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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플3, 위, 엑박360 선물 받은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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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 하라쥬쿠에 북오프 매장에서 알바 할 때 였다...PS1 게임시디 50엔~100엔짜리만 존나 싹쓸이 하던 왠 중년아저씨가
계시는거, 일어는 잘 못했고. 계산하는데, 내 성을 보더니 재일교포냐고 묻더라고, 그래서 아니라고 그랬지. 그러니까
유학생이냐고 묻길래 맞다고 하니까. 타지에 와서 고생이 많다고 하시더라, 그 때 이벤트 중이라서 50% 쿠폰을 드렸거던..
그러니까 이게 뭐냐고길래 할인쿠폰이라고 말씀드리고 그렇게 첫 만남은 끝났어.
그러다가 7일쯤 지나서 알바끝나고 하라쥬쿠 큐슈잔가라에서 라멘 쳐묵쳐묵 할라고 하는데, 그 중년 아저씨가 계시는거.
라멘 사주시더라 한 번 본건데 ㅋㅋㅋ
라멘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데, 플스2 복돌이에 플스1 정품시디가 필요하다면서 일본 가끔와서 동경과 오사카
싹쓸이 한다고 하더라고, 그러면서 명함주시고 갔는데...
담부터는 수고비좀 챙겨주시면서 50~100엔짜리 우리매장걸 EMS로 보내달라고 하더라구. 뭐 수고비 받는거니까 꽁돈
생기는거니까, 유학기간동안 계속해 드렸지.. 가끔 일본 한정판 같은것도 부탁하시던데, 줄서서 기다리는건 못해드렸고.
밀봉새제품인데 북오프로 들어오는건 싸게 사서 그 아저씨한테 저렴하게 보내드렸지.
그러다가 유학끝나고 귀국해서 명함주소로 한 번 찾아오라길래 찾아갔어~ 근데 말야, 난 그 때는 몰랐는데...비됴겜좀
하던 애들은 얼굴보면 다 알듯허다...국전이라고 겜상가 있는 곳인데 매장 크게 하시던 아저씨더라.
그 동안 고마웠다고 국내판 플3이랑 엑스박스360, 위 이렇게 3개 새거 주시더라.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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