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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여덩상


제 여동생은 29살 중학교때부터 친구들과 흡연은 물론

술나발을 시작했던터라....지금의 모습은 뭐 뻔하겠죠

지금은 회사 경리로 일하고있습니다

얼굴은뭐 걍 평타수준 몸매도 통짜는 아님 키는 160정도

동생의 술버릇은 아무리 거나하게 취해도 꾸역꾸역

집에는 들어온답니다 ㅋㅋㅋ그러곤 폭풍 오바이트후 딥슬립,,ㅋ

회사동료나 친구들이 최근엔 마무리 잘해주는듯

중학교때는 술째려서 제가 대리러 가고 부모님몰래 집안으로 침투시키고 에휴...

동생방에 침대에 구겨 넣다싶이하곤 했는데...그때는 어리기도 했고 그냥 어린애! 꼴통 정도였으니말이죠

그러나 이제는 이십대 후반의 농익은 처자! 후후 술진탕 먹고 들어오는 새벽때가 되면서

집앞에 발자국 소리들리면 제가 먼저 후다다닥 나가서 부축해주고 들어 안고 동생방으로 가서

편안하게 벗겨도 주고 오바이트 할라고 치면 화장실도 대려다주곤 합니다

그후엔 폭풍 딥슬립.....동생은 주로 스커트를 입는편인데 딥슬립때는 꼭 엎드려서 잡니다

엎드려서 자니까 얼굴도 안보이고 이거슨 내동생이 아니다...아니다....라고 주문을 외우며

빤쓰 반만 내리고 탱탱한 ㅇㄷㅇ를 벌리고 ㄱㅂㅇ좀 하다가 허벅지에 싸주고 휴지로 닦아주고

차마 ㅅㅇ은 못하겠더라구요 술에 쩔어서 그런지 지린내와 섞여서 나는 냄시땜에 ㅜㅡ

동생 취업후 1년동안 이짖거리 해대니...다음날이면 좀 죄책감도 있긴한데

새벽타임에.....급꼴림과 동시에 동생 술골뱅이되서 들어오면....아....참을수 있는 형들이 과연 있을려나요...

허접한 후기....마쳐야겠네요....좀더 딥하게 진행된다면 후기 다시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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