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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근친관계가 참 저는 어려서 많았습니다.



그중 막내이모와의 관계를 적어볼까합니다.

물론 아쉬운분들 있겠지만 실제삽입까진 하지않았습니다 서두에 적습니다.

예전엔 아이많이낳는게 효도라 하여 첫째와 막내의 나이차이가 엄청나게 났다는건 다들 아실테고.

막내이모와 저는 나이차이가 9살밖에 나지않았습니다.

이모는 시골에 저는 서울에 살던때 시골로 혼자 고속버스를 타고내려갑니다.

(그게 어른이되는 방법이라면서 혼자서도 시골다니고 해야 된다면서 강하게 키우시더군요 부모님이.)

나이 9살에 혼자 타고내려가 막내이모가 마중나와있는걸 보고 같이 먹을것도 먹고 시골집으로 갔죠.

9살차이니 18살 고2였겠네요.

음... 이모와 아무런 그런 감정은 없었고.. 그당시 제가 동한 이유는 9살인데(?) 부모님이 관계하는걸 어린 7살에 본뒤

성에 눈을..떠버린뒤였기에.. 아무튼 서론은 절삭하고..

할머니 할아버지가 논에 일하러 가신사이 집에는 증조할머니가 계셨고 이모는 학교갔다가 하교할때까지 집에서 혼자 놀고있었습니다.

이모는 학교 끝내고 집에 온뒤에 옷을 갈아입는데 제앞에서 아무런 거리낌없이 갈아입더군요.

힐끔힐끔 보던기억이 나네요. 그러다 이모랑 눈이 마주치고.. 너 혹시... 이러는겁니다.

큰소리로 책읽으며 더 당황해서 그랬나봅니다.

속옷만입고있던 이모가 이불덮고 누워서 책보던 저한테 오더니 손을 쑥넣는데 깜짝놀랬죠.

그어린 9살에도 발기가 가능하더군요 ㅎㅎ.. 작은놈이.. 나름..

9살이 커봐야 얼마나 크겠습니까 ㅎㅎ 쬐끄만하지;; 아무튼 이모가 ㅇㄹ이나 이런건할줄몰랐나봅니다.

바로 팬티를 벗기고 자기도 벗더군요. 그러더니 ㅂㅈ에 문대는데 저는 기분이 너무좋더군요... 절대 넣지는 않더군요..(넣는것도몰랐던

때지만;;)

그래서 전 이때가 처음은 아닙니다.(성관계말고 여자랑 ㅂㅈ문댄게;;)아무튼 기분이 좋았는데 항문쪽에 자꾸넣으려고하는느낌이

났는데 발기가 되었어도 약하기에 들어갈턱이없죠... 젤바르거나 한것도아니니.

그때 혼자 자위는 하던때라 정액은 안나오는건 확실했고.. 부비는거에 느끼고 좋았던기억은 선명합니다.

그렇게 제가위로올라가서도 ㅂㅈ에 문대는게 다였고 넣는건 절대 안하는 이모였죠. 본인도 느끼긴하던데..

아무튼 이모는 제가 기억못하는줄알고 지금 애낳고 잘은 못살아도 열심히 살더군요.

가끔 안좋은생각으로 그런 생각도 해봤지만 역시 인생은 서로 모르는척하면서 사는게 나은것도 많더군요 ㅎㅎ

여기까지 적겠습니다ㅎ 허접한 글솜씨에 내용을 담으려니 부족한점도 많겠지만 잘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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