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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벗어날수 없는 시간 5부


-5부- 

성진은 이미 그녀의 허벅지 사이에 얼굴을 묻은지 오래였다. 그녀의 허벅지는 그어떤 

무엇보다도 뜨거워져 있었고, 허벅지를 타고서 전해오는 성진의 볼이 그녀의 보지를 

자극시켰다. 성진이 혀를 내밀어서 그녀의 보지를 살짝핥았을 때에는 혀가 녹아흐를 

듯한 뜨거움을 느껴졌다. 그녀도 자신의 보지속으로 들어오는 성진의 혀에 흥분하여 

자신도 모르게 보지에 힘을 주게 되었다. 성진은 갑자기 혀를 누르는 힘에 당황하면서

 시선을 위로 올렸다. 성진의 시선에 들어온 미연은 천장을 향해서 신음을 지르는 모

습이었다. 그모습은 성진에게서는 이세상의 그무엇보다도 아름답게 보일 지경이었다. 

그도 흥분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 아... 뜨거워... 너의 혓바닥... 너무 뜨거워... ”

“ 죄송합니다. 미연님... ”

“ 아니... 아니... 계속 핥아~ 기분이 좋아~ ”

성진은 다시 그녀의 보지에 얼굴을 박고서 보지를 핥았다. 처음에는 쓴맛이 느껴지는 

듯하더니 지금은 짜고 비리한 맛이 느껴졌다. 그러나 성진에게는 그녀의 보지가 꿀맛

같이 느껴졌다. 보지냄새가 성진의 코를 진동하고 있을때에 미연은 두다리를 성진의 

어깨에 올렸다. 그리고는 다리를 성진으 얼굴을 감사고 자신의 보지로 더욱더 당겼다.

 

“ 아~ 이기분을 이제서야 느끼게 된걸까? 아~ 이렇게 평생느껴 보고 싶다~ ”

“ 음... 할짝 할짝... 음... ”

" 이때까지 접해본 성욕구중 최고의 기분이야~ 아~ 너의 뜨거운 혀가 이세상에서 나의

 보지를 제일 흥분시키고 있는 것같다. 아~ 간지럽기도 하고 "

성진의 자지는 엄청나게 커져 있었다. 자신은 이미 미연에게 점점 미쳐 가고 있었던 

것이다. 얼마전 술집에서 미연과 즐기던 것과는 다른 미연에게 육체적 정신적으로 지

배를 당함으로서 그는 오히려 더 즐기는 듯하였다. 성진은 드디어 이성을 잃은듯한 초

점없는 시선으로 일어나서 미연의 다리를 펼쳤다. 

" 뭐하는 거야? 계속 핥으라는 말않들려? 

“ 후욱~ 후욱~ 후욱~ ”

성진은 이미 제정신이 아니었다. 오직 미연의 보지에만 시선이 고정되어 있었다. 핥기

만 할것이 아니라 박아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머리한구석을 스쳤다. 그리고는 자신의 

아래를 내려다 보았다. 자신의 자지가 이렇게 맹렬하게 선것은 얼마만에 보는 것인가?

 그는 자신의 자지에 만족감을 느끼며 미연의 다리를 잡고 자신의 자지를 내밀었다.

“ 꺅! 뭐하는 거야? 죽고싶어? ”

“ 훅훅~ 미연님 사랑합니다! 전 당신의 노예가 된것이 행복하게 생각됩니다. ”

그러며 성진은 자신의 자지를 미연의 보지에 박아 넣었다. 미연은 얼마만에 느껴보는 

자지의 느낌인가? 그러나 그녀는 질릴때로 질린 느낌이었다. 그러나 성욕구를 충족시

키기에는 모자르지 않는 크기었다. 그런점에서는 성진은 자신의 자지에 자신감을 가지

고 있었을지도 몰랐다. 미연은 조금전 보다 더욱더 커다란 신음을 질러되면서 성진을 

밀어 내려고 하였다. 그러나 성진은 이미 판단 능력이 숨어 버린지 오래였다. 오직 그

의 모습은 성욕구를 위한 기계, 섹스 기계로만 불릴 뿐이었다. 

성진이 그녀의 보지에 사정을 하려고 할때에 미연은 그를 밀쳐낼수가 있었다. 그대로 

넘어져 버린 성진은 조금식 초점을 마추며 시점을 미연에게 고정하였다. 미연은 성진

을 내려다 보며 발을 그의 입에 집어 넣으면서 말했다.

“ 너 나의 노예일뿐이야! ”

“ 읍읍! 읍읍! ”

" 노예가 주인을 넘어서려고 하지마! 넌 내가 발을 빨라고 하면 발을 빠는 거야! 그리

고 보지를 빨라고 하면 빠는거야! 니가 선택할 권리는 없어! "

“ 읍읍~ 읍읍!읍! ”

“ 한번만 더 날 넘어서려고 한다면 그땐 쥐도 새도 모르게 죽여 버리겠어! ”

미연은 그럴 힘이 없었다. 종업원에게 살인을 시킬자신도 없었다. 오직 성욕구를 위한

 협박... 그러나 성진은 그협박을 고스란히 받아 들였다. 오히려 그는 즐기는 듯하였

기 때문이다. 미연은 그런점에서 속으로 미소를 지속 있었다.

“ 물고 있는 나의 발을 잘빤다면 이번일은 용서 해주겠어! ”

성진은 누운상태로 시선을 그녀의 보지에 고정하다가 시선을 내려서 자신이 입에 물고

 있는 것이 그녀의 발이라는것을 깨달았다. 그때 자신도 모르게 또한번 자지가 커졌다

. 그리고 더욱더 뜨거워 졌다. 미연은 발을 그의 입에서 빼고는 바닥에 내렸다. 성진

은 기다렸다는 듯이 개같은 자세로 그녀의 발을 핥았다. 그모습을 지켜보던 미연은 쇼

파에 다가가서 앉았다. 그리고는 다리를 꼰상태로 왼쪽발을 뻗어서 마음껏 자신의 바

을 빨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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