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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13일과 통원치료 1부



토토군의 어른들의 야설 야썰 단편 성경험 이야기





병원 13일과 통원치료 1부

 

 

일전에 불의 사고로 3월6일날 00대학 병원에 입원을 하였습니다. 

수술은 성형외과 소속이지만 병동이 성형외과 병동이 따로 있는 것이 없다보니 

재활 의학 병동에 입원을 하였습니다. 

재활의학 병동의 환자들이란 다리나 신체의 일부가 크게 망가져서 육체적 치료가 

거의 불가능 하가에 정말 안스러 웠습니다. 

공장에서 일 하다 양쪽다리가 절단 된 사람, 교통사고로 외과적 수술은 잘 되었으나 

머리가 이상하게되어 정신 연령이 5세정도로 머문 21세 젊은이, 월드컵 4강하든 날 

중계방송 보려고 식당 잔무를 마누라보고 하라고 하고 오토바이로 집에 가다 

다쳐 역시 외과적 수술은 마쳤으나 자폐증이 심하여 누구도 안 보고 

말도 잃어버린 40살 아저씨, 역시 교통사고로 오른 쪽 발을 절단하고 욕창 치료와 

물리 치료를 받으며 보험 10억 나왔다며 자신은 쓰지도 못 할 통장만 주물럭거리는 50대 중반의 남자,나이는 40대 후반이나 보면 70대로 보이는 온 등에 욕창이 나서 

눈으로는 볼 수 없는 사람, 샤시를 하는데 물건 하러 인근 도시로 자기 차로 가다가 친구 차와 충돌하여 상처부위 성형수술 하는 젊은이, 공장에서 일하다 갑자기 쓰러져서 겨우 눈만 뜨고 음식을 목에 구멍을 내어 거기로 죽을 부어야 하는 50대, 

그리고 나 이렇게 8명이 병실을 지키는데 두 발로 걸을수 있는 사람은 나뿐이고 

모두가 휠체어도 겨우타는 그런 환자들이다 보니 보호자는 필수였다. 

10억 받았다는 사람과 목으로 음식을 먹는 둘은 간병이을 쓰고 21살 먹은 총각은 

엄마가 간병하고 나머지는 마누라가 하였으며 나는 유일하게 간병인 없이 혼자서 

컴퓨터나 하러가고 아니면 의사 몰래 담배나 피우는 다른 환자들의 말로 나이롱 

환자 그 자체이다 보니 주사 맞을 시간에도 없어지고 또 치료받으러(두 발 있다고 

직접 치료받으러 오라 함)가는 것도 늦게 가서 핀잔을 듣기 일쑤였다. 

그보다 먼저 처음 입원 명령을 받고 간호사 실로 가니 간호사가 구질구질 한 것을 

물어 답을 하며 컴퓨터를 보고는 

"야! 심심하면 여기 와서 하면 되겠네"라 하자 혈압을 체크하던 간호사가 

"컴퓨터 하실줄 아세요?" 하기에 

"간호사님 내 메일 주소가 5개있고 가입한 동호회가 있는데 날 무시하나요?"하자 

"어머! 그 연세에 대단하네요"하기에 몇 가지 잡담으로 그들의 환심을 샀었다. 

(왜냐 구? 주사 맞을 때 덜 아프게 맞으려고.) 

그러자 간호사들은 내 서류를 번 갈아가며 보며 환심을 사려고 했다. 

그리고 방 배정을 받고 가니 말 그대로 아비규환 그 자체였다. 

한숨이 절로 났지만 차마 그러지 못하고 멍하니 앉아 있으니 다른 환자들과 

보호자들이 신고식 하라기에 준비한 것도 없고 하여 일단 환자복으로 갈아입고 

병원 구내 매점에 가서 붕어빵(?)이란 이름을 가진 아이스크림을 8개 

(나도 먹어야지)사서 나오려다 

다시 들어가 쵸코볼 2개와 비스켓 2통을 사가지고 쵸고볼과 비스켓을 

간호사실에 주자 고맙다고 하였고 병실에 와서 아이스크림을 돌리자 

역시 고맙다며 먹었다. 

그런데 자폐증 환자 마누라가(내 침상 바로 옆) 

"우리 신랑 이것 잘 먹는데...."하기에 내 것의 절반을 뚝 잘라주자 

고맙다고 인사를 했다. 

첫날은 그냥 상처부위 염증치료만 하고 별일 없이 그냥 넘어 갔다. 

2일 되든 날 아침을 먹고 나니 할 일이 있나....... 

자폐증 환자가 마누라가 미는 휠체어를 타고 나가기에 어디 가냐 묻자 그 여자가 

"밥 먹으면 항상 밖으로 나가자고 보채요"하기에 

"그럼 나도 같이 가야지"하며 따라나서자 그 여자가 

"그럼 휠체어 아저씨가 미세요"하기에 내가 밀었다. 

먼저 간 곳은 승강기를 타고 지하로 내려가 영안실로 갔다. 

(10수년 전에 입원한 적 있음) 

그러자 그 여자는 놀라며 

"아니! 여기는..."하며 의아해 하기에 

"이런 곳에 데리고 와야 살려는 의욕이 생기죠!"하자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거기서(모르는 분의 영안실이지만...)소주 한잔 얻어먹고 나와서는 

의대와 간호대를 일일이 가르쳐주며 또 병원 입구에 휠체어를 고정시키고는 

담배 한 대를 꼬나물고 있자 

"담배연기 우리 신랑한테 풍기면 우리 신랑 또 담배 피울지 몰라요"하며 

나를 한쪽으로 밀기에 어쩔 수 없이 옆으로 자리를 옮기자 자폐증 환자는 

택시를 타고 내리는 것을 보느라 정신이 없었다. 그런데 그 여자가 내 옆에 앉기에 

"혹시 저 친구 누구 기다리는 사람이라도 있는 것 아닙니까?"하고 물으니 

"누굴 기다려요?"하기에 피식 웃으며 

"누가 알아요! 사고 전에 애인이라도 있었는지"하자 

"저 인간은 그럴 연애도 하지 못할 사람 이예요"라 말하였다. 그리고는 날 쳐다보며 

"아저씨가 유명한 바람둥이겠는데요?"하기에 피식 웃으며 

"오중현씨(그 환자이름) 마나님하고 바람한번 피워볼까?"하자 아무 말이 없었다. 

그러자 본격적인 시도를 한번 해 볼 요량으로 조용한 곳이 없느냐고 묻자 

9층 대 강당입구가 전망이 좋다며 나에게 말하기에 중현씨의 휠체어를 끌고 

승강기를 타고 9층에 올라가자 정말 전망이 좋았고 아무도 없었다. 

휠체어를 전망이 좋은 창가에 세우자 중현씨는 밖의 경치를 보느라 정신이 없기에 

슬며시 그의 아내 손목을 잡자 역시 손을 꼭 잡았다. 

그러기에 눈짓으로 화장실을 카르치자 슬며시 화장실로 발길을 옮기기에 

나도 중현씨가 밖을 바라보고 있기에 안심을 하고 화장실로 가자 입구에서 

조금 들어가 서 있기에 가볍게 끌어안으며 입을 맞추자 내 허리를 부둥켜안았다. 

손이 그녀의 보지 둔덕을 만지자 그녀는 허리를 빼며 작은 소리로 

"누가 봐요"하기에 손을 잡고 화장실 안으로 들어가자며 손을 이끌자 두말 없이 

한 칸을 열고 들어가자 따라 들어오자 바로 바지와 팬티를 벗기자 어찌할지를 

모르기에 변기 물통에 양팔을 집고 업들이라 하자 알았다는 듯이 업들이자 바로 

바지를 내리고 보지 구멍에 좆을 쑤셔 넣자 작은 목소리로 

"아~!"하며 신음을 하였다. 그 소리에 신이나 신나게 펌핑을 하자 

한 손으로 입을 가리며 신음을 참으려고 애를 썼다. 그러며 

"빨리 해요!"하기에 속도를 올리자 이내 좆물이 나올려고 하였다. 

"안에다 쌀까?"하고 묻자 

"아뇨! 지금 위험 기간 이예요" 하며 돌아서더니 바로 내 좆을 입에 물고 빨며 

용두질을 쳤다. 

"나온다!"하며 쏟아내자 니를 쳐다보며 맛있다는 표정을 하고는 다 싸자. 

"저 인간 사고나고 처음 이예요"하기에 

"뭐가?"하고 묻자 얼굴을 붉히며 

"섹스"하기에 

"조선말 좋은 것 두고 영어가 뭐야!"하자 

"빠구리"하기에 웃으며 휴지로 좆을 닦자 그녀도 보지를 닦으며 

"앞으로 중현이 아줌마라 부르지 말고 지혜라고 부르세요! 우리끼리 있을 때는..." 

하고는 먼저 나가기에 잠시 후 따라 나가니 능청스럽게 

"아저씨 우리 남편 두고 어디 갔었어요?"하기에 

"화장실요"하자 나를 보면 눈을 찡긋 하고는 

"그랬구나! 그런데 우리 아저씨가 우리 없다고 울고 있었어요"하며 

눈물을 닦아주었다. 

"아줌마가 일찍 안 나왔어요?"하며 눈을 찡긋 하자 

"어제 먹은 밥이 별로 였는지 영 속이 안 좋아서"하며 말하자 중현씨는 

울음을 멈추었다.그리고는 휠체어를 밀고 다시 병실로 가자 

"나이롱 아저씨 간호사가 주사 놓으러 왔다 갔어요"하기에 간호사 실로 가자 

간호사가 

"아니 환자 분이 어딜 그렇게 돌아다녀요! 주사 아프게 놓아야지"하고는 

내 팔에 주사기를 꼽았다. 

"젊은 간호사 님의 손길이라 그런지 안 아프네"하자 간호사는 빙긋 웃으며 

"그런데 아저씨한테서 이상한 냄새가 나네요?" 하기에 

"무슨 냄새?"하며 코를 킁킁거리자 빙긋 웃으며 

"몰라요!"하기에 

"나는 안 나는데..."하며 말을 흐리자 

"병원에서 입원하고 있는 동안에는 자제하세요! 아저씨" 하며 눈을 흘기기에 

"참 내~!인간의 본능을 어찌 참아요?" 하자 얼굴을 붉히며 

"우리 병동에 문제 환자 한 분 생겼네"하며 다 놓았다며 가라기에 병실에 가서 

침상에 누워 한참을 있자 점심을 가져다 주어 먹고는 빈 그릇을 모으는 곳에 

가져다 주고는 화장실에 가서 담배 한 대 때리고 은단을 오물거리며 병실로 

돌아오려는데 주사를 놓아주든 간호사가 날 보고는 빙긋 웃으며 환자 옷이랑 

모포 등을 넣어두는 창고로 들어갔다. 나도 슬그머니 따라 들어가자 

"뭐가 필요하세요?"하기에 슬며시 문을 닫으며 

"아시면서"하며 웃자 나를 슬쩍 밀며 

"지금은 바빠요!"하기에 

"언제?"하자 시계를 보며 한 시간 후에"하기에 환자복 하나를 받아들고 나와서 

병실로 들어가자 다른 환자들의 보호자들이 어제 입원한 나이롱이 벌써 

옷 갈아입을 려고 하냐며 서로 달라기에 욕창 치료 받고있는 환자에게 주며 나중에 몇 벌 더 가져와 줄태니 아침에 주사 놓으러 왔던 간호사 옷 창고로 가면 

이야기하여 달라하자 좋아하였다. 

그리고는 일층에 있는 컴퓨터에 가서(유료임) 메일 확인하고 

세이에서 고스톱 잠시 치고 올라 와서는 침대 위에 앉아 있는데 지혜가 와서는 

그 간호사 옷 창고로 갔다며 귀뜸하기에 

나와서 창고로 가니 그 간호사가 안에서 환자복과 몇 가지를 챙기기에 뒤에서 

두 손으로 가슴을 움켜쥐자 

"아~이!"하며 내 손을 잡았다. 그리고는 

"아침에 화장실에서 손 세탁했죠?" 하기에 머리를 끄덕이자 웃으며 돌아섰다.나는 

"바쁠꺼니 빨리 하자"고 말하자 빙긋 웃으며 알았다는 듯이 

환자용 모포를 한 장 바닦에 깔고는 치마를 들치며 눕더니 치마를 벗었다. 

그리고는 팬티를 벗으려 하기에 내가 벗기자 엉덩이를 들어주고는 

"빨리 하세요"하며 가랑이를 벌리기에 환자복을 벗고 간호사의 보지에 좆을 넣고는 

펌프질을 하자 간호사는 

"아~!좋아! 넘!넘! 좋아!"하며 엉덩이를 흔들었다. 상의의 명찰을 보니 

이름이 전 현숙이였다. 

"으~!현숙이 보지도 너무 멋지게 좋이네"하자 빙긋 웃으며 

"그러니 아저씨에게 주죠"하며 더 흔들었다. 나도 펌프질의 속도를 올리자 

"어~머! 어~머! 아~이~고! 죽겠네! 죽겠어!"하며 내 등을 끌어안았다. 

"내 이 병원에 입원하고 있는 동안에는 다리 벌려 줄 거지?"하며 귀에 다 속삭이자 

"그~그~래~요! 아~이~구! 아~이~구! 아! 악! 올라 와요! 올라와" 

하며 연신 지꺼렸다. 

한참 나도 펌프질을 한 덕에 나도 나올려고 하였다. 

"으~!싼다!"하고는 보지 안에 깊숙이 싸자 현숙이가 

"위험 기간인데! 에라 모르겠다."하며 엉덩이를 바짝 당겼다. 좆물을 다 싸고는 

닦을 것을 찾으려 하자 현숙이가 남자 환자복 하나를 끄집어내더니 

나를 닦아주고는 환자복 가랑이 부분으로 보지를 닦으며 빙긋이 웃으며 

"가끔 남자 환자복 가랑이 부분을 잡고 여기서 자위하죠"라 말하였다. 

후~!후~!당분간 내가 입원하고 있는 동안에는 안 해도 되겠구먼"하자 

고개를 끄덕이며 따라 웃어 보였다. 그러고는 일어나 팬티를 입고 치마를 내리자 

환자복 3벌을 챙겨 들자 

"3개씩이나 가져가요?"하기에 

"응! 내가 얻어다 준다고 하자 현숙이 창고 오는 것 망 보아주었거든"하자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자 슬며시 나와 보니 병실 입구에서 지혜가 날 보고는 

쏙 들어가 버렸다. 

따라 들어가자 환자복을 빼앗듯이 가지고 가서는 다른 환자들에게 한 벌씩 주고는 자신도 한 벌 챙기고는 쪽제비 눈으로 날 노려보기에 애써 외면하자 

"우리 아찌 바람 쐬는데 휠체어 밀어주세요"하기에 하는 수 없이 밀고 따라갔다. 

그리고는 병원 일층에서 담배를 한 대 때리고 있으니 옆으로 와 앉더니 

"아까 간호사랑 또 그것 했죠?"하고 묻기에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자 팔을 꼬집으며 

"하여튼 내가 사람은 잘 보았지! 유명한 바람둥이!"하며 눈을 흘겼다. 

"또 9층 올라갈까?"하고 묻자 

"방금 하고도 또 해요?"하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저 인간 병실에 올려놓고 갈 테니 먼저 가 있어요"하고는 휠체어를 밀고 

승강기를 타자 나는 다른 승강기로 9층에 올라가 한참 있으니 혼자 와서는 

"성형 외과에서 치료받으러 오라고 연락 왔다 든 데"하기에 

"알았어!"하고는 화장실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자 바지를 벗고는 엉덩이를 내 밀었다. 

나는 바로 바지를 내리고 보지를 쑤시자 

"아~!아~~~~~~~"하며 연속으로 비명을 질렀다. 

"좋아?"하고 묻자 

"그럼요! 좋고 말고요" 하며 엉덩이를 살살 돌렸다. 나도 펌프질의 속도를 올리고는 

"간호사 보지는 꽉꽉 물어주는 조개 보지드라!"하자 뒤로 돌아보며 

나도 누워서 바로 하면 잘 물어요! 아! 넘 좋아요! 미치겠어!"하며 엉덩이를 

심하게 흔들자 좆이 빠져버렸다. 지혜는 엉덩이를 바로 하고는 내 좆을 잡고 

보지 속으로 쏙 끼워 넣고는 

다시 엉덩이를 밀고 빼고를 하며 힘든 펌프질을 잠시 쉬도록 하여 주었다. 

"아이고~!아이고~!"하며 미친 듯이 흐느끼더니 가만있자 내가 다시 펌프질을 하자 

"잠시만 요"하며 펌프질을 멈추게 하였다. 가만있으니 보지 구멍에서 

울컥 울컥 씹물이 흘러 나와 지혜의 허벅지로 흘러내렸다. 그러더니 

아~! 오랜만에 올랐어요!"하며 날 쳐다보기에 빙긋이 웃으며 후장을보니 

조금 벌렁 거리고 있는 것이 마치 말미잘이 오므리는 모습과 흡사하기에 

좆를 빼서는 후장에다 찌르자 

"악!"하고는 비명을 질렀다. 그리고는 

"거긴 처음인데 너무 아파요!"하기에 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그래~!후장은 아다네!"하자 그렇다고 답하며 

"아~!거기 쑤셨는데 왜? 보지가 후끈 거려요?"하며 또 엉덩이를 흔들었다. 

보지에서는 연방 씹물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리고 있었다. 

"아이고 미쳐! 아이고 미쳐!"더 힘차게 펌프질을 하다가는 휴지를 

조금 찢어서 들고는 좆을 빼자 노란 0이 묻어 있기에 닦자 

"안 싸요?"하기에 

"나머지는 보지에다 펌프질하고"라 말하고는 보지에 찌르고는 펌프질을 하자 

이내 좆물이 나올 기분 이였다. 

"으~!싼다!"하고는 좆물을 보지 깊숙이 싸자 놀라며 

"아침에 위험하다 하였는데..."하며 들어오는 좆물을 어쩔 수 없는지 보지로 받았다. 

다 싸고 좆을 닦으며 

"오늘 병원 침대에서 중현이와 한번 해라"하자 웃으며 

"빨아주거나 용두질은 가끔 해줘요"하며 보지를 닦았다. 

"그래 용두질 치다 나올려고 하면 보지 끼어 넣으라구!"하자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내가 잘 볼 수 있게 하라구!"하자 알았다는 듯이 고개를 꺼덕이고는 

먼저 나가버렸다. 다시 일층으로 내려가 담배를 한 대 때리고는 병실로 오는데 

다른 간호사가 빨리 성형외과에 차트 가지고 가라며 내 차트를 건네주며 

빙긋 웃었다. 

그러나 의미를 모르고 성형외과 외래 진료 실로 가니 담당 의사가 차트를 보고는 

이것저것을 보고는 월료일 날 수술한다며 나에게 말하고는 다시 치료를 하여 

주고는 차트를 다시 간호사 실로 가져다 주라 하여 간호사실에 가자 차트를 주던 

간호사가 빙긋이 웃으며 

"아까 전 현숙 선생님과 창고에서 뭐 했어요?"라며 물었다. 

"아! 그냥 다른 환자 환자복 몇 벌 얻어달라고 해서......"하고 말을 흐리자 

"핑계는...."하며 외면을 하더니 

"내일은 내가 몇 벌 더 드릴까요?"하기에 나도 빙긋 웃으며 

"그러죠"하고는 병실로 들어 왔다. 그리고 조금 있으니 저녁이 들어와 먹고는 

TV를 보았다. 

별로 재미가 없었으나 간병하는 사람이나 환자들은 그것을 보느라 

정신이 없어 보였다. 

내 침상 옆에 있는 중현씨의 침상으로 가서는 중현씨에게 몇마디 말을 하고는 

지혜에게 눈을 껌뻑 이고는 나와 내 침상 주위로 카텐을 치고는 옆의 중현씨 

카텐을 조금 열고 보니 지혜가 중현씨의 좆을 빨며 흔들어주자 중현이는 

눈을 지긋이 감고 지혜의 머리를 잡고 있었다. 

지혜는 나를 보며 웃고는 더 열심히 빨며 흔들더니 바지와 팬티를 벋고는 

주현씨의 좆을 보지에 찌르고 푹 앉았다 조금 일어나고 를 되풀이하더니 

작은 심음을 내고는 푹 앉아버렸다. 그리고는 한참을 그렇게 있더니 잠시 후 

일어나서는 중현이의 입에 보지를 대어주자 중현씨는 맛이 있는지 흐르는 

좆물과 씹물을 받아먹었다. 

어느 정도 흐르자 지혜는 내려오더니 환자복을 벗기고 그것으로 보지와 

중현이의 좆을 닦아주고는 옷을 입고는 중현이도 내가 낯에 가져다 준 옷으로 

갈아 입히고는 좆물이 묻어 있는 옷을 들고 나오더니 다른 사람들에게 들으란 듯이 

"소변도 못 가리고 미치겠네!"하며 더러워진 옷 가져다 놓는 곳으로 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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