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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말에 술취한 친척누나 몰래한 썰


쓰기 편하게 음슴체로 쓰도록 하겟슴다

짐 46살된이때 그동안 잊고 잇엇던 고3때 친척누나를 몰래한 썰을 풀도록 하겟음

때는 1987년 겨울방학때엿슴

공업고등학교 전기과3학년이니 당연히 공부와는 담쌓은 상태 맨날 놀러만 다니던 때엿슴

당시 부모님은 남대문에서 옷장사 하시던때라 집앞창고를 공장으로 옷을 주로치마 를 직접만들어 팔던때엿음

공장에 미싱돌리던 누나가 4~5명정도 잇엇고 그중 한누나가 먼 친척이라고 부모님이 말해주엇고 그 누나만 우리집에서 같이 살고 잇엇음

부모님은 새벽시장 장사나가시고 낮에도 장사하시는 바람에그 누나가 내끼니를 다 챙겨주엇고 친누나처럼 대해주엇음

나역시 아무 감정없이 친누나처럼 따르고 잇엇음

당시 그누나가 사귀던 남자가 잇엇고 얼마후 결혼할거란 얘기가 잇엇던때 하루는 누나가 술이 점 취한상태로 집에들어왓고 나 한테 결혼날자 잡혓다고 얼마후 집에서 나가니 한잔할래 하길래 나역시 섭섭하기도해서 한잔하자고햇음

당시 집에 양주랑 담가놓은 과실주가 몇병잇엇음

술이랑 안주거리랑 챙겨오는 사이 누나는 반바지랑 반팔티로 갈아입고 앉아서 본격적으로 한잔하기 시작함

기분좋다고 막 들이키더니 한병 다마시기전에 완전히 뻗어버렷고 사실 이때만해도 아무생각 업엇음

누나 갑자기 일어나더니 비틀대며 화장실 들어가고 난 술상 치우고 왓는데 한참잇어도 누나가 안나옴

노크해도 답이없어서 살짝문열어보니 볼일보다 변기에 앉아서 자고잇음

아무리 깨워도 안일어나길래 바지와팬티도 못올리고 거의 질질끌다시피 끌어서 겨우 방에 눕히니 바지와팬티가 무릎에 걸려잇고 ㅂㅌ이 다보이는데 심장이 터지는줄 알앗음 갑자기 무슨용기가 낫는지 옷을 완전히 벗겨버리고

다리를 벌리고 ㅂㅈ를 보는데 태어나서 여자 ㅂㅈ를 그렇게 자세히 본건 그때가 처음이엇음

한참보다가 ㅂㅃ을 햇고 내 ㅈㅈ를 누나 ㅂㅈ에 넣고 하는데 완전히 취해서인지신음소리도 안냄

쌀때쯤 빼서 배에다 발사후 휴지로 닦아내고 완전히 자신감 붇어서 엎어놓고 배 밑에 베게 2개깔고 뒤치기 시작 그때 그느낌은 아직도 잊혀지지않내여

좌우간 밤 12시정도부터 새벽5시정도까지 원업이 만지고 빨고 별짓을 다 햇내여 어린나이아 그런지 5~6번 정도 한거 같음

다음날 오전 일어 나는데 다리가 후들거려 죽는줄알앗다는 누나는 자기 뭐 실수한거 없냐고 물어본걸로 기억..

암튼 27년정도 지난지금도 그때 기억이 생생함

허접한 후기 읽어 주셔서 감사여~~~^^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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