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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엄마와의섹스.모자의 이야기.2편


그렇게 집으로 다시 친구놈은 들어오고 둘사이에 성적인 무언가는 없엇다고 하네요.

그러다 친구놈이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맨날같이 술을 먹고 집에오더니

하루는 자신은 맨정신인대 술에 꽐라가 된 친구놈이 예전처럼 조심스럽고 천천히가 아니고

거칠게 자신을 대하더랍니다.그때는 바지를 입고있엇는대 바로 바지와 팬티를 막무가내로 벗기고 무식하게

발기된 자지를 보지로 밀어 넣는대 자신은 맨정신이고 당황스러워서 당연히 삽입이 안되고 아프고 그래서

손으로 보지구멍을 막으면서 다리로 친구놈을 막으면서 처음으로 밀어 냈다고 하네요.

자신이 왜이러냐고 술먹엇으면 가서 자라고 말하니깐 친구놈이

´해달라고 벌리고 박아주니깐 좋아서 신음소리 내고 허리 움직일땐 언제고 왜 안해줘?´이러더랍니다.

아들이 모를거라 생각했지만 친구놈도 한두번도 아니고 어렴풋이 자신의 엄마가 일어나 있는대도

자신의 성적인 욕구를 모른척 했던걸 알고있었던겁니다.

놀래서 아무말도 안하고 있으니깐 친구놈이 옷을다 벗기고 눕히는대 반항이나 거부할 생각보다는

어쩌다 이렇게 됏지. 이거 아닌거 같은대 하면서 멍하게 있는대 친구놈이 발기된 자지를 보지에 비비면서 밀어 넣으니깐

몸은정직한지 또 보지물은 나오면서 신나게 박아대니깐 ´외도한 남편이 돌아와서 섹스해주는 느낌?´

그런것 같앗다면서 엄청좋았다 하네요.그래도 티는 못내고 가만있으니간 아들이 정상위로 사정한번하고

엉덩이를 힘으로 잡아 돌리길래 뒤로 하고싶은거 같아서 뒤로 대주니깐 신나게 박더니 보지안에 싸고는 방을 나가더랍니다.

그때 느낌이 너무 복잡해서 아들이 다시 나를 원하는것같아서 좋은느낌도 들면서

굴욕감도 느끼고 해서는 안될일인것같지만 섹스할때는 좋고..복잡 미묘한 감정을 느끼면서

잠이안와서 친구엄마가 생각하기를..내가 술먹고 너무외로워서 아들이 그런잘못을할때 끊엇어야 햇는대

못끊엇구나.다 제때 끊어 내지 못한 자신의 잘못이라 생각하고 아들을 집에서 내보내고 따로살려고 했었답니다.

그래서 다음날 아침에 친구놈이 또 자길래 깨워서 ..이런건 아닌거같다고 너도 옳지 않고 나도 잘못되엇다

내가 방을 알아볼테니깐 나가서 자취를해라 생활비는 주겟다..머 이런식으로 이야기를햇더니..

그 무뚝뚝한 친구놈이 울면서 사과를 했다고 하네요.엄마없으면 못산다 미안하다 어젠 술이 너무취햇고

나 사실 엄마 좋아 하고 그러다보니깐 가슴같은것도 만지고 그러다 보니 그렇게 된거다 엄마가 싫다고 하면 다신

절대 엄마 몸에 손안대겟다 하면서 펑펑 우는 모습을보니..

본인 마음도 아프고 아들이 자기 엄마 몸에 손을좀 대는게 어떤가 이런생각이 들더랍니다.

자기도 술김에 한것도 있지만 .자신의 잘못도 있고.서로 이젠 성적인 관계는 갖지 않고

예전처럼 돌아가기로 하고 대화를 마무리 했답니다.

그렇게 둘사이에 성관계는 없었고 친구엄마도 혹여나 해서 방문을 잡그고 잤다고합니다.

그러다 친구놈이 군대를 가고 친구놈이 없으니깐 빈자리가 커져서 40중반 돌싱남을 잠깐 만났답니다.

근대 이 40중반 아저씨라..발기도 잘안되고 한번에 한번 쌀까말까 하고..

그때 알았답니다..아들이랑 할때 얼마나 좋았는지..그런느낌 못받아서 잠깐 만나다 헤어졌다네요.

군대갓다 100일휴가로 집에 왓는대 엄청 듬직해지고 머 다른사람보는듯한 느낌이엿다고 하네요.

오랫만에 친구놈보니깐 너무 좋아서 둘이 술을 거하게하고...머 이런저런이야기하다가

옛날에 있던일 둘사이 성관계 이런이야기 까지 하게되고 그런이야기 하다보니깐

흥분이 되고 자연스럽게 오늘하루만 서로 연인인거처럼 보내고 다잊자 하면서 섹스를 했다고 하네요.

그때 친구놈이 빨아달라고해서 처음으로 친구놈의 자지를 자세하게 봣는대

어렸을때보고 성인이 된후에 보니깐 얼마나 사랑스럽고 늠름한지 너무 이쁘고 귀여웟다고 하더군요.

전처럼 일방적인 섹스가 아니고 둘이서 이야기하면서 즐기니깐 섹스가 즐겁고 너무 좋았다하네요.

(100일휴가 군인이니 당연히 스테미나가..)

그걸 계기로 그냥 둘이 섹스는 성관계가 아니고 엄마와 아들의 대화나 놀이 같은걸로 변해서

아들이 하고싶다고 하거나 요구하면 받아주고 자신이 하고싶으면 차마 말은못하고

옷을야하게 입거나 친구놈좀 자극하면 알아서 섹스를 해줬다고 하네요.

그렇게 군생활동안 휴가때도 하고 친구놈이 외박나가고싶다고 전화하면 면회가서

외박증끊고 미친듯이 즐기고 오고 그때가 가장 서로 좋았을때라고 하네요..연인처럼...

수술은 그때 했다고 하네요..그전에는 피임약먹고...

제대하고는 좀 뜸해져서 그렇게 자주 하지는 않고 아들이 가끔 술먹고 오거나 하면 한번씩 했다고하네요.

그래서 그날도 술먹고 온다해서 친구엄마는 섹할마음에 나름 준비 하고 있던거엿고요.

제가 항상 친구엄마랑 술한잔하면 친구놈과 성관계했던거 많이 물어봣는대

그이유가 항상..너무 떨리고 흥분되고...그이야기들으면서 우리엄마와 나를 빗대어서 많이 상상하면

흥분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친구엄마와 친구놈 이야기 물을땐 소파같은대서 옆에앉아서 친구엄마의 보지를 항상 만져주면서 물어봣는대

친구엄마도 당시일들을 생각하면 많이 흥분되는지 보지물이 미친듯이 나와서

질퍽거려서 만지는 맛도 잇고 엄청흥분하면 교성도 내고

너무 흥분하면 박아달라면서 애원할정도엿거든요.자지내주면 미친듯이 빨아대고..

특히 친구놈이랑 섹스한이야기 해달라고하면서 보지빨아주면 이야기 하면서 ´하악~하악´느끼면서 이야기는

계속하면서 보지물질질나오고 느끼면서 이야기는 끝까지하는거보면 저도 이야기 들으면서 엄청 흥분하긴했지만.

그렇게 섹스를 즐기고나면 꼭 친엄마를 생각하면서 딸도치고..저도 점점 이상해지는것같아서 정리를했지만..

제나름대로 분석한결과는 전에 말한대로

친구놈은 하는짓이나 말로 봐서는 그냥 성욕푸는 보지구멍 그게 다고요.(전부터 성에좀 개방적인놈..)

친구엄마는 너무어린나이에 아이를낳고 그렇다 보니 남자를 잘 못믿어서 못만나고 그러다보니

욕구가 불만인상태에서 아들에대한 집착에 더하기 섹스의 쾌락이 오니깐 굴복하신게 아닌가하는 추측입니다.

근대 제가 개인적으로 볼땐..서로가 원하고 상처가 없다면 근친도 충분히 좋을수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둘을보면 평소때는 평범하게 지내지만 서로 원할때는 서로 즐겻다고도 볼수 잇으니깐요..

이런말하는것보면 저도..위험한지도..ㅠ

친구엄마와 친구놈 이야기 했으니..

친구놈이 섹스할때 신으라고 사왓다는 스타킹이있다길래 찍엇던 사진 몇장 투척합니다.

선명한 사진 크게 보여드리고싶은대 집도나오고 편집기술도 없고 그림판에서 검게 칠할려해도

넘 커서 대충 분위기만보시고 양해 부탁드립니다.

또옷을 입고 계시네요..

비슷한 사진만 올리니깐 지루하실것같아서 당분간은 이제 쉴게요^^;

분위기살짝 말씀드리면

저렇게 다리 벌리고 눕히고 아들이랑 할때 어땟어 했던거 이야기해봐 하면서

살살 만져주면 보지물이 홍수가 됩니다,그럼 그대로 박아주시면됩니다.그럼미쳐서 날뛰죠..^ㅎ

글쓰니깐 좀 그리워지네요..

즐거운감상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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