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야 야썰 눈을뜬 미나 3부
주소야 야썰 눈을뜬 미나 3부
그러자 현철이는 나의 치마를 위로 벌렁 넘기는데 얼마나 챙피하든지…
노 팬티니까요.
“와! 누나는 털이 났네!”
“그런 소리하지마!”
난 애원 하듯이 말 했습니다.
순간 현철이는 어디서 보았는지 내 옆에 나란히 누워 한 손으로
그곳을 만지며 또 다른 한 손으로 내 가슴을 만졌습니다.
근데 이상 했습니다.
나 혼자 자위 할 때는 한참 거길 부벼야 감흥이 왔는데
현철이의 손이 거기에 닿이자 말자 나도 모르게
“아~!” 하는 신음이 나왔습니다.
정신이 몽롱해지며 앞이 안 보였습니다.
아직까지 이런 적은 없었는데…..
어느 순간 벌써 현철이는 내 티를 올리고 브라쟈도 위로 밀어 재끼곤
젖 꼭지를 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현상이 나타난걸 단방에 알았습니다.
저의 젖 꼭지는 푹 들어가 있어서 그것이 나의 유일한 컴프렉스 였는데
현철이가 조금 빨자 꼭지가 볼록 올라오기에 속을 한참 놀랐습니다.
그 순간 현철이는 머리를 밑으로 돌리더니 나의 거길 빨기 시작 하는데
한편으로는 부끄럽고 또 한편으론 하늘을 붕~! 뜨는 이상 야릇한
마음 뿐이 안 생겼습니다.
“현철아~!그만해~!응! 더 이상하면 안돼!”
그러나 현철이는 집요하게 거길 빨 았습니다.
그러더니 손가락을 한 개 거기에 넣는 것 이었습니다.
“하지마!”
그러나 현철이는 손가락으로 계속 들락 날락 하는데 깊이 넣는순간
“아~악!아퍼 !빼”
그러나 현철이는 막 무 가내로 뺐다 넣었다를 계속하는데
순간 전화 벨이 울리는 겁니다.
나는 화들짝 일어나 전화기를 잡았죠.
“미나냐?” 이모부 였습니다.
“네! 이모부!”
“너희들 지금 뭐해?”
“컴퓨터 오락 해요”
“응! 다른 짓 하면 혼나! 그리고 이상한 것 보면 이모부 다 아니까
그런거는 어른 되면 보고!알았지”
그러자 저는 마치 현철이랑 한 짓이 들킨 기분이 들었어요.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예!~”
라구요 했습니다.
“그럼 일찍 자고!”
“네”
그러곤 전화를 끊으 셨습니다.
그래 얼른 방으로 들어가
“아빠 전화 왔는데 컴에 이상한 것 보면 이모부가 다 알수 있데!어쩌지?”
현철이는 빙긋 웃으며
“걱정 마!” 하면서 모든 창을 닫고는 내 컴퓨터 열더니 다시 C 드라이브를
열었습니다.그리곤 WINDOWS 창을 열더니 거기서 뭔가를 찾았습니다.
그리고는 Temporary Internet Files 창을 띄우더니 편집을 눌러 전체선택을 지정하곤
파일을 클릭하더니 삭제을 클릭하니 작은창에 <선택한 쿠키를 삭제하시겠습니까?>
이 나오자 <예>를 누르니 Temporary Internet Files 차이 깨끗이 지워지더군요.
“누나 이러면 아무도 몰라! 걱정하지마!” 하였습니다.
“진짜 아무도 모르는 거지?”
“당근!”
“그럼 현철이 너는 네 방에서자!
“난 이모 방에서 잘 거니까!”
“누나! 오늘만 같이 자면 안돼?”
“안돼! 넌 네 방에서 자”
이모 방에 와서 문을 잠그고 잠을 자는 체 하였습니다.
TV를 켜서 소리를 높인 다음 밑이 아직도 아파서 치마를 들쳐보니
주의에 약간의 피가 묻어 있음을 보고는
<아!현철이가 손가락으로 내 처녀막을 찢어 놓았구나>하는 생각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습니다.
그러곤 한 20분 후 살금 살금 나와서 현철이 방에 불이 꺼진 것을
확인한 후 욕실에 들어가 샤워를 하고 나와 이모 방에서 잠을 잦습니다.
그런데 12월29일 아마 토요일이 였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