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 경험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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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경험기 4
첫 주부...서울에서
둘째......신갈에서
셋째......명동 근처...
이 누나들을 만나고 한동안 솔직히 조심스레 얌전히 있었다. 누군가 조심스레 그냥 애들이나
따먹지 왜 사서 고생이냐고 충고해 주던 사람도 있었고 , 나 자신 또한 그냥 조금 침체기? 에
있었나보다..ㅎㅎ
그러나 또 다시 방을 만들고 누나들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여자는 들어오지 않고
어떤 남자가 들어와서 자기가 선물로 어떤 아이디 하나 알려주고 갈테니까 잘 구슬려서
따먹으라는 것이었다.
반신 반의 하면서 그 아이디를 검색하니 정말 30대 주부가 나오는 것이었다.
난 일단 쪽지를 보내놓고, 다음에 함께 접속할 날을 기다렸다.
그리고 며칠 후, 그녀가 접속해있었다.
난 일상적인 안부와 말들로 그녀에게 인사했고 그녀도 대답해 주었다.
그리고 조금씩 그녀의 내면에 무엇이 있을까? 하며 엉뚱한 질문을 던졌다.
확실히 경험이 있던 누나였다.
그 주부를 꼬시는 과정까지는 생략하고, 그녀는 안산에 살고 있는 주부였고, 나름대로
아파트 부녀회 일이라던지, 주변 어머니들 모임에서 중책을 맡아서 바쁘게 생활하고 있었다.
굉장히 활동적이기에 오히려 손쉬웠는지 모른다.
그런 모임 활동을 잘 하는 주부들은 모임 뒷풀이 등을 남자들과 자주 다니는게 다반사다.
난 어디서 만날까 하다가 수원역에서 만나기로 했다...
조금은 두더워 질 초여름의 날씨에 그녀는 무엇을 입고 나왔는지 물어봤다.
ㅎㅎ...내가 좋아하는 치마...검정 원피스를 입었다고 했다.
난 이상하게 바지보다 치마에 끌린다. 것도 많이....... 나중에 만났던 누나들과는
평범한 섹스보다 조금 자극을 주기 위해 옷을 입혀놓고 섹스를 나눈적도 많다.
그녀들도 벗고 하는것보다 입고 할 때가 더 좋았다는 누나도 있다. 어떤 누나는 강간 당하는것
같은 야릇한 느낌이었다고 .... ㅋㅋ
그러나 왠걸~~~ 수원역에서 서로 핸드폰으로 연락하며 그 누나를 처음 본 순간...헉~~~~~
너무 뚱뚱했다....
정말 내 다리보다 더 두꺼운 뚱뚱한 누나...그러니까 원피스 밖에 입을 수 없었나보다..
그런 실망감 속에도 이상하게 뚱뚱한 여자는 어떤 맛일까? 하는 호기심이 내 맘을 지배해 갔다.
언젠가 내 선배형이 뚱뚱한 여자랑 하니까 더 금방 싸게 됐다고 이상했다고 푸념하던 때가
생각나면서 나 역시 그 누나를 따먹고 싶었다.
그리고 무작정 수원역 터미널 쪽 뒤로 갔다. 그곳에 모텔이 제법 있다.
그리고 무작정 들어갔다. 내가 먼저 들어와버려서 모텔비를 이번에 누나가 지불했다.
항상 내가 내왔었는데...^^
들어가자 마자 바로 난 좌욕을 했고, 그녀가 따라서 씻고 나왔다....
벗어 놓고 보니까 ㅎㅎㅎㅎ 정말 뚱뚱했다....
먼저 난 누워서, "영계 먹으니까 좋아??" 물어보자, "그럼~~~ 좋지~...ㅎㅎ 뭘 그런걸 묻고 그러니??"
난 침대에 대자로 벌러덩 누워서 "누나가 먼저 해줘~~~, 나 뿅가게, 전화에서 잘한다고, 남편 맨날
뿅가게 해준다고 했으니까 어서 나도 그렇게 해줘~ "
라고 하자, 그녀는 타올을 벗어 던지고 내 위로 올라왔다....
잠시후 내 입을 찾아서 긴 키스에 들어갔다...
" 후~,,,쩝~~~ ...하~~ 아.... 쩝...쪽~~~~ "
그리고 내 젖꼭지를 정말 잘근 잘근 아프지 않을 정도로만 씹어대는데 내가 새삼 그곳이 그렇게
이렇게 사람을 흥분시키는 곳인지 첨 느끼게 될 정도롤 젖꼭지를 잘 빨았다.
그리고 다른 곳 애무는 별 기억이 없지만 항문 애무를 정말이지 뻑~ 가게 해줬다.
천천히 부랄을 입으로 베어 물었다가 놔주면서, 항분과 자지 사이를 혀로 왔다 갔다 하면서
날 미치게 만들었다...
"아~~~ 좋아...누나 좋아~~~~ 호~~ 하~~~ 정말 잘한다....사실이야 ...~~ "
" 호호~ 그래?....나 남편이랑 맨날 이렇게해~~ 기다려봐~~ "
그러면서 그녀는 혀를 강하게 길게 빼서 대 항문을 콕콕 쑤시고 내 항문이 입술인 마냥
미친듯이 빨고 항문 속에 마치 내 혀가 있듯 그녀의 혀가 내 항문속에 들어오려 하는 자극에
난 정말이지 뿅~~~~ 가고 있었다.
더 충격적인건 그녀가 검지 손가락을 자신의 입에 넣었다 빼면서 침을 한 움큼 뭍혀서
내 항문에 조금씩 넣으려 하고 있었다....난 정말 태어나서 느껴보지 못한 이상한 느낌에
몸둘바를 모르고 마치 여자가 좋아서 몸을 활처럼 휘듯이 나역시 그렇게 그 안산 누나 애무에 몸을 맞기고 있었다...하지만 손가락이 한 마디 들어오기도 전에 좋았던 기분에서 급격히
사그라들어 식어가고 있었다. 난 항문을 빨아 주는건 무지무지 좋아한다. 하지만 넣어서 해주는
애무는 아닌가보다.
그리고 이제 내 차례.....
정말이지 아주 내 좇맛에 죽여놓고 싶었다.
난 여자와 섹스시에 여자의 전신을 다 빨아주고 핧아준다.
그려려고 하는 순간 물만 뭍히고 나왔는지 등에서 땀냄새가 장난이 아니었다.
여자들도 남자들 애무할 때 그럴것이다. 오히려 말없이 남자들 모든곳을 빨아주는 여성들이
대단하다...
섹스에 빠져들면 땀냄새가 오히려 성욕을 증가시킨다. 난 그 냄새에 오히려 좋이 서감을 느꼈다.
다시 이어지는 키스.......
"허~~ 내 혀 빨아봐~....".."응?...어...쩝~~ 쪼옥~~~ 꿀꺽~...하아~~~ "
" 더 강하게 빨아봐.. 내 혀가 뽑힐 정도로..."
그리고 서서히 그녀의 귀를 애무했다. 혀로 귓바퀴를 돌려가며 애무하다가 귓구멍에 멈춰서
후~~~~~~ 하며 뜨거운 숨을 불어 넣었다. 그녀는 허리가 말려 올라가며 놀고 있던 손을 가지고
내 육봉을 꽉 잡는것이었다....
그리고 목덜미와 쇄골이 있는 부근, 다시 눈감고 있는 그녀의 눈을 지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