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궁합과 색정은 정말 강한듯….
제 경험상 보면 색정이나 속궁합이 정말 남녀간에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봅니다. 23살에 복학하면서 헬스장에서 운동하다가 만난 30대 중반인 남편하고 별거중인 자영업하는 누나하고 같은 시간대에 운동하다가 그누나의 몸매와 미모에 반해서 친해져서 전화로 대화하면서 지내다가 조금지난 주말에 같이 저녁먹고 자리 옮겨서 술한잔 하고 옆에서 손잡고 가까이서 보는 그누나 옷차림이 그당시에 유행하던 조금 짧은 가죽치마에 빨간스타킹을 신고 있었는데 약간 취기가 오르면서 그 누나가 나를 꼬실려고 작정했다고 생각이 들면서 너무 꼴리고 흥분되서 키스를 하고 치맛속에 손을 넣고 스킨십을 하다가 누나의 스타킹이 팬티스타킹이 아니라 가터벨트에 고정되있던 레이스탑 밴드스타킹인걸 알고 더 혼미해져서 정신을 잃을것같아서 누나한테 근처 모텔로 가자고하고 누나가 얼굴이 붉어지면서 고개를 끄덕이면서 허락을해서 바로 모텔로 가서 너무 꼴리고 급한마음에 치마를 벗기고 눕히고 야한 빨간스타킹 감싸인 누나의 다리를 벌리고 누나의 ㅂㅈ를 한참동안 빨아주다가 ㅈㅈ를 누나의 ㅂㅈ에 꼽기시작하면서 앞으로 뒤로 다음날 새벽까지 사랑나누고 아침에 같이 샤워를 하는사이가 되어서 서로 몸을 닦아주고 그 누나가 전날 입었던 속옷을 다시 챙겨입고 나를 미치게만들었던 스타킹을 신는모습을 보다가 새벽까지 6번을 ㅅ ㅅ 를 했지만 내 ㅈㅈ가 터질듯이 꼴려서 누나앞에 무릎을꿇고 ㅂㅈ를 빨고 7번째로 누나의 ㅂㅈ에 내 ㅈㅈ를 꼽고 사정을 했네요 누나가 얘기하기를 내가 자기하고 운동할때 자기보면 꼴려있고 자기 좋아하고 바라보는거 알고있었다고 자기도 나이차이가 나지만 마음이 갔다고 하더군요. 그후로 비록 불륜이지만 진지하게 사귀면서 시간될때마다 자주 ㅅ ㅅ 하다가 색정이 크게 들어서 서로 물고빨고 꼽고 만난지 5년정도되었을때 누나 한테 같이 살자고 책임지겠다고 고백하고 별거중이던 남편하고 이혼하고 나랑 결혼하자고 누나아이들도 내가 책임질테니까 같이 오라고 누나없이는 안된다고 하고 남편하고 이혼시키고 같이 살면서 누나가 내 아이를 임신해서 혼인신고 부터 하고 딸하나 낳고 빨리 자리잡고 식올리고 살고있습니다. 벌써 20년도 넘은 얘기네요….. 얼마전에 와이프 환갑 생일겸 결혼기념일 호킹스 다녀왔습니다. 지금도 서로 팔짱끼고 속옷가게 들어가고 자주 이쁘게 사랑하면서 살고 있습니다.두서없는 저의 지난이야기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