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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관계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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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관계 하편

-너..정말.. 

-누나 미안해.. 그냥 장난으로.. 

-자위는 무슨... 너 또 일부러 자위 핑계 대고 장난친거지? 

-헤헤...미안해 누나. 

인경은 진혁의 웃음에 화가 점차 가라앉았다. 둘은 다시 언제 장난쳤다는 둥 샤워를 하기 시작했다. 진혁은 차가운 물살이 온몸 구석구석에 들어오자 더위가 가라앉는 듯했다. 인경은 한쪽 구석으로 가서 의자에 걸터앉아 무언가를 하고 있었다. 진혁은 물살이 눈에도 들어오자 찌푸린 눈으로 누나를 향해 바라보았다. 

-누나 뭐해? 

-어... 아무것도 아냐. 

진혁은 궁금했는지 샤워기의 물을 끄고는 누나곁으로 다가갔다. 인경은 자신의 몸을 전신을 볼수있는 거울에 이리저리 비춰 보고 있었다. 

-뭐하는 거야? 

-그냥 옛날 보다 달라진게 없나해서.. 

-달라지긴 뭐... 

-저번에 친구들이 예기하는 걸 들었는데 성관계를 많이 가지면 가슴이 커진다고해서.. 

-그런게 어딨냐? 

-그건 그래. 그냥 애들이 우스개 소리로 말한거였는데.. 그래도 그냥 호기심에 한번 보는거야.. 

진혁도 호기심에 누나의 가슴을 한쪽 손으로 잡아 보았다. 

-누나 조금 커진것 같은데? 

-정말? 

-응. 처음 관계를 맺었을때 내가 누나가슴 만질때가 기억이 생생하거든.. 그땐 너무 작아서..헤헤 근데 지금은 이쁘게 된것 같다. 

-그래? 그말이 사실인가? 그러면 더 오래하면 더커지겠네? 아~~ 어떻하지.. 

-괜찮아. 우리가 처음 관계를 맺을때가 반년이나 됐는데 그새 컸을수도 있지. 

-그럴까? 

-그럴꺼야 그리고 컸는지 안컸는지도 잘 모르겠어. 

인경은 내심 걱정은 했지만 진혁의 말을 듣고는 안심이 된듯 샤워를 마치고는 밖으로 나왔다. 둘은 다시 시간을 때우려는지 텔레비젼을 보기 시작했다. 둘다 옷을 걸치고 있지 않았는데도 너무나 더웠는지 다시 땀이 조금씩 나기 시작했다. 인경은 소금끼가 있는 땀이 간지러운지 몸을 긁기 시작했다. 

-진혁아 등좀 긁어 줄래? 

-알았어. 누나도 간지럽구나.. 

진혁은 누나의 등을 긁어 주었다. 누나의 등은 약간 탄듯했지만 그래도 하얗게 밝았다. 진혁은 등을 긁다가 겨드랑이 털을 보게 되었다. 

-누나 겨드랑이 털있네? 이때까지 난 없는 줄알았는데.. 그때 놀러 갔을때도 없었잖아. 

-뭐 정말? 아 저번에 깍았는데 또 났나보네.. 

인경은 다시 욕실로 들어가더니 눈썹깍기 칼을 들고는 겨드랑이에 크림을 바르더니 깍아 내리기 시작했다. 진혁은 그것 이 신기한듯 처다보고 있었다. 양쪽 모두 다깍은뒤 인경은 다시 샤워를 하기 시작했다. 

-누나 여자들은 털 왜 깍어? 어차피 또 날건데. 

-넌 니 여자친구가 겨드랑이에 털이 수북히 있으면 좋겠니? 

진혁은 잠시 무슨을 생각을 하더니 웃음을 냈다. 

-그렇구나.. 그래도 누나는 털이 있어도 매력적일것 같애. 

-으이구 생각하는거 하고는.. 

-누나 근데 보 털은 왜 안깍어? 

인경은 잠시 당황 했는지 얼굴이 붉어졌다. 

-어..그건 말야.. 

인경은 어찌 말을 해야 될지 몰라 말문히 닫히였다. 진혁은 누나의 얼굴이 발개지자 당황한것을 느꼈다. 

-근데 여자도 보에는 털이 있으니까 이쁘더라..헤헤 

-어... 

인경은 당황한나머지 다시 샤워기에 물을 틀고 샤워를 하기 시작했다. 진혁은 괜한 질문을 해서 누나가 말이 없자 미안해 하였다. 인경은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도 말없이 텔레비젼만 보고 있자 진혁은 또다시 미안함이 느껴졌다. 

진혁은 말을 하여도 무관심하게 말하자 어찌할 방도가 없었다. 진혁은 누나의 웃음을 보고 싶었는지 코미디 프로그램을 인경은 잠시후 웃음을 참기 어려웠는지 풋 웃음을 내기 시작했다. 인경은 이때다 싶었는지 누나의 입에 자신의 입을 맞추었다. 

진혁의 혀가 자신의 입안으로 삐집고 들어오자 인경은 잠시 주춤하는듯 했으나 잠시후 동생의 혀를 받아 키스 해나가기 시작했다. 인경은 욕실에서 부끄러워서 그랬는지 말을 못 했던것이었다. 이런 꽉막힌 일을 섹로 인해 풀고 싶었는지 진혁은 누나의 몸을 탐닉해 갔다. 둘은 더워서 그런지 땀이 있어 미끌 미끌하여 더욱 자극 주었다. 진혁은 한쪽손으로는 가슴을, 또 다른 한쪽 손으로는 보를 애무해 나갔다. 인경의 신음소리는 더더 커져만 갔고, 진혁 또한 깊은 숨을 쉬며 연심 함아대기 시작했다. 진혁의 오른손은 누나의 애액으로 번질번질 거리고 있었다. 진혁은 음부를 애무하던 오른손을 들어 손가락하나를 자신의 입에 집어 넣었다. 인경은 진의 그런 모습에 더욱 자극을 받았는지 더욱 큰 신음을 내기 시작했다. 진혁은 손가락을 번가라가며 빨더니 잠후 손가락을 입에서 빼고는 누나의 입에 입을 맞추었다. 

-아...아..앙.. 

진혁은 누나를 들고는 안방으로 키스를 그치지 않고 데리고 갔다. 진혁은 누나를 침대에 내려 놓은뒤 두다리를 활짝 벌리곤, 연신 보를 핥아대기 시작했다. 인경의 몸은 점점달아 올라 활처럼 휘어만 갔다. 진혁은 누나의 보가 자신의 자를 충분히 부드럽게 맞을수 있을 정도가 되자 딱딱해진 성기를 조금씩 누나의 보에 밀어 넣기 시작했다. 

-악..아..... 

-헉..헉.. 

인경의 보는 충분히 자를 맞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진혁의 큰 성기 때문인지 약간의 아픔은 있었다. 진혁은 피스톤질을 조심히 천천히 시작하였고, 그에 맞춰 인경도 진혁의 몸에 따라서 움직이기 시작했다. 진혁은 누나의 보가 처음 성관계를 맺을때처럼 조여오는 기분에 쾌감은 극심하였다. 둘의 섹는 끝이 언제날지 모를 정도로 오랫동안 지속되었다. 진혁은 그동안 많은 체위를 배워서인지 여러가지 테크닉으로 누나를 오르가즘에 도달하도록 해주었다. 

잠시후 인경이 두번째 오르가즘을 맞을즈음 진혁도 뜨거운 액체를 누나의 자궁속에 뿌려 넣었다. 인경은 오르가즘에 또 자궁벽을 처대는 동생의 정액때문인지 쾌감은 더욱 커져만갔다. 둘은 힘이든지 연신 헉헉거리고 있었다. 

늦은 아침 둘은 전화 소리에 눈을 떴다. 

-뜨르르릉... 뜨르르릉...... 

-누나 전화 왔나본데.. 

-내가 받을께.. 

인경은 아직도 몸을 가누기가 힘이드는지 비틀비틀 거리며 전화를 받으로 갔다. 진혁은 누나의 모습이 안쓰러운지 누나의 곁으로가서 몸을 받쳐 주었다. 

-여보세요. 

-응 외할머니다. 

-안녕하세요 외할머니. 근데 어쩐일로? 

-응... 오늘 너희 집 반찬좀 해줄려고. 왔다간지가 하두 오래되어서... 그리고 니들 친할미 는 멀어서 오기가 힘들께 아니냐.. 

-네... 근데 할머니 몇시에 오실건지... 

-응. 지금 막 택시 탈거니까 한 20분 후에 도착할것 같다. 

-네. 

전화를 끊자 마자 인경은 난리 난듯이 뛰어 가기 시작했다. 

-누나 왜 그래? 

-어. 너두 빨리 치워. 20분 뒤에 할머니 오신단말야. 

-그래? 이거 야단났군.. 알았어. 누나는 2층에것 치워. 

둘은 집이 떠나갈듯이 이리저리 돌아다녔다. 그동안 팬티 콘돔을 쓰고는 치우지 않고 이리저리 내팽겨 처놨기때문에 치울것이 산더미 같았다. 거의 다 치워 갈무렵 인경은 자신이 옷을 안입고 있다는 것을 알았는지 급하게 옷을 입기 시작했다. 

-띵동. 띵동. 

-누구세요? 

-할머니다. 

-네.. 잠시만요... 

인경은 문을 열고는 할머니를 마중하였다. 할머니의 손에는 여러가지 음식물들이 싸있는지 보자기들이 여러가지 있었다. 

-아이구 인경이 니가 고생이 많다. 

-고생은요 뭐... 

-너희 엄마가 자주좀 오라고 했는데 올시간이 자주 안나네.. 

-괜찮아요.. 

할머니는 인경의 몸을 유심히 보고 있었다. 

-인경아 다 큰 처자가 남사시럽게 젖가리개도 안하냐... 

-네? 

인경은 할머니의 말에 놀랐는지 자신의 가슴을 손으로 가렸다. 인경은 할머니가 브라자를 안했는지 어떻게 알았는게 궁금했는지 자신의 가슴을 손을 약간들어 처다 보았다. 아까 너무 급하게 입는다고 쫄티를 입어서 유두가 또렷이 세겨저있었다. 

-네.. 좀 더워서요. 

-그래도 그렇지 니 동생이 보면 어쩔려구.. 근데 인경아 진혁이는 왜 안보이냐? 

-네. 할머니 쥬스준다고 오렌지 짜고 있을 거에요. 

-내 손자 이제 다컸네. 

사실은 인경도 진혁이 주방에 있는건만 알지 무엇을 하고 있는줄 몰랐다. 

-할머니 쇼파에 좀 앉아계세요 

-그래.. 

인경은 얼른 주방에 있는 진혁이에게로 갔다. 진혁은 콘돔봉지와 콘돔을 어디다 버려야될지 몰라 망설이고 있던중이었다. 

-얼른 씽크대 바닥에 집어 넣어. 

-어 알았어. 

-그리고 빨리 오렌지 주스 만들어. 할머니한테 그렇게 말했으니까. 

-응. 

할머니는 둘이서 뭘하는지 오지 않자 주방으로 가 보았다. 일은 모두 마친뒤. 진혁은 오렌지 주스를 만들고 있었다. 

할머니는 진혁이 대견 스러운지 등을 다독거려 주었다. 

인경과 할머니는 음식을 만드는데 여념이 없었고, 진혁 또한 할머니의 심부름에 슈퍼를 제 집 드나들듯이 갔다와야 했다. 

9시가 되자 할머니는 피곤했는지 쇼파에서 꾸벅 꾸벅 졸고 있었다. 

-할머니 안방에 들어가서 주무세요. 

-그래야 겠다. 원 피곤해서.. 

진혁과 인경은 할머니를 안방에 눕여 주고는 방문을 닫고 나갔다. 할머니는 베게를 똑바로하기 위해 베게를 고정시키다가 손에 뭐가 잡히는 것을 느끼고는 그것을 들고는 이리저리 처다보았다. 

-인경아 잠시만 와봐라 이게 뭐냐? 

-뭐요? 할머니? 

인경은 문을 열고 들어가자 할머니가 콘돔을 이리저리 보면서 만지고 계시자 얼굴이 붉어지기 시작했다. 인경은 할 

머니가 콘돔에 대해 모르시는것을 느꼈는지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네 그거요.. 진혁이 준비물이에요.. 학교 준비물이에요.. 

-그렇구나. 근데 이걸로 뭘 만든다냐.. 

-저도 잘모르겠어요. 진혁이가 안방에서 뭐 만들다가 떨어뜨렸나봐요. 

-응 아이구 피곤해 이제 자야겠다. 

-주무세요. 

인경은 깊은 한숨을 돌리고는 작은 목소리로 진혁에게 소리치듯이 말하였다. 

-진혁아! 너 깨끗이 치우라고 그랬잖아. 

-왜? 할머니가 뭐래? 

-할머니가 아까 콘돔들고 이게 뭐냐고 물어 보잖아. 

-악! 그래서 뭐라 그랬어? 

-뭐라그러긴.. 그냥 준비물이라 그랬지. 

-준비물? 하하.. 준비물 맞기는 맞네.. 

-장난좀 그만처. 

인경은 할머니가 늙어서 그런걸 모르셔서 다행이라고 여기고는 다시 tv를 시청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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