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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타임마스터 - 2부 2장

2. 마계의 권속(?)[2] 부제: 금천의 이야기.









계금천이 영국에서 2년을 보내고 다시 중국에 온 것은 그녀의 나이 사십이되어서

였다. 그녀에겐 이혼한 남편과의 사이에서 난 아들이 있다. 그녀가 열일곱에 시집

가서 열여덟에 낳은 아들 숭원은 22세의 북경대 정치학을 공부하는 학생이 되어 있었다.

계금천은 귀국한 뒤에 마교의 교관으로 있으면서도 자신이 영국에서 배워온 흑마술

을 조금 더 심도 깊게 연구하기 시작했다.

특히 상대에게 저주를 걸어 죽음에 까지 이르게 하는 저주술에 깊은 관심이 있던

계금천은 혼자 사는 집에 제단을 차려놓고 저주술을 익혔다.

하지만......혼자서 저주술을 완성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다.

흑마술은 악마에게 영혼을 팔고 그 악마의 힘을 차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그건 흑마술에서도 최후의 비술에 해당하는 것이었다.

악마에게 영혼을 팔기 위해서는 어떤 악마가 되었든 그 악마와 의사소통을 해야하는데

그게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래서 나온 방법이 이블파워를 생성시켜 사용하는 방법이었다.

물론 사람들은 이블파워에 대해 알지 못했다.

단지 흑마술에 전해져 내려오는 비술 중에 이 이블파워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었는데

거기에서는 이블파워를 "마하무드라 에너지"로 지칭하였다.

계금천은 자신이 알고 있는 마하무드라 에너지를 생성하기 위해 아들을 이용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사실 지난 2년간 영국에서 마녀교육을 받을 때 다른 선배 마녀들이 자신의 아들, 혹은

시아버지등과 근친상간을 유지하며 마하무드라 에너지를 생성하는 것을 직접 보여주었기

에 자신의 아들을 유혹해서 섹스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아무렇지도 않게 할 수 있었다.



2년만에 돌아온 엄마 금천에게서 엄마의 집으로 와달라는 연락을 받은 숭원은 약속시간인

저녁에 맞춰 엄마의 집으로 갔다.



"오오! 어서 오너라. 내 아들."



금천은 아들을 맞아 포옹을 했다.



"어머니! 오랜 만이에요. 그동안 평안 하셨죠? 이야! 영국에 계시다 오셔선지 더욱 예뻐

지신 것 같아요."



숭원도 엄마를 포옹하며 오랜만에 만난 엄마에게 인사를 했다.

그런데 아들과 포옹하던 그 순간 금천은 아들의 코앞에다 아주 미세한 음약인 "환락산"

을 뿌렸다. 물론 그 환락산은 남자에게만 효과가 있는 음약으로 호흡기를 통하여 투입되는

약이었다.



숭원은 엄마와 포옹하다가 아주 잠깐 호흡하는데 이상함을 느꼈으나 정말이지 미세

한 찰라의 순간이라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했다.



금천은 아들이 환락산을 호흡한 것을 보고는 내심 환호성을 질렀다.



(호호호! 됐어! 이젠 10분만 있으면 숭원이는 나를 향해 좆을 세우고 달려 들겠지?)



금천 역시 아무렇지 않은 듯 아들을 대했다.



"원아! 아직 저녁 식사 전이지? 엄마가 맛있는 음식을 차려 놓았단다. 우리 식탁으로 갈까?"



숭원은 금천을 따라 식탁으로 향했다.

그런데 처음에는 몰랐지만 앞쪽에 걷고 있는 엄마의 옷차림이 상당히 자신에게 자극적이란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숭원의 눈은 엄마의 뒷모습을 위에서 아래까지 눈으로 어루 만졌다.

엄마 금천은 무릎까지 내려오는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치마의 양옆이 터져 있어 걸을 때마다

엄마의 허벅지가 뽀얀 살결을 드러내고 있었다.

거기에 엄마의 원피스는 민소매였기 때문에 부드러운 어깨의 곡선까지도 숭원의 눈을 자극했다.



"어서 이리로 앉거라. 그러고 보니 엄마가 해주는 음식을 먹는 것도 정말 오랜만이겠구나."

"아! 예. 그렇게 되었네요. 어머니."



금천은 자신의 물음에 대답을 하는 아들의 얼굴에 서서히 홍조가 피어 오르는 것이 보였다.

환락산의 기운이 이제 작용을 하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아직 본격적인 궤도에 오른 것은

아니었다.

그러기에는 아직 시간이 조금 더 남아 있었다.

그리고 금천 자신이 아들을 위해 준비한 쇼를 아직 보여주지 않았다. 아마 그 쇼가 보여진다면

아들은 미칠 것이다. 엄마를 범하고 싶어서!



숭원은 2년만에 엄마를 만나서 그런지 가슴이 너무 뛰는 자신이 이상했다.

그리고 자신의 눈길이 이상하게도 엄마의 가슴과 엉덩이, 그리고 엄마의 사타구니 쪽에 머무르고

있는 것을 느꼈다.

태어나서 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엄마를 성적인 대상으로 삼지 않았던 그였기에 더더욱 이상했다.

하지만 엄마가 자신에게 음약을 뿌렸다고는 죽어도 알지 못하는 숭원이었다.



"아! 그렇지. 숭원아! 탕에 넣을 향신료를 엄마 방에도 두고 왔는데 지금 네가 좀 갖다 줄래?"



숭원은 안그래도 엄마에게 이상한 마음을 품으려하는 자신을 진정시킬 기회를 원했는데 마침 엄마

가 심부름을 시켜 기꺼이 엄마의 방으로 갔다. 엄마의 방문을 열자 특유의 엄마냄새가 숭원의 후각

을 자극했다.



방문을 열자 숭원의 눈에 가장 먼저 들어 온 것은 정면에 위치한 엄마의 침대였다. 하지만 곧 그의

눈은 엄마가 심부름시킨 향신료를 찾아 두리번 거렸다.



"가만 있자! 향신료가......아! 저기 경대 위에 있구나."



숭원은 침대 옆에 경대로 다가갔다. 그리고는 향신료가 담겨 있는 유리병을 집어 들었다.

그런데 향신료를 집는 숭원의 고개가 아무 생각없이 옆으로 돌려진 순간.

처음에는 볼 수 없었던 것을 볼 수 있었다.



"허억! 저건......"



숭원의 눈에 보인 것은 침대위의 이불안에 있던 남자의 성기 모양의 딜도였다.

그리고 그 딜도의 옆에 구겨져 있는 검은 팬티 한장도 숭원의 눈에 보인 것이다.

엄마의 침대 속에 있는 딜도와 팬티라면.......?

그런 엄마 금천의 것이 분명한 것이었다.

그리고 더욱 놀라운 것은 그 딜도는 사용한 지 얼마 안되었는지 어떤 액체가 묻어 있다는 점이었다.

숭원은 그게 무언지 곧 알 수 있었다.

왜냐하면 딜도의 옆에 있는 검은 팬티 역시 축축히 젖어 있었기 때문이었다.

숭원은 집었던 향신료를 내려 놓았다.

이상하게도 가슴이 뛰고 있었다.

뭔가를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숭원은 느끼고 있었다.

젖어있는 딜도와 팬티를 본 순간 숭원의 머릿속에 펼쳐지는 광경이 있었다.

그것은 바이브레이터에 의해 진동을 일으키는 딜도가 엄마 금천의 보지 속을 드나드는 장면이었다.

엄마는 자신이 벨을 누르기 직전까지 딜도를 자신의 보지구멍에 집어 넣고 헐떡이고 있었을 것이다.

그러다가 자신이 벨을 누르자 허겁지겁 자신의 팬티로 보지를 닦고 밖으로 나와 자신을 포옹했을

수도 있었다.

거기까지 상상한 숭원은 자신의 좆이 잔뜩 발기 된 것을 느꼈다.

그는 청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좆이 꼴리면서 아파왔기 때문이었다.

사실 숭원의 좆은 발기가 되면 상당한 크기로 변한다.

일종의 자라좆이라고나 할까?

죽으면 조그마했지만 한 번 꼴리면 스판으로 된 청바지도 그 크기를 가릴 수 없는 지경이었는데

하물며 지금 입고 있는 단순한 청바지는 도저히 꼴린 좆을 가릴 수가 있겠는가?

숭원은 자신의 좆에서 느끼는 고통을 들고자 바지의 버클과 쟈크를 풀었다.

그러자 이미 팬티 위로 노출 된 좆이 앞으로 툭 불거졌다.

숭원은 자신이 방문을 열었을 때 맡았던 냄새는 단순한 엄마의 내음이 아니라 지금 보고 있는

엄마의 보지구멍을 드나들었을 딜도와 또 검은 빛의 팬티에 묻어 있는 씹물의 냄새일 수도 있다

고 생각했다.

숭원은 몰랐지만 이미 환락산의 효과를 숭원의 이성을 마비 시켰다. 숭원은 이제 본능에 충실한

사내가 되어 있는 것이었다.



"허억! 이게 엄마의 씹물?"



숭원은 젖은 검은 빛 팬티를 두 손으로 쥐었다.

망사로 된 팬티는 전부 축축히 젖어 있었다.



"흐읍!"



숭원은 엄마 금천의 팬티에 얼굴을 묻었다.



"하아! 이게 엄마의 보지 냄새구나."



그는 엄마의 팬티에 얼굴을 묻은 채 마음 껏 냄새를 폐부 깊숙히 빨아들였다.

그리고 그의 입은 엄마의 보지에 닿았을 부분이라고 생각되는 곳을 입 안으로

넣어 그곳의 스며든 엄마의 씹물을 빨아 먹었다.



숭원의 좆은 이미 꼴릴 대로 꼴렸고 아무런 자극도 주지 않았는데 좆대가리에서는

겉물이 맺혀 있었다.



숭원의 뇌리엔 자신이 이곳에 왜 왔는지는 생각나지 않았다.

오직 엄마의 씹물을 자신의 것으로 해야 된다는 것만 알 뿐이었다.

숭원은 엄마의 팬티에 묻은 씹물을 모조리 빨아 들인 후 그 팬티로 자신의 좆대라기를

감쌌다.



"아아! 엄마!"



마치 엄마의 보지가 자신의 좆대라기를 감싼듯한 느낌을 받았다.

숭원은 갈증을 느꼈다.

그 갈증은 오직 엄마의 씹물만이 해소 시킬 수 있는 갈증이었다.



숭원의 눈에 엄마의 보지를 드나든 딜도가 다시 들어왔다.

딜도에 묻어 빛 나는 저 액체는 바로 엄마 금천의 씹물!

숭원은 왼손으로 이제는 자신의 타액으로 젖어 있는 엄마의 망사팬티를 잡고 자신의 좆을

문지르며 오른 손으로는 엄마의 보지구멍을 유린 했을 딜도를 쥐었다.



숭원은 거리낌 없이 딜도를 자신의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그에겐 자신이 빨고 있는게 사내의 좆 대용인 딜도라는 건 중요하지 않았다.

거기에 엄마의 씹물이 묻어 있다는 그것 만이 중요한 것이었다.



급하게 딜도를 입으로 넣어 엄마의 씹물을 빨아 먹으며 자신의 좆을 엄마의 팬티로 문지르던

바로 그 순간.

숭원의 행동을 멈추게 하는 음성이 들려왔다.



"아학! 숭원아!"



그것은 엄마 계금천의 음성이었다.

모든 행동을 멈춘 숭원의 얼굴이 천천히 뒤로 향해졌다.

고개를 뒤로 돌린 순간 숭원은 너무나도 커다란 충격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엄마 금천은 어느새 침실 안으로 들어와서는 문을 닫고 그 문에 기대 선 채

다리 하나를 문 옆에 놓여져 있는 의자에 올리고 오른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쑤셔대고 있었

기 때문이었다.



"아흑! 엄마의 보지구멍을 쑤시던 딜도에 묻은 내 씹물을 빨아먹으면서 딸딸이를 치고 있다니

......못 된 녀석! 네가 그러면 이 엄마는 어떻게 해?......흐흥! 아항!......엄마 보지가 이렇게

꼴렸잖아."



그러면서 금천은 손가락을 자신의 보지에 꽂은 채 아들을 향해 다가갔다.

아무런 행동도 하지 못하고 사나운 황소처럼 거친 호흡을 하고 있는 아들의 바로 앞에 자리한

금천의 입술이 아들의 이마에 닿았다.

금천의 붉은 입술은 아들의 이마에 가볍게 입을 맞춘 후 서서히 아래로 내려갔다.

아들의 목을 거쳐 계속 내려가던 입술은 어느 한 지점에서 멈춰섰다.



그리고는.........금천은 겉물을 흘리며 거대하게 꼴려 있는 자신의 아들 숭원의 좆대가리를

입으로 머금었다.

금천의 얼굴은 아들의 사타구니에서 떠날 줄을 몰랐다.

그녀의 얼굴이 다시 아들의 사타구니에서 떨어 졌을 때 그녀의 입가엔 아들 숭원의 허연 좆물이

듬뿍 묻혀져 있었다.



"흐흥! 숭원아! 이젠 네가 엄마 보지를 빨아 줄래? 엄마의 보지구멍을 모두 너에게 줄게. 엄마의

씹물을 마음껏 빨아도 좋아."



"허억! 아아......엄마!"



그렇게 숭원은 엄마의 보지에 얼굴을 박고 엄마의 씹을 빨아대기 시작했다.

금천은 아들의 얼굴에 홍건히 씹물을 싸 댄 후 아들의 거대한 좆을 보지로 빨아들였다.



"아하악! 좋아! 흐흑! 아아! 내 아가의 좆이 이렇게나 좋다니......흐흑! 아아. 더 세게 박아줘.

흐흐흑! 오오! 여보."



엄마 금천의 감창은 숭원을 더욱 욕정의 노예로 타오르게 만들었다.

결국 숭원은 엄마의 보지구멍 속에 자신의 좆물을 힘차게 사정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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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뀐 주소로도 잘 안들어와져서....고생했는데....

들어와서 보니 회선장애..........

힘들게....한 편 올리네요. ㅜㅜ



추천72 비추천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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