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이 국정원 들어간 썰 종로 우체국으로 편지가 왔길래 뜯어봤더니국정원 ㅋ국정원 어디 산속에 있던데하여간 서울역 앞 커피샵에서 만났는데웬 듣도 보도 모르는 새끼들 3~4명이자기가 니 선배라고국정원 들어오면 몇급 공무원을 보장하고 훈련을 받아야 하고 등등결국에 안 갔다는데참고로 그 사람은 연대 역사학과 추천112 비추천 28 목록 이전글 주말에 중국 음식 시켜먹은 Ssul 다음글 고딩때 아이스크림 한번도 안사먹은 썰 .txt 관련글▶실화 눈 앞에서 사람이 죽는걸 본적있는 사람 있나 ?▶난 자지 큰 사람이 좋아.... - 단편▶ 아는 사람이 컴을 처분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여승무원일 뿐입니다.▶ 와이프에게 다른 사람이 생겼습니다.▶ 야동에 아는 사람이 나왔다~???!!!▶ 아직도..이렇게 결혼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내린굿한지 58일째 (집사람이 지워달라해서 ....)▶ 여자를 밝히는 남자는 대개 좋은 사람이다?▶ [저승사자] 어제 집사람이..경험했던..일..실시간 핫 잇슈▶야성색마 - 2부▶굶주린 그녀 - 단편▶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그와 그녀의 이야기▶모녀 강간 - 단편▶단둘이 외숙모와▶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위험한 사랑 - 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