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데이트
남자친구와 5시에 안산역에서 만났어요 날씨가 너무 춥더라구요 그래서 쪼금 두껍게 입었죠 베이지색 바지랑 검정 구두 그리고 니트하고 쟈켓^^ 이정도면 따뜻할줄 알았는데 그래도 춥더라구요^^ 빨리 남자친구 차에 타고 저녁? 먹으러 갔어요 인천바다로 회먹고 매운탕먹으러^^ 오랜만에 외출이라서 기분 좋더라구요 또 남자친구랑^^ 소래포구 가서 바다도 둘러보고 회먹으러 돌아다니기도하고 데이트 재밌더라구요 사람도 많고 바다고.. 한번 과감하게 노출을 시도해봤죠^^ 좌판끝쪽에서 남자친구가 가리면서 주인하고 얘기하고 저는 몰래 니트속으로 손을 넣어서 브래지어를 뺐어요 손을 옷속에 넣구 속에서 풀렀죠^^ 곧바로 핸드백에 넣구 횟집으로 갔어요 회도 먹고 매운탕도 먹고 한 6시30분쯤 됬더라구요 그리고 커피한잔하러 차에 다시 탔죠^^ 제가 노브라니까 남자친구가 자꾸 가면서 가슴을 보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어둡길래 니트를 가슴위로 올리구 만지게도했죠^^ 그리고 남자친구 바지 무릅까지 벗겨서 막 흔들었어요^^ 금방 물도 나오더라구요 또 추우니까 제 가슴도 빨딱 서서 남자친구가 만지는데 흥분됬어요^^ 안산역에와서 커피숍을 들어갔어요 커플들도 많더라구요 저와 남자친구는 헤쥴럿 시키고 그동안 얘기하고 있었어요^^ 오랜만에 만난것 같아서 말도 많고^^ 천천히 커피를 먹고 나오니까 7시 30분이 넘었더라구요 남자친구가 아이스크림집을 들어가는거에요 영숙이랑 같이 먹으라고^^ 얼마나 이뻐보이던지 아이스크림사고 차에 다시 탔어요 제가 너무 오랜만에 만난것 같길래 차에서 바지를 벗고 팬티를 벗었어요 그리고 다시 바지는 무릅까지 올렸구요 남자친구가 흥분했는지 빨딱 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막 흔들었더니 아프다고 ㅎㅎ 남자친구는 손으로 제 성기 문지르고 또 저는 남자친구 성기를 만졌죠^^ 운전도중에 위험하지만^^ 그러면서 집앞까지 오니까 둘다 물이 젖은거에요 남자친구한테 바지벗고 팬티 달라니까 벗더라구요 남자친구 밑에 알몸인데 얼마나 춥겠어요^^ 그래서 따뜻한 키스 닭살인가?? ㅎㅎ 해주고 남자친구 팬티로 제 물과 남자친구 물을 닦고 다시 입혔어요 제가 입혀주니까 또 물이 나오더라구요 의자를 뒤로 접히고 제가 아래서부터 팬티 입혀주면서 손으로 막 만졌거든요 ^^ 남자친구가 흥분해서 제가 바지는 무릅의 걸쳐있고 또 노브라니까 니트를 올리는거에요 그래서 남자친구에게 애무시간을줬죠^^ 가슴하고 성기하고 막 만지고 빨고^^ 정말 흥분됬어요 저도 남자치구 자지 막 흔들고 온몸 애무해주고^^ 한 15분정도 그리고 헤어지면서 저는 집으로 들어왔어요 팬티랑 브라자는 핸드백 속에^^ 그냥 집에 오니까 영숙이가 티비보고있더라구요 8시 30분에 들어왔어요 그러더니 아이스크림 사왔냐고 좋아하더군요^^ 아이스크림먹으면서 남자친구때문에 흥분됬거든요 가위바위보에서 옷벗기했어요 제가 속옷을 안입은상태지만 영숙이는 속옷하고 박스티 하나만 입고있었거든요 처음 두번 영숙이가 이겨서 저는 완전 알몸됬구요 또 제가 두판 이겨서 영숙이 브라만 남았거든요 그리고 가위바위보를 했는데 졌어요 벗을게 없으니까 영숙이가 아이스크림을 한숟가락 뜨더니 제몸에 떨으키고 애무하는거에요^^ 정말 흥분되서 물도 많이 흐르고 영숙이가 재밌었냐면서 막 하는데 정말 9시까지 저희 알몸으로 장난치고 지금 영숙이는 티비보네요^^ 정말 쏵풀었어요 지금도 알몸인데 영숙이가 자꾸 제 몸 만지네요... 이년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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