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야 야썰 친구네집에서 친구누나 오줌싸는거 본썰
주소야 야썰 친구네집에서 친구누나 오줌싸는거 본썰
여름쯤에 있었던일인데
친했던 친구네집에 부모님이 늦게오신다길래 파자마를 하기로했음
근데 친구가 안방화장실은 가지 말라는거임 거기는 누나들만 간다고 그래서 알겠다고함.
파자마는 시직되고 2시까지 놀다가 다들 고꾸라짐 (얘들아 왤캐 빨리자)
나는 워낙 잠이없어서 1시간정도 폰만하고그랬음
그랬는데 화장실이 너무가고싶어서 자고있는 친구들을 피해서 나가려는데 밖에 친구누나들이 떠들고있어서 빼꼼하고 쳐다봤음
근데... 누나들이 우리를 신경안쓰는건지 우리가 자는줄알았던건지 가슴이 꽤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반팔 앏은거 하나입고 식탁에 앉아서 떠드는중이여서 천장 전등으로 애매하게 비쳐서 가슴골? 가슴모양이 다 비침ㄷㄷ 나는 순간 존나 발딱서고 감상했음
그러고 열심히 화장실 가고싶은걸 참고 다 가길 기다렸음
드뎌 누나들이 다 들어가서 눈치보고 화장실에 갈려고 하는데... 안방화장실에서 그... 소리가 나서 살금살금 다가갔는데 친구누나가 변기에 앉아서 오줌을 싸고있는거였음... (순간 내 인생 최고로 크게 발기한걸로 기억함) 나는 최대한 숨죽이고 천천히 보고있는데 휴지로 닦을때 앞으로 벌리는데... 흐아... 정말... 아마 그 누나가 키가 좀 컸는데 ㅂㅈ에는 털이 별로 없더라... 덕분에 정말 잘 감상하고 손씻을때 살금살금 바깥화장실로 가서 시원하게 비우고 왔음
그러고 계속 폰하면서 생각나서 정말 누나 다 자고있을때 안방에 가서 누나들 자는거 몰래 보는데... 여름이여서 틀어놓은 선풍기한테 고맙다고 인사함... 바람이 옆에서 불어서 옷이 살과밀착되어 그 가슴의 모양이 다 보이는데 진짜진짜 좋았음 바지도 짧은거 입어서 다리 사타구니가 보일랑말랑 해서 아쉬웠음... 아쉬운마음을 뒤로하고 누나들 방에있는 아까입었던 바지안쪽 냄새맡고... 세탁기 앞에쌓여있는 옷들중에 누나들 팬티 찾아서 집으로 훔쳐감... 그와중에 친구네 엄마팬티는 커서 구별쉬웠음 역시 빨래를 안한팬티여서 그런지 색깔이 적당히 아주 좋았음... 나중에도 다시 그 친구네집에서 파자마를 하고싶다... 아직도 팬티 유용하게 사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