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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 취급받은....ssul

물론 내친구 이야기믄 아니라고 하면 안믿을꺼죠?ㅋ

제 이야기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일전에 집에오다 엄청난 쪽팔림을 당한 썰을 

사알짝 풀겠음~

때는 늦은 오후 11시경 집에오늘길에 음악을 들으며

걸어 가고 있었음 근데 앞에 나랑 한 2~3미터 앞에

고등학생??정도 보이는 여자가 걸어 가길래

괜히 뒤에가다 치한으로 오해 받을까봐

구보를 하여 앞질러서 가서 다시 원래걸음으로

걸었음 그리고 오유를 보며 키득키득 웃다가

저녁을 잘먹어서인지 잘못 먹어서 인지

배가 살짝아파서 괄약근에게 잠시 쉬어도 좋아라고

명령을 내리니 폭풍 방귀가 나왔음

대략 뿌으으으으으으으응 뿡뿡풍...이런소리??

아 시원하다고..생각하는 찰나.....

혹시나 설마 아니겠지 아닐꺼야 해서 뒤로 돌아봤더니.........











그 여고생이 날 쓰레기 보는 눈빛으로 바라보는거였음



그래서 울면서 집으로 뛰쳐옴.........

집에와서 내주먹으로 내머리통을 사정없이 후려 갈겼음....

~;÷★×☆"^×*#^@($●》_$●{_■`□◆{□¡€_}○€$•$°€°€※€※€•$




오늘 아침에 집밖에 나갓는데 그여자애가 우리집 앞 빌라에서

나오는걸 발견......

이사 가야하나.......

재미없어서 죄송해영
추천58 비추천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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