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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잘때 몰래 찍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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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봉지인증

나이 : 50초

직업 : 주부

성격 : 착함

7월쯤?? 이었을텐데

술을 좀 많이 드셔서 완전 만취한 상태였을때..

ㅍㅌ 조심조심 내리고 살짝 만져봤는데

미동도 없더라구요;;;

어차피 집에 저랑 ㅇㅁ랑 둘뿐이었을때라;;;

미친척하고 만졌었는데..

혹시나 깨실까봐

ㄱㅂㅇ는 못하고 겉에만 침바르고 만져만 봤는데

저랑 같은 경험해보신분은 아실겁니다.

진짜 심장 미친듯이 뛰고 얼굴 겁나 뜨거워지는거...한 2~3분 정도 몰래 만지면서

이정도로 잠들었는데 ㅅㅇ 하면 깰려나?? 이런생각 까지 해봤는데..

그러다 걸리면 진짜 완전 ㅈ되겠다 싶어서 다시 ㅍㅌ 입히고

화장실가서 혼자 동영상 보면서 ㄸ치고...하..

이 싸이트 이용하면서 이런 게시판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비슷한 경험 하신 분들 많은듯 해서

하드에 몰래 보관하던거 올려봅니다...




추천48 비추천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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