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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옆집 이모와 추억


군제대후 우리집은 작은연립인데

부모님은 새아파트 이사가셨고 당분간 혼자 살고있었음..

옆집에 40대 아줌마 딸 아저씨가살고있지

하루는 옆집 아줌마가 연장 망치 드릴을 빌리러 왔는데

내가 하반신에 바디크림을 발라

사각빤스만 입고 망치와 드릴을 찾는데 실수로 내 ㅈㅈ가보이는거야

난 일부러 안가리고 찾아서 빌려줬는데

잠시후 다시와서 해달라는거야..

드릴을 도저히 못쓰겠다고...

아저씨는 주말부부고 딸은학원가서 늦게오는걸알기에 난 사각빤스만 입고 그집에입성했어

의자를 놓고 아줌마는 의자를 잡고

작업을 하는데 슬슬 발기가 되는거야

팔을 올리니 ㅈㅈ는 아줌마 눈앞에서 빨딱 서있고

간혹 아줌마 곁눈질로 보는게 느껴짐..ㅎ

후로 아줌마는 가끔 낮시간에 우리집에 놀러오고

음식 가져다줌..

난 장난삼아 항상 사각빤스에 자지 만지며 맞이했었지..

그러던 어느날 자기내 보일러 고장났다고 샤워할수있냐고 묻길레

허락했더니 내앞에서 다벗고 들어가는거야

이때다싶어 나도 다벗고 따라들어가서 같이샤워하는데.

ㅂㅈ를 슬적 만져도 가만이 있길레

삽입할려고하니까 자기는 그런여자아니라고 손으로해주는거야..그리고 비밀 꼭 지켜 주라고..

자기 요즘 외롭고 삼촌이 멋있어..그런거라고

난 아줌마 ㅂㅈ를 손으로 쑤시고 아줌마는 내 ㅈㅈ를 흔들고하는데

아줌마가의 신음소리가 들리더니 다리가 풀리면서 주저않는거야

이때다싶어 ㅈㅈ를 입에물려주니 입으로 빨면서 엉덩이를 꿇어안고 환장하는데

얼마참지못하고 입싸했지

샤원하고 내가 몸에 오일 발라주며 몸으로 애무하니 ㅂㅈ에 홍수가나는데

자기가 날안으며 키스하면서 내 ㅈㅈ를 쓰다듬으며하는말이

ㅅㅅ는 절대 안된다길레 방으로 데리고가서

69자세로 아줌마 싸게하고 나도 다시 아줌마 ㅂㅈ위에 다시한번 사정하고

한시간쯤 놀다가 간단히 샤워하고보냈지ㅎ

이제는 집에오면 내ㅈㅈ를 자연스럽게보고 만지는게 일상이 됐는데

아줌마 신랑은 그것도 모르고 나에게 형님 형님하며 잘할때 좀 미안하긴 하더라고..

집이 팔려 집을 비워줘야 할때즘 놀러온 아줌마한테 곧 이사간다니 아쉬워하더라고..

집에 있던 맥주한잔씩 하고 키스하고 보빨하고 뒹굴다.. 그날 드디어 삽입 성공..

이사간뒤 깨끗히 서로 잊기로했는데...

가끔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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