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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마트 정육코너 친구 엄마


고등학교 친구중에 엄마 마트에서 정육일 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저는 7월중순에 막 제대해서

알바로 용돈이나 벌어보려 했는데 여름 방학중이라 자리도 없고 한달 정도밖에 일할 시간이

없어서 알바 자리 구하기가 힘들었어요.

정육일하는 친구가 자기 일이나 도우라고 했는데 평소에 워낙 자기일 빡세다하고 손가락

다쳤다는 소릴 자주해서 무서워서 안한다니까 내한테 그런거 시키겠냐고 정리나 하고 간단한

포장 같은거나 하라면서 더울때 시원하게 일할수 있다면서 꼬셨어요.

일은 생각보다 더 편했어요. 저는 무거운거 들어다주고 치우고 친구 일할수있게 갖다 달라는거

갖다주고 발골 같은거 하면 구경하면서 도와주고 손님한테 포장만해주면 됐어요.

유일하게 고기 써는건 삼겹살 설어 달라면 그건 제가 해줬어요.

하지만 마트일이라는게 워낙 바쁘고 손이 많이 필요한일이라 다른 쪽 진열이나 창고 정리 같은거도

도와야했어요. 처음에는 친구 엄마가 도와 달라는식으로 한번씩 데려가서 같이 일하고는 하다가

점점 마트3, 정육7 정도로 친구 엄마쪽 일을 돕게 됐어요.

일을 하는데 제가 땀을 흘리니까 친구 엄마가 반코팅 장갑 손등 면으로 제땀을 딱더니 덥지 응?

그러면서 한손으로는 자기 옷 앞을 잡고 흔드면서 부채질을 하는데 (뭔지 아시죠? 더울때 가슴쪽

옷자락 잡고 앞뒤로 흔드는거요) 가슴 슴골 다보였어요. 친구 엄마 가슴이 큰편이라 평소에도

눈이 가는 편이었는데 저도 모르게 계속 보니까 장갑 두짝으로 탁 치면서 야릇하게 웃었어요.

근데 그때부터 저에게 더 잘 대해주면서 식사할때도 먹을거 잘 챙겨주고 퇴근하고 집에 갈때도

이거 가져가라면서 샌드위치나 우유 같은거도 챙겨주고 아줌마가 시킨일도 아닌데 내가 미리

해놓으니까 이거 니가 해놨냐면서 이뻐 죽겠다고 캐셔 아줌마한테 제 자랑(?)을 하기도 했어요.

한번은 마트밖에서 캐셔 아줌마랑 웃으면서 얘기하고 있었는데 친구 엄마가 제 팔짱을 끼고 저를

끌다시피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더니 아무 말도 없이 그냥 화장실로 가셨어요.

이때는 뭐지 했는데 나중에 보니 질투 비슷한걸 느겼나봐요. 은근히 캐셔 아줌마를 견제함ㅋㅋ

친구에겐 조금 미안했지만 친구 엄마를 먹고 싶다는 생각을 이때부터 하기 시작했어요.

높이 있는 물건 같은걸 내릴때 A처럼 생긴 사다리를 쓰는데 사다리가 오래되서 A상태로 만들고

고정 시키는게 있는데 그게 뻑뻑해서 잘 안됐어요.

친구 엄마: 잘 좀 세워봐~

나: 제가 다른건 잘 세우는데 사다리는 쫌 안서네요.

친구엄마:..........앟아??? 아하하하하ㅋㅋㅋㅋ 뭐를 잘 세우는데??

나: 이제 올라가 보세요. 제가 잡아드릴게요.

친구엄마: 알았다. 다 세웠으면 아줌마 올라간다ㅋㅋㅋ

올라타라고 하려다가 갑분싸 되거나 싸대기 맞을수도 있어서 그냥 올라가라고 해도 귀신같이

알아듣더군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올라타라고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박스 갖고 내려오더니 저한테 ´다음에는 아줌마도 한번 세워보고싶네ㅋㅋ´ 그러셨어요.

이날밤에 처음으로 전화가 걸려왔는데 미리 8월30일까지 일하기로 되있었는데 언제까지 일할거냐고

다 알고있고 뻔한걸 물어보고는 살짝 뜸을 들이더니 이제 자려고? 아뇨 아직.. 내일 쉬지? 네.

그럼 한잔할래? 지금요? 네..

대충 씻고 팬티 새거 뜯어서 갈아입고 아줌마 몸이 달았네ㅋㅋ 이상하게 웃음이 좀 났어요.

웃긴게 친구는 미시 취향이라 어플로 아줌마들이랑 한걸 얘기하면 저는 취향 이상하다면서 놀리고

그랬는데 미시 취향의 친구의 엄마랑 하게 생겼으니 먹이 사슬이란게 참..

27도의 열대야에 아줌마는 화장 빡세게 하고 옷은 옆트임 치마에 구두까지 신고 나름 친구엄마룩을

입고 나왔는데 덥다면서 빨리 들어가자고 해서 맥주 시키려니까 소주 2병을 추가시키며 빨리 저를

보내버리려는거 같았어요.

아줌마는 술을 잘마시고 저는 잘 못마시는데 자꾸 ´에이 내일 쉬잖아~´ 그러면서 억지로 먹이고는

잘마시면서 그러냐고 계속 먹이다 손을 조물락 거리면서 이제 다음주까지 보면 못보겠네. 아쉬워서

어쩌냐고 아줌마한테 뭐 섭섭한거나 할말 있으면 해보라해서 술도 오른김에 ´그때요. 창고에서

일하다 더워서 플라스틱 의자에 선풍기 올려놓고 선풍기 쐬다가 갑자기 아줌마 티 올리고 가슴이랑

속옷 다보여줬잖아요. 왜 그랬어요?´ ´너 자꾸 아줌마 가슴 훔쳐 봤잖아ㅋㅋ´

´진짜 그때 정육이 엄마만 아니었으면 덮쳐서 빨고싶었어요.´

´정육이 걔가 왜? 아줌마는 너가 그런거 신경 안쓰는줄 알았는데´

´이제 신경 안쓸려구요.´

우리 자리가 안쪽이었는데 내등이 벽쪽이라서 친구엄마 옆에 앉아서 가슴 만지고 다리 만지다

치마 안에도 손넣어 보면서 남은 술 다마시고 나와서 바로 모텔로 갔어요.

그날은 키스하고 티셔츠를 올리고 브라자도 안풀고 내리기만하고 유방만 꺼내놓고 실컷 빠는데

아줌마가 평소 손가락으로 자위를 많이 하는지 가슴 빨때 자위를 하는게 느껴졌는데 팬티가 흠뻑

젖어있고 보지가 달아올라서 크리토리스 살살 핥아주니 신음소리 내면서 미칠거 같다는데

보지 빨아주니까 자기 유두 만지면서 느끼는게 평소에 자위 많이 하는게 느껴졌어요.

검지,중지,약지 집어넣고 쑤시는데 꿔꿕거리는 씹물 펌프질 소리에 부끄러운지 해달라고 애원하는

친구엄마 보지에 박고 정성껏 해드리는데 찌걱찌걱 4년만에 본다는 남자의 좆맛에 아직 차고 있던

브라자를 움켜쥐고 신음소리내면서 미칠거 같애 너무 좋아 어떡해 너무좋아

첫발은 원래 질사를 잘안하는데 옷을 입고 있는 관계로 보지안에 질사했어요.

에어컨 켠지 얼마 안되 아직 방이 더워서 둘다 땀 뻘뻘흘리고 어느샌가 아줌마는 흥분에 못이겨

입고있던 티와 브라자를 벗고 치마만 입은채 누워있더군요.

치마를 벗겨주니 너 잘할거 같더라 그러면서 웃길레 상대가 좋아서 그렇다니까 말도 어쩜 저렇게

이쁘게 하냐면서 안아주더니 저를 눕히고 애무를 해주는데 젖만지는거 좋다니까 엎드려서 손바닥으로

쓰다듬게 만들어주고 젖으로 먼저 마사지해주고 내려오면서 혀로 핥아주고 자지도 혀와 입으로

빨아주고 세우더니 올라타면서 사다리 볼때마다 이러고 싶었다면서 찍어주는데 엉덩이 움켜잡고

잡아준다니까 웃으면서 앞뒤로 흔드는데 좋아서 내가 신음소리 내니까 아줌마 좋아? 이렇게 하는거

좋아? 어떻게 해줄까 응? 진짜 느낌 좋아서 쌀거같다니까 싸고 싶으면 싸라는데 보지 보면서 싸고

싶다고 엎드리라하고 보지 냄새맡으면서 내가 흔들어서 쌌어요.

같이 씻겨주고 샤워하다 편의점가서 술 더 마시고 얘기하다 잠들었는데 10시에 깼는데 아직 친구엄마도

옆에 자고 있어서 깨우고 안갔냐니까 점심 먹고 1시에 갈꺼라고 한번 하자고해서 하고 나왔어요.

마지막 8일은 스릴있게 일하면서 만지고 화장실을 상가 공용 화장실을 쓰는데 거기 데려가서 사까시

받는데 가끔 학원이 있어서 초딩들 들어올때 스릴 있었어요. 그렇게 입으로 받아주면 그날 바로 해달라고

눈치 줘서 모텔가서 합니다. 알바는 금요일에 끝났는데 금요일, 토요일 다 모텔 갔네요.

정육이는 눈치를 전혀 못챈거 같지만 캐셔 아줌마는 약간 아는듯 금요일에 잘지내시라니까 너한테 잘보여

야했는데 비선실세인지도 모르고ㅋㅋ 그러는데 뜨끔 했네요.

아~ 정육이는 친구이름을 쓸수가 없어 만들었는데 입에 착착 붙네요.ㅎㅎ

내일부턴 풋풋한 애들을 꼬시러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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