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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내 친구 바지에 똥뭍었던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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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때 일이였다
내 친구는 평타취 약간아래 외모에 좀 웃긴놈인데
반에서 또라이로 통하는 놈이였어
영어시간인가 그랬는데 이놈이 얼굴이 질려서
"선생님... 똥이 바깥공기와 영접할것 같아요"
이러는데 우리는 자지러지게 웃고 선생님은
왠지 모르게 안보내주다가 보내줬어
볼일을 마치고 온 친구는 40일 단식을 성공한
예수의 표정으로 오더라ㅋㅋㅋ
근데 야리꾸리한 냄새를 탐지한 나는 그놈 바지를
봤지 근데 벨트부분에 갈색이 뭍어있더라ㅋㅋㅋㅋ
집에 가는 버스에서 그새끼는 똥뭍은 바지입고
여자번호딴다고 우수에 젖은 표정으로 있더랔ㅋ
알려주려했는데 그놈 하는게 맘에 안들더라고
근데 더웃긴건 그 다음날 그바지 또입고 왔더라ㅋㅋ

3줄요약
1.똥쌀때는
2.바지를 끝까지
3.잘내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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