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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친구 윤정 - 4부_by 야설


웨이터는 누굴 찾는지 한참을 찾다가 다시 다가오고 있었다.

"너……여기서 조금만 기다려라.."

"사장님이..지금 중요한 분이 오셔서 룸에 잠시 들어갔거든…"

"네……………"

웨이터는 윤정의 방으로 안내를 했고 경민은 그방 쇼파에 앉아 윤정을 기다리고 있었다.

"누가..왔다고……….??"

윤정은 잠시나와 웨이터에게 누군지 확인을 하고 있었다.

"사장님을 이모라고 부르던데요…."

"이모……..라구……..??"

"네……..동안의 남자였는데 학생인듯 했습니다…"

"음…………..경민이가….."

윤정은 자신도 모르게 이름을 부르고 있었다.

"그럼..내방에서 기다리라고 해…??"

경민이 왔다는 소리에 갑자기 자신이 흥분이되고 셀레는 마음이 드는것이 윤정은 그 이유를 

알듯 모를듯 하여 고개를 한번 흔들고 있었다.

"네…….국장님………….."

"네…………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윤정은 함께 있어야 될 자리였지만 그러나 빨리 나오고픈 마음으로 인사를 하고 일어나고 있었

다.

"오마담…오늘..나보다 더 귀한 손님이 왔는가봐…"

"네…조카가 와서………"

"오마담에게 조카가 있었나…??"

윤정은 대답을 하지 않고는 살며시 웃고는 자리에서 물러나고 있었다.

"너……..왠일이니…….."

"이모……그냥……요.."

"앞으로 안보았으면..했는데…."

"정말요…………난..이모 무지무지 보고 싶었는데…."

경민은 일어나 윤정의 옆으로 다가가 윤정의 허리를 껴안으면서 바라보고 있었다.

검정색 계열의 투피스 정장인디…아래치마가 너무 타이트하게 윤정의 몸매를 감싸고 있어 그

녀의 굴곡있는 하체가 여지없이 드러나고 있었다.

조금만 걸어도 탄력있는 힙의 라인과 허벅지는 비록 스커트로 감싸졌지만 느껴질 정도였다.

앞에서 허릴 껴안던 경민은 어느새 한손을 다시 내려 그 만직픈 엉덩이를 만지기 시작을

했다.

"너……….정말…….."

"손..못치워………………….응…………."

윤정은 졸지에 당한 것에 분풀이를 하듯이 그의 품에서 벗어나려 했지만 경민은 한순간에

그녀를 와락 잡아당기며 다리사이로 자신의 굵은 다리를 넣고는 윤정을 빙 돌려 벽에 걸치

고 있었다.

윤정은 자신도 모르게 다리가 벌어지며 들리고 있었다.

"음………..스타킹이 너무…예쁘네……."

"만지고….싶어……."

경인은 벽에 밀어넣은뒤 한손으로 허벅지를 만지며 스타킹의 감촉을 맛보고 있었다.

"헉………….안돼……빼…….."

"가만있어…요……..윤정씨…………"

윤정은 입술을 깨물면서 사내를 밀치고 있지만 그러나 이미 사내의 손은 스커트 자락을 밀치

고 올라와서는 팬티안으로 손을 밀어넣고 있엇다.

"하………아……"

"겨..경민아….제발……."

그러나 경민은 웃음만 지을뿐…. 팬티안으로 손을 넣고 그것으로도 모자라 손가락을 사정없이

구멍안으로 수셔넣고 있었다.

뒤는 벽이고 앞에는 건장한 사내가 가로막고 있고 움직이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사내의 손은

자신의 아랫도리를 아무런 주저함과 거리낌이 없이 그렇게 유린을 하고 있었다.

얼마나 흘렀는지…경민의 손가락에는 축축히 젖어 내리는 윤정의 음액을 느낄수가 있었고 

꽃잎은 만개를 한듯 활짝 벌어져 있음을 느낄수가 있었다.

윤정의 얼굴표정을 바라보고 있었다.

눈이 반즈음 풀린듯…입술도 약간 벌어진듯… 모든것을 그냥 사내에게 맡기고 있는듯 했다.

경민은 얼른 한손으로 자신의 바지를 내리고 있었다.

바지와 팬티는 한번에발목 아래로 흘러 내리고 있었고..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 풀어 내리자 앞가슴이 벌어지고 있었고 다시 하나를 풀어내리자 순백색

의 브래지어 레이스가 드러나면서 젖무덤이 훤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그렇게 단추를 두어개 더 풀어내리자 윤정의 앞가슴과 봉긋한 유방은 이내 경민의 노리개로

변하고 있었고…….

손가락을 윤정의 꽃잎에서 빼내자 손가락은 음액으로 번들거리고 있었고 경민은 포르노에서

본것처첨 그 번들거리는 손가락을 입안에넣고는 맛있게 빨아먹고 있었다.

"아………..흑………."

윤정은 그런 모습을 보는 순간 자신도 모르게 입술을 벌리면서 고개를 돌리고 말았고…

다시 윤정의 몸은 벽에서 쇼파로 이동을 하고 있었고 쇼파에 허리가 받쳐지며 자연스러운 

개치기 자세가 되어주고 있었다.

경민은 흘러내린 스커트를 다시 위로 밀쳐올리고는 두손으로 윤정의 엉덩이를 잡아쥐고는

형태를 바꾸듯 주물럭 거리고 있었다.

"아…………..팬티가…너무..섹시해…"

"그리고………..스타킹…밴드봐…."

"죽이는데………..정말..섹시해………."

허벅지 사이에 고정을 한듯한 두개의 스타킹 밴드…. 검정색 스타킹 밴드의 무늬는 나무 가지 

모양의 레이스였고 경민의 혀바닥은 그 밴드안쪽을 혀로 낼름거리면서 핥아대고 있었다.

손가락으로는 여전히 팬티위지만 축축히 젖은 그녀의 꽃잎을 짓이기듯 누르면서 돌리고

있었고……..

처음보다도 더….저항을 할 힘이 없어지는것을 윤정은 느낄수 있었다.

그냥…쇼파의 받침대에 엎드리듯 기댄채 사내가 하는대로 내버려 두고 있었다.

자신의 팬티가 내려가는것을 느껴도……..

윤정은 발목에 걸린 팬티를 벗기는 사내의 동작에 다음의 행동이 무엇인지를 알기라도

하듯이 눈을 질끈 감고 있었다.

자신의 두다리가 더욱 벌어지기 시작을 했고……….

자신의 엉덩이에 사내의 육중한 물건이 쿡쿡 짓누르는 느낌이 전해오고 있었다.

조만간 그 물건이 자신의 몸안으로 들어오리라….

윤정은 자신도 모르게 그 물건을 기다리듯…음액을 더욱 분비하고 있었고 두손에는 힘이

들어가고 있었다.

그러나..사내는….그런 윤정의마음을 알기라도 하듯이 바로 수셔박지를 않고 빙글 돌리면서 구멍

근처의 여기저기를 수셔대고 있었다.

순간..윤정은 이를 악물고 있었다.

자신의 팔이 그 물건을 쥐고 자신의 안으로 넣어주고 싶다는 욕망을 참기위해……

"하……………흐윽…….."

기다림의 끝이 지겨움으로 변할즈음 사내의 물건은 자신의 꽃잎을 짓이기면서 그대로 관통을

하고 있었고 한순간에 육봉은 자궁의 입구를 두드리고 있었다.

순간적이지만 느껴지는 포만감과 편안함………. 그것때문에 윤정의 입술을 더욱 벌어지면서

소리를 내지른지도…

아니..중요한 손님이 왔는데도 불구하구…아닌것처럼 그렇게 달려왔는지도…

겉으로는 거부를 하는지도 모르지만 내면으로는 친구의 아들을 받아들이고 있는지도…

잠시 그 생각을 하는 사이 사내의 육봉은 요란한 소리를 내면서 질벽을 긁어대고 있었고 능수

능란한 스킬이나 테크닉은 아니지만 약간은 서툴은 그 느낌이 오히려 윤정의 아랫도리를 더욱

흥분하게 만들고 있었다.

"흐헉…아…..윤정씨….너무..좋아…"

"보지안에…너무..포근하고…미끌거리는게..감촉이..죽여요…"

"혜민이..꺼..보다…더..좋은거…같아…."

순간 아랫도리를 내준채 사내에게 맡기고 있던 윤정은 정신이 퍼득 들고 있었다.

바로 자신의 몸안에 들어온 사내의 육봉이 혜민의 아랫도릴 관통시켜준 그 물건이라는것을

그리고 두 모녀가 이제 한 사내의 육봉에 놀아나고 있는 비참한 현실을….

그리고….. 또하나 그 육봉의 주인은 친한 자신의 친구 아들이라는것을…

그러나..그런 생각도 잠시 이내 다시 움직이며 자시느이 질벽을 긁어주는 그 육봉때문에 윤정

은 아득한 느낌과 함께 황홀경으로 빠져들고 있었다.

"허걱…….푸걱!!"

"앞으로 하는것도 재미있지만….허헉…뒤로하는게..더 좋아요…"

"느낌이..달라…허헉….퍽퍽퍽!!!"

"포르노에 보니껀…..뒤로들 하더니만…..하윽…정말…좋아.."

"혜민이랑..할때와는..달라 정말…."

경민은 스스로 그런 평가를 내리면서 윤정의 엉덩이를 잡고서는 열심히 앞뒤로 육봉을 움직

이고 있었다.

처음과는 달리 어느정도 여유도 생기는듯 했고….그리고 윤정의 몸매도 감상을 하면서..

"똑……..똑…………."

"누………누구………………….야…??"

순간 문밖에서 들려오는 노크소리에 윤정은 놀란듯이 고개를 들고 있었다.

"사장님…..부장님..가신다는데요…."

"부….부장님이….."

"네………"

응당 나가봐야 하는 자리였다.

그러나 뒤에는 엉덩이를 가르고는 사내의 물건은 자신의 몸안깊숙이 박혀 있었다.

뺄수도 있지만 빼고싶은 마음이 들지 않았다.

"응………..잘 보내드려…."

"나가야 하지만…지금 급한 일을 하는 중이라………."

"부장님에게는 잠시 출타 했다고 해…."

"네…………………사장님…"

윤정은 들어오면서 방문을 잠근에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고 그런 찰라 사내의 물건은

다시 물레방아 돌아가듯이 움직이기 시작을 했다.

"허헉……………아…..허헉…."

"이모…또….나올거…같아…허헉…."

사내의 움직임이 점점더 빨라지고 있었고 윤정의 호흡도 점점더 가퍼지고 있었다.

"퍼퍽………………………..푸국!!"

"허억…………….이모………………….허헉……….."

사내의 긴 울음과 함께 다시금 좆물을 자신의 질을 가득 채우면서 자궁으로 밀려들고 있었다.

첫 정액의 여운과 냄새가 채 가시기도 전에 윤정의 친구 혜자의 아들 좆물을 다시금 자신의

자궁에 가득 받으면서 학학거리고 있었다.

아니..처음과는 달리 더욱더 진한 흥분과 만족..그리고 푸근함을 느끼면서…..

사내가 간 뒤 윤정은 멍하니 자신의 허벅지를 타고 흐르는 그 사내의 좆물이 다 발라 비틀어

질때까지 그렇게 멍하니 쇼파에 몸을 기대고는 앉아 있었다.

팬티는 바닥에 떨어져 널부러져 있었고…. 블라우스는 훤히 개방이 되어 젖가슴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었다.

그런 자신의 모습이 정면의 거울을 통해 적나라하게 보여지고 있었다.

그런 자신의 모습이 윤정은 겁이 나는것이 아니라 점점더 아들같은 경민에게 자신의 딸을 겁간

한 그 사내의 품안이 그리워 지고 있다는 것이엇다.

그런 자신의 모습을 반영하듯이 거울속에 비친 윤정의 모습은 윤정의 것이 아닌 다른 사람의

것만 같아 보이고 있었다.

"아흑……오빠…하앙……아항…."

"헉..허헉…니네 엄마는 언제 오신다냐….??"

"몰라……그냥…..아무 말없이 여행 다녀온댔는데…언제 올지 몰라…."

경민은 윤정이 그날이후 홀연히 여행을 떠난뒤 그것이 자신의 때문임을 직감했었고 딸인 혜민

에게도 언제 오는지 어딜 가는지조차 밝히지 않은것을 봐서는 충격이 컸음을 직감 할수

있었다.

윤정이 없는 사이 혜민이 경민을 불렀고 경민은매일 출퇴근을 하듯….. 드나들며 자시 혜민의

아랫도리를 조지고 있는 중이었다.

보송보송한…보지털이 엄마인 윤정보다는 조금더 낫은것 같았고……..

윤정의 보지보다는 조금도 좁고 오밀조밀 하다는 느낌이 좆대를 통해 전달이 되고 있었다.

그러나..맛이나 재미는 영…..떨어지고 있었다..

경민의 혜민의 뒤에서 뒤치기를 하면서 두손으로 젖통을 주물럭 거리면서 거실에서 섹스를

하고는 있지만 머리속에는 지금 보지를 대주는 아이의 엄마인 윤정을 생각하고 있었다.

"오빠..알지…..??"

"뭐……??"

"오늘도…안에는 안돼….."

"알았어…….너는 나의아이를 가지기 싫은가봐…."

"아니..좋아….하지만…..임신을 했다가 엄마가 알면….."

"하긴…넌..아직 학생이잖어……허헉…"

"고삐리의 보지를 따먹는것 만으로도..만족을 해야지…."

"그럼…오늘도…어제처럼…해줄꺼야…."

"아잉………오빠………"

"왜…싫어…………??"

"아니…오빠가 좋다면…….그렇게 할께…."

얼마나 했는지 사내의 얼굴에는 땀방울이 뱆히고 있었다.

"혜민아………허헉…………"

"나올거..같아……..얼른…………."

순간 경민은혜민의 물건을 수셔박던 자신의 물건을 빼들고는 움직이고 있었고 혜민은 얼른 

자세를 돌리더니 주저앉아서는 사내의 물건을 쭈쭈바 빨듯이 입안에 넣고서는 빨아대고

잇었다.

"허헉……………………윽…………혜민아…….."

"읍……………….으헙………."

좆을 빨던 혜민의 얼굴이 조금은 붉어지고 있었고 무언가를 넘기듯이 목젓이 움직이고 있었다.

"헉…………허헉……………..허헉………"

사내의 거친 숨소리가 들려오고 잇었고 혜민은 그제서야 물건을 입에서 빼면서 뭔가를 다시

뱉어내고 있었다.

"오빠……..오빠꺼…너무 많이 먹었다…"

"원래는 니…보지에 들어가야 하는건데…….."

"내..보지에 오빠….좆물이..이만큼이 들어가………??"

"먹은것도 많은데………."

"응……그정도는 들어가야 여자를 임신 시키지…..임마…….."

사내는 아직도 건들거리는 좆대를 들고서는 쇼파에 앉아 숨을 고르고 있었고 여자는 일어나

휴지로 아랫도리를 닦으면서 팬티를 올리고 잇었다.

그리고는 마치 건들거리는 그 좆이 자신의 귀한 장난감처럼 가지고는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우리 엄마 미워 죽겠어…정말…"

"자기도…바람피워..학교다닐적에 나 낳았으면서…."

"나보고는 하지말래………….."

"야..그건 다 너를 위해서 그런거지…."

"그래도..오빠…난..오빠하구 이거 하는게 더 좋아…………"

"녀석…….그대신 꼭 대학 가야한다…"

"알았어…오빠…..공부 열심히 할께……………."

문틈으로 그들의 대화와 그들의 행동을 보고 있는 누군가가 있다는것을 그들은 모르는듯 했다.

그 문틈으로 그들의 광경을 보던 사람은 다시금 조용히 가방을 들고는 엘리베이터를 누르고

있었다.

가방을 쥐여잡은 그녀의 손이 더욱더 단단해 보엿고 어깨를 늘어뜨리고 가는 그녀의 뒷모습이

더욱더 처량해 보였다.

마치 실연을 당한 여인의 그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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