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깡패한테 당한 남자
토토군의 어른들의 야설 야썰 단편 성경험 이야기
여자 깡패한테 당한 남자
홍주는 17살 나의 남자친구이다
홍주는 학교생활을 마치고 우리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우리집은 약간 이상한 골목을 지나야 보인다
홍주는 그 길을 가고 있었다, 근데 갑자기 뒤에서 소리가 들렸다.
"어이 앞에 가는 개"
홍주는 자기가 아닌줄 알고 가고 있었다
"이자식이 불러도 대답을 안해"
"퍽"
"이년이 미쳤나?"
" 뭐? 이년이 미쳤나?"
이누나 들은 옆에 학교 누나들이자나
"야 너 방금 뭐라고 했어?"
"아~ 아니고 친구인줄 알고"
야 너 따라와
홍주는 언니 들을 따라 갔다 언나들은 창고 갔은데 홍주를 데리고 들어 갔다
좀 있으니 옆 학교의 같은 학년 여자애들이 들어 왔다
늦어서 죄 송합니다
야 너이리와
저요?
그래 너 쌔꺄
너 돈좀 있냐?
아니요 없는 데요
뭐 없어?
이자식이.
정말 없어요
야이 씨발놈아 없으면 몸으로 라도 때워야지 응
야 일학년
예
이자식 옷 벘겨
뭐? 옷을?? 이년들 이학년 형님들 때문에 치지도 못하고
이자식이거 우리랑 같은학년 아니냐? 진화야
그러내 이거
야 이리와봐
으 저자식들이
응??
야 존대말 안써?
예? 예
으~ 같은 학년한테 존대말이라니
벗어 봐라
홍주는 팬티를 남겨두고 모두 벘었다
호~ 이자식 봐라 꽤큰데?
하며 홍주의 성기를 막비볐다
근데 어느샌가 누나들은 자기 남친들이랑 약속있다며 모두 나간후였다
이것들을 모두 치고 나가면 고자질해서 난 죽을 텐데..
야 팬티도 벗어라이
예? 싫은 데요
이자식이 언니들 안계신다고 환장 했나?
안 벗어?
홍주는 하는 수없이 뒤 돌아서 벗고 손으로 그곳을 가렸다
이자식이 가려?
홍주는 하는수 없이 손을 놓았다
오~ 제법 큰데
야 자위나 한번 시켜 볼까?
그러자
야너 얘기 다들었으면 어서 안해?
예? 그걸 여기서요?
야이 씹밥새야 안해?
예
홍주는 하는수 없이 같은 학년인 여학생들 앞에서 자위를 하였다.
오 좃물 냄새 좋은데
그여학생은 홍주의 성기를 붙 잡고 직접 자위를 시켰다
이자식 엄청 커졌는데
재미 한번 느껴 볼까?
느 여학생은 그 자리에서 팬티를 내려 홍주의 성기를 자기 보지에 삽입 하며 보짓물을 흘렸다 그리고 홍주도 그 자리에서 그 여학생에게 말려 처음으로 여자 보지를 보고 성기는 더욱 커져서 같이 섹스를 하였다
엉~어 엉 엉~~
야 더 세게 박아
엉엉~~우어~~
둘은 10분 동안 섹스를 하였다
이자식 처음 치곤 상당 한데
그리고 여학생은 홍주를 팬티도 안 입힌 채로 창고에서 내 쫏았다
하지만 홍주는 우리집까지 올때까지 알몸차림으로 망설이다가 결국은 알몸으로 우리집으로 들어 왔다 난 놀랬지만 그덕에 홍주의 성기도 보게되고 이일을 입닫아주고 오빠옷을 빌려주는 대가로 성기를 한번 만지고 6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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