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보고 침흘리다 병신된 ssul.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여자보고 침흘리다 병신된 ssul.

안녕
 
어짜피 병신들이 읽을 글이니까 병신같이 씀
 
난 부산살고,  교통부 근처에서 자취한다.
교통부에서 범일동 현대백화점으로 넘어가는 육교(?)가 있는데,
어제 여친이랑 약속때문에
저녁 8시? 쯤 되서,  내가 거기를 존나 뻘뻘거리며 올라가고 있었음.
 
근데 저 위에서 스커트입은 머리긴 일게이년이
치마를 태극기 휘탈리듯이 존나 펄렁거리면서
털래털래 비관적으로 걸어오더라.
 
근데 거기가 많이 어두워.
밑에는 기차가 지나가서 그런지 육교도 존나 높고, 또 컴컴함.
 
근데 그 일게이년이 눈이 안좋은지
내려오면서 자꾸 발을 헛딛더라.
 
저지랄하다 백방 헛딛고 나한테 달려들것 같다는
즐거운 상상을 하고 있었음
그래도 그런 병신력을 밖에서도 표현하면 진정한 일게이가 아니지.
나는 뭐 "난 착함" 이딴 씹선비 코스프레 하믄서  눈깔고 올라가고 있었지
 
근데 갑자기 내 몇칸 위에서
"끄어어커커커아아아아가가아아아가강" 뭐래 씨발 내가 들었는데도 먼소린지 모르겟노
이딴 소리를 쳐지르면서 미끄럼틀 타듯이
존나 밑으로 방아를 찍어대는거라.
핸드백 엎질러서 안에 내용물 다 쏟아지고
폰이랑 뭐고 이상한 쓰잘데기 없는거 다 떨어짐. 순면감촉 느낌이 다른것도 몇개 보이고
*-_-*
 
당연히 치마가 올라가서
분홍색..
더이상의 설명은 생리한다..
 
암튼 그래서 난
씹선비 코스프레 하믄서, 얼른 팔을 잡아줬지
물론 매의 눈으로 분홍색
 
근데 위에서는 존나 병신처럼 보였는데
밑에서 보니까 얼굴에 홍조? 뭐 새빨간 새색시처럼 조난 이쁜거라.
피부도 존나좋아. 슴부심도 쩌는거같고
목소리도 깨알같고..
위에서 내려다보는데......
아 한입만..........
 
근데 가 핸드백에서 쏟아진거 주을려고 이리저리 움직이는데
눈이 나쁜가 어두워서 그런가 잘 못찾아. 내눈에는 분홍색을 비롯해서 존나 다 보이는데
그래서 내가 막 주워줬지. 분칠하는거랑 기타 잡동사니 전부다.
 
근데 내가 평소에
가방이나 그런걸 들고다니기 싫어서
지갑은 주머니에 넣고
스맛폰은 손에 들고 다니거든.
 
이것저것 다 주워서 애한테 가져가니까
지지배가 담으라고 핸드백을 벌리네.. ㅅㅂ 벌린다고 ㅅㅂ 벌린다 시발 ㅎㅎㅎㅎ ㅎ
그래서 그냥 한꺼번에 부어줬지. 내 온 힘을 다해 . 아항
 
이후에 번호를 따서 몇일뒤에 만나기로 했는데
는 개뿔 그냥, 고맙다고 하믄서 가드라... 가믄서도 엉덩이를 툭툭 터는게 존나 ㄲㄹ하노
 
 
 
암튼 그래서  침 질질흘리믄서 현대백화점까지 갔는데
그래서 여친한테 언제오냐고 전화할라고 하는데
 
시발 폰이 엄노
 
생각해보니까
나 아까 고년이랑 분홍색 아씨발 자꾸생각나 . 그여자 본 후로 빈손으로 온거같애
그리고 거기 이것저것 주을때 전부 오른손으로 주웠는데,
양이 많아서 순면감촉 뭐래 시발 두손으로 모아들고 핸드백에 부었거든
그때 확실히 내폰도 같이 딸려들어간거같애
혹시나 싶어서 육교 다시 가봤지. 솔직히 시간도 얼마 안지났어 한 5분?
근데 없네
 
그래서 곧장 여친 오자마자 내 폰으로 전화햇음
 
1. 안받음
2. 안받음
3. 폰 꺼짐
 
 
이후 내용은 여친이랑 ㅍㅍㅅㅅ하고 , 오늘 인터넷으로 어떻하면 될지 검색하는거임 
 
5시 30분 퇴근이라서 여기까지 씀.
끗이다병신들아
 
요약
1. 육교올라감
2. 여자 넘어짐 아흥
3. 여자 짐 주워서 담아주다가 내폰까지 담아줌
추천81 비추천 30
관련글
  • [열람중]여자보고 침흘리다 병신된 ssul.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엄마와 커텐 2
  • 아버지와 나 1
  • 와이프의 3섬 이야기. - 2부
  • 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하편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