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한 엄마를
2010년 제가 고2 여름방학때 있었던 일입니다.
방학이다보니 집에서 뒹굴뒹굴 거리는게 제 일상이엇습니다
방학도 되겟다 오후 늦게까지 늦잠을 자고잇엇습니다
그런데 날씨가 무척 더운 관계로 온몸에 땀이 줄줄 흐르고 있엇죠
그래서 샤워를 하러 화장실로 들어갓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빨래를 하기위해 벗어놓은 속옷이 바구니에 담겨잇더라고여
그래서 그걸보는 순간 전 흥분이되서 해서안될짓을햇져
엄마의 팬티로 제 존슨을 감싸고 딸을쳣습니다
그러다보니 제 자식들이 엄마팬티에 사정없이 흩날려잇더라고여
그래서 저는 엄마에게 걸리지않게 일단 손세탁을 조금해서 증거물을 없앳습니다
그리고 저녁때가됫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퇴근해서 올시간인데 오지않더라고여
저는 그래서 오늘 야근을 하는구나 생각햇어여
아 잘됫다!생각하고 아까 엄마팬티 생각이나서 야동을보면서 또 DDR을 햇습니다
그런데 10시가 다되서 엄마한테 전화가오더라고여 받앗는데
엄마가 아니라 엄마친구더라고여
오늘 계모임을 햇는데 엄마가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취햇다고
엄마친구 혼자선 데리고오기힘들꺼같다고 집앞으로좀 나와달라고하더군여
추리닝 차림으로 집앞으로 나갓는데 엄마가 벌써와잇더라고여
술에 떡이되서 말이져
그래서 엄마를 부측해서 엘리베이터를 타러가는데 제팔에 뭔가 자꾸
말캉거리는게 닿더라고여 그래서 봣는데 엄마ㅅㄱ가 제 팔에 닿고잇는거에여
속으론 엄마가슴이 이렇게 컷나?하고 생각하고 올라왓어여
그런데 집에 올라왓는데 엄마가 방에들어가더니
제가 잇는데 옷을 홀라당 벗고 침대에 그대로 눕는거에여
와 그때 처음으로 엄마 몸매를 처음으로 봣어여 환상적이더라고여
숲사이로 비치는 ㅂㅈㄱㅁ 와 그걸보는데 미치겟는거에여
그래서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 많이됫어요
보지를 만져볼까 아님 그냥 박을까하고여 수만가지 생각이드는거 잇자나여
그런 고민을 하고잇는데 제몸은 벌써 반응하고잇더라고여
옷을 다벗고 엄마옆으로 갓어여 일단엄마가 정말 많이 취해서 자는지를 확인해야햇져
그런데 정말 뻗어서 정신을 못차리는거에여...
에이 모르겟다 이런기회가 다시 오지않을꺼같아서 제존슨을
발기 시킨 다음 엄마의 ㅂㅈ속으러 탐험을 시작하러갓져
그런데 입구가 작아서 아픈거에여
그래도 참고하고잇는데 순간 ㅅㅂ 좃됫다 라는생각이들엇어요
엄마가 절 처다보고 잇는거에여
그래서 엄마한테 죄송하다하고 황급히 집밖으로 도망쳣습니다.
그이후로 엄마가 절너무 어렵게 대하시더라고여 저도 마찬가지고여...
다시 이런기회가오면 정말 그때는 잘해줄 자신이잇는데 다시 올지모르겟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