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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이해 안가는 ssul

오늘 전화로 여자친구랑 얘기하다가 얘기 할거 없어서 오늘 아침에 먹은 식사메뉴까지 얘기하다가
내가 여자친구한테 난 결혼해서 아내가 차려주는 따뜻한 아침 먹고 싶다고 했다.
근데 여친이 웃더니 매일? 이러는 거야
내가 그렇다고 하니까 여친이 맞벌이 하는데? 이러는 거야
그래서 내가 맞벌이 해도 남자한텐 아내가 해주는 밥이 최고라고 하니까 
말투가 존나 정색빨면서 난 그런게 이해가 안간다고 하는거야
설날하고 추석에도 남편쪽 가서 제사 지내는 것도 이해 안간대
설날은 남편쪽 갔으면 추석은 처가 가고 이래야 한다는 거야.
그래서 내가 그게 말이 되냐고 이건 우리나라 전통인데 너 그러면 시집 못간다 이랬어
그니까 걔가 난 결혼도 혼수 반반 집도 반반 뭐든지 다 반반 할 거라고 나 우습게 보지 말라하면서 지랄하고 전화 끊음 ㅅㅂ
아 미친 이거 어떡해야 하냐? 
이게 말이 되냐 존나 
판년인가 아 존나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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