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한 할렘반 2화
토토군의 어른들의 야설 야썰 단편 성경험 이야기
특이한 할렘반 2화
미란이는 세호가 나이치고 너무 똑똑한것이였다.
"왕자님은 교육을 받아서 그런가"
사실 세호는 어렸을때부터 똑똑한 아이였다 신동이라 불릴정도의 실력도이였다
미란이는 자신의 허벅지를 베고 있는 세호를 보았다 정말 여자들이 넘어갈정도의 미소년이였다
"이러다가 쇼타콘의 사냥감이되겠구나"
미란이는 왕자인 세호가 자신을 누나처럼 따른것 아마도 가정환경때문이라고 생각했다 자신의 부모님들도 한때 국왕측에게 충성바치던 장군이였다 그러나 전쟁으로 가족들을 잃고 전쟁고아구제책을 내세워 자신을 이학교에 보낸것이였다
8살에 입학하여 여러해동안 공부에만 매진한 자신이였다
세호는 지금 자신의 품에서 세근자고있었다.
미란이는 세호를 안고는 침대에 눞히고는 자신의 방으로 갔다
다음날
미란이는 세호를 깨웠다
"누나 잘잤어"
세호는 눈을 비비면서 일어났다
미란이는 세호에게 학교시설물들을 보여주었다
학교는 왕립학교답게 최고의 시설이였다 반당 7~15명의 학생 집중교육제도를 도입하여 6세부터 18세까지 이곳에서 교육을 받게하고 전액이 무료인 학교였다
미란이와 세호는 같이식사를 하였다 학교음식도 궁전에나오는 음식하고 같았으므로 세호는 잘먹고있었다
학과시간 세호는 잘해내고 있었다.
왈가닥 학생 희정이
베일에쌓인 학생 하루코
간호원을 지망하는 크리스탈
왈가닥못지않는 제니
콧대높은 리나
학생회장이자 공주같은 미화
어딘가 슬픈듯한 모습의 카나
세호가 속한 학급의 학생들이엿다 세호는 반 학교에서 청일점이였다
세호는 여학교였던 학교를 다녔기에 유일한 청일점이란 점에서 이목이 끌렸다
학교학생들은 세호를 그저 미란이의 친동생으로 생각하고있었지만 다만 담임인 정희는 이상해보였다
아무리 남동생이라지만 귀인티가 나는 듯했다
그러나 학교 축제일이 가까워서 축제준비가 한창이였고 세호에관한 사항은 1급보안비밀인지라 함부로 손댈수없었다.
학급회도 축제준비에 만전을 가하였다.
축제준비에 바쁜 학교였기에 카페도 새단장에 들어가는 중이였다
미란이는 카페에서 세호와 단둘이 앉아있었다
"주문뭘로할까"
"누나가 먹고싶은걸로해"
미란이는 크림소다를 주문하였다
두사람은 사이좋게 크림소다를 마시고있었다
"정말 남매지간 좋군"
카페의 메이드인 리나가 빈정대듯 말했다
리나는 주문때문에 음료수를 들고 가다가 갑자기 넘어졌다 음료수들은 미란이의 치마를 적셨다
"쟁그랑"
"한벌밖에 없는 옷인데 어쩌지"
세호가 티슈를 챙겨서 미란이의 치마를 닦아주었다
"세호야 이렇게 할거까진 없자너"
세호는 미란이의 치마를 닦는 도중 미란이의 다리사이를 보았다 그사이에선 흰색의 팬티가 보였고 세호는 그모습을 보고는 얼굴이 빨개져버렸다
미란이도 세호가 자신의 치마속을 보는지 얼굴이 빨개져있었다
리나는 몸을 일으켰지만 무릎쪽이 까졌는지 피가 흘렀다
세호는 뭐라할거없이 자신의 셔츠의 팔부분을 찢고는 리나의 다리를 묶어주었다
"꼬마야 이번에 진빚 언젠가 갚아줄께"
리나는 세호의 볼에 키스를 하고는 일을하였다
미란이는 세호의 행동을 보았다 정말 나이답지않는 행동이였다 13살나이라지만 이렇게 총명한 아이는 처음이였다
세호는 기습키스가 황당했는지 얼굴이 더욱 빨개져있었다.
방과후 미란이와 세호는 평소 하던대로 미란이의 가르침을 받았다
"똑똑"
"누구지"
"짜잔~!"
리나와 같은 반 학급학생들이였다
"신입생환영회를 합니다"
폭죽소리와 함께 샴페인을 터트렸고 리나는 메이드 옷을 입고는 케이크를 주었다
"신고식해야지"
여학생들은 신고식으로 세호의 얼굴에다 케이크를 묻히게 했다 세호는 천진난만하게 그것을 먹고있었다
샴페인을 마시면서 신입생환영행사는 무르익어갔다
"어머 그누나의 그동생이라니 공부만하고있어"
왈가닥인 희정이가 말했다
"이렇게 귀여운 애가 너동생이라니 믿기지않어"
"이누나가 엄청 귀여워 해줄께 호호호호호"
미화는 세호의 얼굴에 자신들의 가슴을 비비게하였다
"그만해 내동생에게 떨어져"
"귀여운데"
그러나 크리스탈 제니 희정이 하루코 카나 리나는 얌전히있었지만
미화는 노골적으로 세호를 끌어안고는 장난감인마냥 다루고있었다
"하긴 미화 유명한 쇼타콘이지"
세호는 당황한표정이였다 말로만 듣던 쇼타콘을 만난것이였다
시간이 되자 반학생들은 각자의 방으로 갔고 미란이와 세호가 단둘이 남았다
"세호가 놀랬지"
세호는 고개를 가만히 끄덕였다
"누나 난 여자가 뭔지몰라"
"세호야"
미란이는 세호를 끌어안았다 세호는 미란이의 품에서 바짝안겨왔다
"세호야 학교란곳은 때론 무서워"
"알고있었어"
"알면서 왜"
"사실 난 친구도 없었어 그저 궁전에서 갑갑하게 살아서 친구도 없었어"
세호는 어린애마냥 투정하듯 말했다
"이누나가 있자너"
세호는 눈물을 글썽이고있었다 미란이는 이런세호가 안타깝기만했다
"왕자님 눈물을 거두세요"
"누나 내곁에 있어줘"
미란이는 세호를 위해서 무엇이든지 하고싶었다
"남자는 마음을 강하게 먹어야해요"
세호는 알았는지 고개를 끄덕였다
"세호야 목욕좀해야겠다"
"누나 나랑같이하면 안되?"
미란이는 세호의 청을 거절할수 없었다
미란이는 조용하게 세호의 옷을 벗겨주었다 세호의 몸은 정말 소년같았다 그중심엔 자지가 우뚝솟아올라있었고 하얀 몸을 드러냈다
미란이도 옷을 벗어서 자신의 몸을 세호에게 보여주었다
미란이는 정성스레 세호를 목욕시켜주었다 자신의 남편이상인마냥 시켜주었다
세호는 미란이의 알몽을 보고있었다 살구빛피부에 긴머리칼 아래에선 삼각주같은 털들이 있었다
세호는 미란이의 유방을 만져댔다
"누나 젖크다"
"왕자님 부끄러워요"
세호는 처음보는 여체였다 성교육을 받았지만 생생하게 여체를 본적은 처음이였다
"누나 우리 남자여자가 하는거 해볼까"
"왕자님"
"누나라면 정말 장해줄거같어"
미란이는 거기까진 생각을 못했다 신분적으로 세호는 왕자였다
"왕자님 그건"
"우리 할아버지가 그러는데 사람들은 귀천이 없는 존재라고 했어"
미란이는 더이상 할말이 없었다 하지만 세호를 위한다는 마음이 앞서갔으므로 세호의 요구대로 자신의 몸을 바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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