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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이복누나 얘기입니다.


저보다는 4살 많습니다.

괜히 자극적인 글 적는다고 없는 얘기 적지않고 있는데로 얘기합니다.ㅎ

어릴적부터 가족과 함꼐 같이 살다가 제가 20대 중반이되던해에 사촌누나와 단 둘이 살게되엇습니다

외모는 굉장히 뽀얀피부에 몸은 외소하여 굉장히 평범합니다 얼굴 아주 잘 쳐 줘서 모모노기카나 살짝 어두운버전? 입니다.

알몸을 꽃입빼고는.. 어째저째해서 보게되엇는데.. 가슴하나는 정말이쁩니다 가슴..유두색깔,,, 모두 모모노기카나랑 똑같습니다. 정말요

성격은 굉장히 소심하며 평일은 회사 말고는 1년에 한두번빼고는 주말모두 집에만잇어요 그래서 와 남자친구는 사겨봣을까..

정말궁금햇고 대학교 졸업할때까지 팬티에 구멍이나있어도 계속입더라구요 그러다가 20대 후반즘에 남자친구가생겨서

이래저래꾸미면서 짧은치마에 하이힐도신고 몰래 해외여행도 다녀왓더라구요 화장실에 질세정제도보이면서 속옷도 과감해지고

하는데 저는 느껴지더라구요

남자시끼가 가지고 놀고있다는게요.. 모텔도 누나카드로 결재하고 해외여행다녀온것도 누나카드로결재하고....

그렇게 시간이지나고 남자와헤어졋는데... 제가 폰허브,엑스비디오? 여기에서 야동을보다가.. 우리이복누나와 비슷한 헤어와 목소리를 보게됩니다..

처음에는 영상의여자가 가슴이나 유두색이 너무 예쁘고 얼굴도이쁘길레 에이 우리 이복누나는 아닐꺼야 라고 생각하며 1~2년 남짓?

지낫는데 누나의실수로 가슴을 몇번 본후로는 확신이들게면서 다시 그 야동을 찾아봣더니 누나가 맞앗습니다...

이거찍엇던 그 남자색기는 얼굴도하나 안나오고 누나만 여성상위에서 움직이는걸찍엇는데...

이게참 내가 아는사람이 찍힌걸 알게되니.. 저도 보고 물뺀적은 있는데...

하.... 참 이 일을 어찌해야할까요.. 그 섁히는 결혼해서 잘사는거같던데 누나회사람들중 이 영상을 본 남자직원이잇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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