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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1351 - 단편

<사냥꾼375의 글은 허구성이없는 실제 경험담이므로 따라하셔도 됩니다 ㅎㅎ>이름/이은진당시&현재나이/24(나=24)특징 1 친구들을 몇번 소개해주었는데 장난아닌 감당안되는 섹골이란다2 오래 알고 지내온 정말 절친한 친구였다3 지금 결혼 했단다 ㅋ<사냥꾼375 를 대화의 흥미를 위해서 "진호"라는 가명으로 표현하겠습니다>군대를 전역한 몇일 지나지 않은 추운날의 어느 초저녁 전화가 울렸다"띠리리릭""여보세요,,,"" 진호야 나야 언넝 나와 소주나 빨자~"" 미친년...그제 너랑 빨았던게 아직도 안풀려서 뒤지겠다 싫어 안가...."" 아 씹떼루....누나가 쏘주한잔하자고 튀어 오라면 언넝 튀어와라....집앞이야 언넝와"은진이와 나의 집은 매우가까웠다..."알았어 서부병원 앞에서 기다려라..."대충 츄리닝 차림에 잠바하나걸치구 은진이를 만났다..."야~! 진호~! 여기야~!"은진이가 먼저 와서 기다리구 있었다"진호야 일단 추우니까 옆에 디오니스 가자""응 아 ~ 춥다 언넝 가자 나 속아퍼서 쪼금만 마신다..."" 병신 그래놓구 취하면 2/3차가자고 지랄할꺼면서 ㅋㅋ"처음에 여느 친구들처럼 일상대화로 술자리는 시작 되었다...그렇게 마신 술이 어느덧 5병을 지나고 있었다"은진아 오빠 군대도 뎅겨 왔는데 여자 하나만 소개 시켜 죠라.....""미친새끼 너 소개 시켜 주다가 애들한테 욕먹는다 ....""왜 빙신아 내가 을마나 잘해주는데~""꺼져 따먹구 버리지나마~!"와...진짜 여자 따먹구 버리구 그런놈 아닌데 그런식으로 날 보니 짜증이났다.............................................그래서 ,,,,,,,,,,삐졌다............ㅎㅎ"진호야 전에 너소개시켜주었던 진아가 그러더라...니 혀 예술이라구....호호호"아...썅년 ...전에 은진이 소개로 만난 그여자가 은진이한테 별별 얘기를 다했구나...이런대화를 보면 알수있듯이 은진이와 나는 전혀 아무 꺼리낌없는 진짜 이성감정 전혀없는 친구였다그렇게 어느덧 술이8병째를 가리키고있었다...은진이 또한 말술이지만 취기가 돌아 보였다우린 자리를 옮겨 옆의 포장 마차로 또 질렀다포장마차에서 쏘주를 시키고9병째..... "야 근데 나는 왜 널보면 꼴리지가않냐....ㅎㅎ"" 미친 새끼야 나도 그래 너랑 둘다 벗겨 놓구 모텔에 집어넣어봐라 서로 이불 더 덮겠다구 쌈이나하지 ㅋㅋ""근데 진짜 너랑 둘이 여관들어가 있어도 꼴리지도 않을꺼 같다 그만큼우리가 진짜 친한친구겠지...""그치 그런거겠지.....근데 난 여태까지 내 성욕을 채워주는 남자는 단 한명두 없던것같아...""다른 남자들이 못하는게아니구 니가 색녀 여서그래 ㅎㅎ"그런 대화를 하며 술은 이미 내몸을 떡을지나 아주 죽으로 만들었다은진이와 나는 원래 만나면 각자 오바이트 3번씩은 해가면서도 계속 들이부었다"진호야 나 집에 못들어가겠어 옆에 모텔가서 잘래""미친년 집 코앞에 두고 왜 돈 지랄이야 맨날 잘들어가놓구 오늘 왜그래""싫어 못가겠어 아 속아포..뒤져..."우린 포장마차를 나와 우리집 쪽으로 걸어가다가 우리집 근처에있는 "수"모텔 앞에멈추었다"야 자라 난간다....~!""아 씹새끼 여자 혼자 술취해서 어떻게 자라는거야 너 나랑 자도 안꼴린다며 그니까 가치자자"아까 그런대화를 하고 내가 빼면 나혼자 괜시리 흑심 품고있는 놈으로 오해할꺼같았다..모텔을 안내받구 방으로 들어섰다난 팬티만을 남기고 모두 벗었다내가 잘때는 팬티이외의 옷을 걸치면 답답해서 잠을 못자는걸 은진이 또한 오랜시간 친구로 지내오며잘 알고 있었다...술에 받쳐 술이 나를 침대로 넘어뜨렸다살짝 잠이 들무렵 따뜻하고 부드러운 살이 내 팔뚝에 느껴졌다 여자의 가슴이었다"진호야 나도 답답해서 벗었다......""씨발년아 답답하다면서 왜 붙어 떨어져~!"갑짜기 은진이의 차가운 손이 팬티 속으로 쑥~들어왔다..."씨발년.......빼라......짜증난다........."은진이는 아무말없이 내껄 주무르고 있었다..."아~! 짜증난다구 빨랑 빼!!!!!""아.......진호야..........""뭐래~ 짱난다고~!!"술에 둘다 떡이 되었지만 은진이와 하면 안된다는 생각보단 하기가 싫었다은진이는 손을 빼고 토라진듯 돌아 누웠다....또 살짝 잠이 들무렵 은진이 일어나는 것이었다화장실가나보다..생각했다...근데..............................비몽사몽한 내 팬티가 쑥~내려가는것이었다 은지이 일어나 내팬티를 두손으로 잽싸게 내리고내 자지를 덥썩 물었다.............추~~.......웁~.......아..................쯥..쁩..........쯔.....압........아...은진이는 너무 잘알고 있었다 남자는 꼴리면 끝이라는걸....나또한 추운날 따뜻한 입속에 자지를 담그는것을 너무 좋아했고은진이 또한 혀와 흡입력이 예술이었다...나 또한 아직 팔팔한영계여서인지 술이 떡이되었어도 여자가 도와주니 좆대가리 드는데 아무런 문제가없었다"아~.......썅년 .....우리....이러면.....안되는데.........아....너.....근데..........존나........잘빤다......"술이 취해서 애무 보단 빨리 끝내구 자고 싶었다...."야 누워 내가 올라갈께........."좆 대가리를 조준하고 찌르는순간......"진호야 나도 진아한테 한것처럼해죠...."귀찮았지만........혀를 양 날개로 옯겼다혀끝이 날개 테두리를 그리니 아 주 흐느끼고 있었다......"아......흑.....아........흣.....................""좋아.............?""...어......아...........뒤져..........흣........혀...꼿아죠........."혀를 보지구녕에 깊숙히 집어넣고 휘저었다 코는 자연히 클리토리스를 건드리고 있었다"아.......학...........뒤져.......학.........나.........뒤져.............학.........."아주 숨이 넘어가는 것이었다....술이 계속올라와서 힘이들었다...."은진아 올라와서 너가 꼿아라..........."은진이는 내위에 올라와서 몸을 앞뒤로 심하게 흔들며 말타기 자세만 조지고있었다......"아..........야........ 좃뿌리 뽑히겠다... 그만즘 흔들어..........""........나 ....미칠꺼같아......빨리.......빨리.......그만......싸라........흑......"술이 취해선지 좃물이 나올 기미가 안보였다......전혀........은진이는 질질 싸데며 못참을듯한 그런 표정뿐........"내려와 내가 올라갈께......."은진이는 완전히 대자로 뻗었다......."은진아 내 별명 딜돈거 알지....?""어......전에 니 핸펀보다가 술집여자가 문자 보낸거 봤다......""큭....머라구 왓었는데.....?ㅎㅎ""우리딜도 내일 모해 라구온거 ㅎㅎ얼릉해봐....."딜도를 하기위한 자세를 준비하고 시작했다........ㅎㅎ"악.......악........그....만.......그만........죽을......아.....죽....을,.꺼.....같에....아....그..만........."은진이 또한 다른 여자들 처럼 내 딜도 권법이 나오자 자지러졌다...근데 도무지 술이 취해 사정할 기미가 안보였다......"진...호야......제발........그만......비켜......아.....나 ...죽..을꺼...같단말...이야......"나 또한 계속 좃질만해서 더이상 힘이없어 내려왔다....은진이는 그상태로 바로 잠에 들었다....난 샤워를하고 먼저 모텔을 나왔다........집에 가는길 이런 생각이 머릿속을 맴돌았다...전에 누군가 그랬다.....남자와 여자는 친구가 될수없다고....둘중하난 그럴지몰라도 하난 아니라며.......전에는 은진이를 떠올리며 아니라고 친구가 될수있다했다..........근데 지금은 아니다.......구멍 친구는 몰라두......순수한 친구는 될수없다..생각이다 -end-리플 쪽지 집필실 이용해주시는 님들 감사하구여~ 오늘은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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