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숙모있었던 ,,,,,,,
평소 외숙모랑 친구처럼 편하게 지내고 둘다 술을 좋아하는터라
둘이 따로 술도 자주마시곤했습니다
어릴적 운동선수였던 저는 중2때 180이되었고 지금은 183정도이니 중학교때 나 지금이나 별반 다를게 없죠
항상 또래 애들보다 크고 전성기때는 한쪽 허벅지가 25인치가량 될 정도로 체격이 좋았습니다.
외숙모 키는 160정도에 몸매는 약간 통통하나 가슴이 D컵이라 어릴적 외숙모랑 하는 상상하며 동생을 위로하곤했습니다
더더욱 그런게 외숙모가 섹끼 있는 스타일이라 제 허벅지나 엉덩이 등을 서스럼 없이 터치했습니다
그럴때마다 항상 외숙모 생각에 급꼴이 되서 매번 흥분이 되더군요
그리고 제가 크면서 타지로 나가 살다가 방학때면 외숙모댁에서 같이 지냈습니다
그래서 일부러 외숙모 속옷냄새를 맡으면서 혼자 위로도 많이하고
외숙모도 섹끼가다분하다 보니 샤워하다 말고 뭐좀 갖다달라할때도 그냥 나체로 받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즐겼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그렇게 볼때마다 신기한게 ㅅㄱ가 쳐지지가 않고 완전 이뻐서 볼때마다 빨고싶다는 생각을 항상했고
빨래통을 뒤져서 외숙모 속옷에 ㅅㅈ해서 다시 넣어두곤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군대에서 휴가를 나와 어김없이 식구들을 보기위해 외숙모댁을 갔습니다
식구들이랑 저녁을 먹으며 한잔하고, 친구놈들이 오랜만에 왔다며 보자해서 술을 마시고 새벽에 집에 들어오니
외숙모는 거실에서 티비보다가 잠든듯 합니다.
외숙모는 집에서 항상 브라를 안하고 원피스를 입거나 잠옷을 입어도 브라를 하지않아 항상 ㅇㄷ가 튀어나와있었는대
갑자기 빨고싶어져서 나도모르게 외숙모 ㅅㄱ를 살짝 만졌는데 외숙모는 골아떨어져 자더군요
아....이때 멈췄어야 했는데,,,,,,,
외숙모가 입고있는 잠옷 안으로 손을 넣어봅니다 ㅅㄱ를 직접 만지니 흥분 되더라구요
ㅇㄷ를 살짝 문질러보고 잠옷을 위로 올리려는 찰나 외숙모가 꺱니다......
아 ㅈ됐다,,,,,,,,,,,,외숙모가 식구들이깰까봐 큰소리는 내지 않고 낮고 강한 목소리로 지금 뭐하냐고 묻습니다
말을 안하고 있자 외숙모가 손을잡더니 방으로 데리고 갑니다 아마 식구들이 깰까봐 그런거 같았습니다
외숙모가 왜 그랬냐길래 아 ㅅㅂ 여기까지온거 술도 이빠이 먹었겟다 될대로 되라 식으로
외숙모가 섹시해서 만지고싶었다 합니다 순간 외숙모가 어이없다는 듯이 피식 웃습니다
니 나이또래 이쁘고 어린애들이 섹시하지 나이 40넘은 아줌마가 뭐가 섹시하냐는겁니다
그래서 어릴때부터 하고싶었다하니 외숙모가 니가 지금 혈기왕성할때라 그럴수 있다 하시면서 침대에서 일어나서
나가려고 하길래 외숙모를 뒤에서 안고 가슴을 만지자 나지막히 그만 자라 하더군요
그래서 미친적하고 뒤에서 안은 상태로 잠옷 속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지니 손을 빼려하길래
외숙모를 돌려 마주보고 진심으로 너무 외숙모랑 하고싶다 어릴때부터 외숙모생각으로 혼자 많이했다
등의 고해성사 아닌 고해성사를 했습니다
외숙모가 사실 니가 조카만 아니였으면 너처럼 어린애한테 나도 혹했을꺼라 합니다.
그말에 외숙모를 침대로 앉히고 ㅋㅅ시도합니다 처음엔 안내어주더라구요
이러면 안된다고 그래서 미친놈처럼 달려들어 ㅅㄱ를 ㅇㅁ했습니다
외숙모 ㅅㅇㅅㄹ를 내기시작하더니 다시 ㅋㅅ 시도하니 받아줍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삼촌이랑도 안한지 몇년은 되었다 하더라구요
외숙모 ㅍㅌ속으로 손을 넣으려고하자 처음엔 완강히 잡길래 ㅇㅁ를 더 하다가 부드럽게 손을 넣으니 허락합니다
약간의 ㄱㅂㅇ를 하다가 외숙모가 식구들깨겟다 그만하자는말에 정신이 번쩍 들어 하는수 없이 손으로 동생을 위로하고
잠을잤습니다
다음날 아침,,,,,,,,아 외숙모 얼굴을 어떻게보냐 라는 생각에 아침에 방에서 나가지 않는데 외숙모가 먼저 방문을 열고 들어옵니다
아무렇지 않게 밥먹으라고 깨우고 나갑니다
일어나 보니 외숙모만 집에 있고 식구들은 다 나갔더군요 후다닥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도 모르게 먹고
도망치듯이 일단 집을 나와서 여기저기서 시간을 보내다가 친구놈들이랑 술을 먹고있는데 외숙모에게 문자가 옵니다
어디냐고 그래서 친구들과 술마시고있다니까 외숙모랑 한잔 하잡니다
그래서 분명 어제 일때문에 그런것 같아서 일단 알았다 하고 따로 만납니다
외숙모가 아무말 없이 술을 몇잔 먹더니 어제 정말 왜 그랬냐고 물으며 니가 정말 나를 그렇게 생각했냐고 묻길래
어차피 다 엎질러진 물이고 해서 그렇다 어릴때부터 외숙모랑 ㅅㅅ하는 상상도 했다는 식으로 얘기하니
일단 니가 나를 좋아해주는건 고맙지만 가족이니까 그러면 안된다는겁니다
뭐 일단 네 네 하고 얘기듣다가 술이 좀 많이들어가니 살짝 취기가 올라오는듯 보였습니다.
그래 어제 만져보니 좋았어? 하고 묻습니다 그래서 뭐 좋은건 좋은거니 좋았다합니다
앞으론 그러지말라합니다 제가 미친놈이지 그와중에 한번만 더 만지고 싶다고 하니
외숙모도 좋앗는지 이번한번이 마지막이라 합니다
일단 집에 전화해보니 아무도 없고 오늘 일있어서 다들 늦게 들어온다길래 집으로 갓습니다
가서 외숙모의 ㅅㄱ를 ㅇㅁ하고 ㄱㅂㅇ를 하자 외숙모가 더이상은 안된다고 완강히 말하길래
제 동생을 보여주며 이렇게 됐는데 어떡하냐니 그럼 손으로 물을 빼주겟답니다
그래서 그럼 ㅅㄱ랑 입으로 해달라니 또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강조합니다 알았다 하고
결국 ㅅㄱ랑 ㅇ으로 하는데 어릴때부터 하고싶던 대상이랑 하니 금방 ㅅㅈ,,,,,물이 많아 ㅅㄱ에 범벅이 됐네요
외숙모 일어나려하길래 한번만 더해달라고 이번이 정말 마지막이라고 합니다
외숙모가 지금 쌋는데 또 할수 있겠냐길래 할수 있다하고 바로 ㅅㄲㅅ 들어오게하고 ㄱㅂㅇ 살짝파봅니다
입에 ㅅㅈ해도 되겟냐하니 마지막이라는걸 강조하며 알았다 합니다 결국 20분간 ㅅㄲㅅ 받고
2번째 ㅅㅈ,,,,외숙모가 젊어서 그런지 힘이 좋다합니다 나중에 니와이프는 좋겟다네요
그러고는 저도 정말 앞으로 외숙모랑 하지 않겠다고 약속하고 또 다짐하고
그러나 또 내려가면 외숙모랑 하고싶을까봐 한동안 내려가지 않다가
어느덧 저도 몇년이 지나 결혼식 날짜를 잡고 인사드리러 가서 뵙고 지금은 전처럼 아무일 없던것처럼 지내고 있습니다
외숙모 ㅅㄱ를 볼때마다 가끔 꼴리긴하네요ㅋㅋ
허접한 썰 봐주시느라 고생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