 기사분의 짧은 한마디..엿다 난...상체를 들고..지갑을 찾자..돈을 건내주고.. 주의를 살피니...아파트 지하 주차장이다.. 기사가 사라지고.. 차에는 정막이 흘럿다.. 진규는 이미 술이 깬듯보엿고.. 바지를 추수리는듯..꿈틀그리고잇엇다.. 난...진규에게..키스햇다.. 거부하지않앗고.. 진규는 기사가 없다는걸앗고 느끼는 희열을 맛본듯.. 내가슴을 만지기시작햇다.... 한참을 입술로 서로를 알아갈때쯤.. 이미 진규의 손은 내치마속으로 들어와잇엇고.. 난...속으로 희열을 느꼇다.. (넌 이제..내꺼야....) 이렇게....진규와 나의 관계는 시작되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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