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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호 그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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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호 그 여자

내가 살고있는 집은 자투리 땅에 건축 업자가 지어 분양한 4층짜리 

다세대 주택인데 일층은 도로 옆이 다 보니 상점이고 201호는 우리 

그리고 301호는 40대중반의 이혼녀 혼자 살고 4층에는 

애가 없는 30대 후반의 부부가 살고있다. 

그런데 나는 3층 여자를 내 마음속으로 점을 찍었다. 

참 내 소개가 없었군요 

나는 오십대 중반의 조그만 공장을 운영하는 평범한 남자이다. 

그런데 얼마 전에 이웃의 형님하고 소주 한잔 할 까 하고(옆동에 삶) 

약속하고는 밑에서 기다리는데 3층 여자가 큰 보따리를 두개 들고 

오는 것 이였다. 

“무거우신 모양인데 들어드리죠!” 라고 말하니 

“고맙습니다!” 

그런데 들고보니 작난이 아니 였다. 

“뭐가 이리 무거워요?” 

“네 친정에서 김장하는데 내 것도 함께하여 가져 오는 길이예요” 

“네!” 

낑낑 거리며 3층까지 들어 올려 주니 

“고마워요!”라며 인사를 깍듯이 하였다. 

“아뇨!이웃 좋은게 뭔데요” 

“차라도 한잔하시고 가시죠!” 

그러나 그놈의 술 약속이 원망 스럽 드라고요. 

“다음에 차 말고 술한잔 주시면 됩니다” 

그러자 그 여자는 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저는 술을 못해서….” 

“술은 제가 마시고 아주머니는 차 마시면 되는 것 아닙니까?” 

참고로 저는 커피 한잔 마시면 3일을 잠을 못 자거든요. 

그러자 그 여자는 

“그리고 저희 공장은 주야 2교대라 시간이…..” 

“일요일은 근무 안 하시죠?” 

“네” 

“그럼 저가 전화 드리죠” 

“어떻게 저의 집 전화번호를 아세요?” 

“집 사람 노트에 적혀 있더군요 000-0000번 맞죠? 

“네” 

“그럼 오늘은 약속이 있어 그만 갑니다” 

“네 안녕히 가세요” 

후!후!후! 걸려 들었다! 

독자 여러분 잘 아세요! 등잔 밑이 어둡다고 이런 불륜이 스릴만점입니다. 

그러고는 형님과 술을 마시러 갔습니다. 

그리고 3일 후 오후2시경에 그 여자가 야간근무인걸 알기에 

어떻게 아느냐고요! 

저는 새벽 잠이 없어서 새벽 5시면 눈이 떠지거든요. 

그런데 다세대 주택이란 것이 새벽에 계단 오르는 소리가 엄청 크게 들립니다. 

우리 집에서 그녀가 다니는 공장까지는 5분 거리거든요. 

근데 그 공장은 6시에 시작하여 다음날 6시에 마침) 전화를 했습니다. 

왜?월요일이나 화요일 안하고 수요일 날 했느냐고요? 

조금은 뜸도 들일 겸,또 퇴근 시간 체크도 할 겸. 

“여보세요!” 

그녀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가운데 다리로 피가 몰리더군요!목소리만 듣고도……. 

“201호입니다” 

“웬 일로 전화를 다 하세요?” 

“오늘 공장에서 무슨 일 있었나요?” 

“네~? 무슨 말씀인지?” 

“보통 6시 10분이시면 퇴근 하시더니 오늘은 6시 16분에 올라 가시데요” 

“그걸 어떻게 아세요?” 

“올라가시는 발자국 소리에 알죠!” 

“다! 들리세요?” 

“그럼 요” 

“어떨떼는 아주머니 얼굴 볼 려고 현관 모니터도 켜는걸요” 

그러자 그 여자는 아무 말도 안하고 그냥 있었습니다. 

“저~!”뜸을 들렸죠. 

“네! 말씀하세요” 

“이런 말씀 해도 절 나쁜 놈이라고 욕 하지 마세요!” 

“말씀 하세요” 

“저~! 아주머니 좋아하게 되었는데 어쩌죠?” 

“무슨 말씀이신지?” 

“저도 모르게 아주머니를 사랑하게 되었 다 구요!” 

그러자 그 여자는 아무 말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되죠?” 

그러자 그 여자는 

“이웃에 살면서 그러면 곤란하죠” 

“이웃에 사니까 더 안전하죠” 

그러자 그녀는 아무 말도 못 하드라고요. 

“일요일 날 오후 2시에 아주머니 집으로 갈거니 지난번에 말씀하신 소주 준비하세요” 

그러자 한동안 말이 없다가 재촉 하자 간신히 

“네” 하고 대답 했습니다. 

그리고 일요일 마침 우리 마누라가 이웃의 친구와 쇼핑 간다고 나갔습니다. 

이제 그 여자와 몸싸움 하드라도 밑에 마눌이 없으니 신경 쓸일이 없는 거죠! 

의기 양양하게 삼층 인터폰을 누르자 

“문 열려있어요! 들어오세요!” 

이크! 날 기다렸다는 뜻! 

들어가자 여자 혼자 사는 집의 향기로운 냄새가 내 코를 유혹하며 

좆에 힘이 바짝 들어 갔습니다. 

이미 식탁에는 몇 가지 안주와 소주 병이 준비 되어 있고….. 

마치 이 집의 주인이라도 된 양 성큼 성큼 식탁의자에 앉았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맞은편 의자에 앉더니 

“약주 좋아 하시나 봐요?”라며 술을 권 하드군요. 

“네! 아주머니도 한잔하시죠”하며 권하니 

“전 술 못해요” 하며 순을 가로 저섰습니다. 

여기에 물러날 저가 아니죠! 

“애이 그래도 잔은 받아두시죠” 그러자 새 잔을 한 개 가져와 술을 받았습니다. 

“건배 하죠”하니 잔을 들었습니다. 

“건배!” 하고 잔을 부디 치고는 전 완샷으로 마셨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술잔을 탁자 위에 그냥 놓았습니다. 

“아니 건배하였으면 입에라도 데어야지 그냥 놓는 법은 업는데….”하니 

그녀는 술잔을 들더니 조금 입에 넣었습니다. 

그리고는 안주를 집어먹고는 

“이렇게 쓴 룰을 왜 먹는지 모르겠어요”나는 피식 웃으며 

“쓴맛에 먹죠!”우리는 누구랄 것도 없이 깔깔 웃었다. 

그리면서 한손으로 입을가리며 다른 한 손으로 나의 빈잔을 체워주었다. 

<이걸 어떻게 요리하지?>하는 생각에 한참을 웃으면서도 생각했습니다. 

“지난번 전화 한 것 생각 해봤어요?” 

그러자 그 여자는 웃음을 멈추고는 고개를 떨구었다. 

“……..” 긍정도 부정도 아니면 흐흐흐…. 

이제는 작업에 들어가볼까 하는 생각에 술을 한 모금 입에 머금고는 

그녀의 옆으로 갔습니다. 

그리고는 그녀의 의자를 나를 방향으로 돌리고는 

그 여자의 목을 껴안고 입술응 대었습니다. 

그러자 입을 앙 다물더니 조금 있자 입을 조금 벌렸습니다. 찬스! 

그 순간 내 입에 머금고 있든 술을 그녀의 입에 전달하고는 혓바닥을 

그녀의 입으로 출장을 보내니 그 여자 엉겁결에 침을 꿀꺽 하는 순간, 됐다! 

그녀의 목 젓으로 술은 흘러 들어간 겄 입니다. 

그런대 정말 희한한 일 다 보았어요! 

목구멍으로 술이 들어가는 순간 그 여자의 양 볼은 마치 누구에게 

얻어 맞은 것처럼 벌개지며 온 몸에 힘이 다 빠지 드군요. 

그러면서 온몸을 나에게 의지하며 내가 하는 그대로 있었습니다. 

나는 축 늘어진 그 여자를 포옹하며 키스를 하며 그 여자의 침실로 인도 하였습니다. 

<헉! 혼자 살면서 더블 침대라니…> 

살며시 침대에 누이자 그 여자는 그대로 나의 목에 두 손을 감고 나의 혀를 빨았습니다. 

나는 브라우스위로 그녀의 동산을 가볍게 터치하자 

“흑!”하고 한숨을 쉬었습니다. 

이제는 더 과감하여 질 순간인 것입니다. 

브라우스 안으로 손을 넣어 브라쟈 밑의 동산을 주물렀죠. 

시집가서 삼년 살며 애 안 들어 선다고 이혼한 그녀의 가슴은 처녀 가슴 그대로 였습니다. 

브라우스를 위로 밀러 올리고는 입술로 공략 했습니다. 

“음~!”하는 신음과 “쪽~!쪽~!”하는 소리만이 있을 뿐입니다. 

이제 또 한 진도 나가야지! 

나는 한 손으로 홈드레스를 걷어 올리고 그녀의 갈라진 팬티 윗부분을 

붙이는 기분으로 꼭 쥐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내 손목을 잡았습니다. 

그러나 그냥 있을 내 손이 아니죠. 

가운데 손가락으로 붙어 있는 그녀의 보지를 갈라놓는 기분으로 살랄 문지르자 

손목에 힘을 더 주었습니다. 

저는 그녀의 공알을 집중적으로 공략 했습니다. 

어느 순간 그녀의 손목에 힘이 풀리며 팬티가 젖어옴을 알수 있었습니다. 

20년만의 발정이 시작 된 겁니다. 

그녀는 내 머리를 더욱더 힘을 가하여 자기의 가슴쪽으로 눌렀습니다. 

나는 그녀의 팬티를 내렸습니다. 

20년 만에 남자에게 적나라한 나신을 보이는 순간입니다. 

그녀는 한 손으로 카덴을 잡고는 가운데로 밀어 어둠을 유지하려 하였습니다. 

그때 나는 한 손으로 바지와 팬티를 이미 벗고 있었습니다. 

나는 상체를 그녀의 위로하여 그녀의 입쪽으로 내 좆이 가도록 하고 

그녀의 보지를 빨기 시작 했습니다. 

“아~악!”신음만 낼 뿐 내 좆을 빨려고는 하는 마음은 없어보이자 

하체를 살짝 들어 그녀가 입을 벌리는 틈을 타 입으로 출장을 보냈습니다. 

그녀의 입응 그냥 머금고만 있을 뿐 입니다. 

나는 다시 그녀의 보지를 빨기 시작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녀의 입도 오물락 거리며 빨기 시작 했습니다. 

보지에서는 씹물이 폭포처럼 나오기 시작 했습니다. 

이제는 넣어 달라는 신호가 온 겁니다. 

나는 그녀의 입에서 내 좆을 빼고 정상위로 공락 하기로 나음 먹었습니다. 

그런데 그녀의 보지 구멍이 너무 작아 내 좆이 들어갈지?또 아파할지? 

그녀의 다리를 내 양쪽 어깨에 걸치고 좆으로 보지 둔덕을 부볐습니다. 

한참을 부비자 숨넘어가는 소리로 

“어서!” 

내 좆을 넣어달라는 애원의 말이 떨어진 겄 입니다. 

순간 히프에 힘을 강하게 넣어 좆을 보지 틈 사이로 밀어 넣었습니다. 

“악!”이십년 만에 보지 틈 사이에 좆이 밖힌겁니다. 

안 아플 리가 없죠! 

“살~살” 

“알았어!” 나는 보지에 좆을 꼽은체 그녀의 몸위로 내 몸을 겹치며 키스를 시작 했습니다. 

그래야 조금의 아픔을 잊게 할 수 있을 기분이라서….. 

그러자 그녀는 자신의 혓바닥을 나의 입으로 출장 보냈습니다. 

한참을 빨자 보지가 힘을 주는데 과연 펌프질이 될지….. 

꽉 물고 있었습니다. 

이십년 만에 들어온 좆을 놓치지 않으려는 듯! 

그리고는 하체를 이용한 가벼운 펌프질이 시작되었습니다. 

내가 먹어본 여자들 중에 최고의 명기 였습니다. 

펌프질 할 때는 풀어주다 끝에 닿이면 물고……. 

여러분도 경험 하셨겠지만 보지가 너무 좋이면 사정이 빨리 되는 것! 

“아~! 자기보지 너무 잘문다 나 쌀것 같에!” 

“안에다 싸세요” 

그러고 몇번 펌프질을 하자 내 좆물이 영원한 출장을 갔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허리가 휘는 순간 보지가 좆을 마치 자를 듯이 

“아~악!” 한순간 엄청난 통증이 왔습니다. 

내 생애에 처음 느끼는 보지의 조임 강도! 

언젠가 일류 보지가 맥주 병마개를 딴다더니….. 

아마 이 보지가 훈련만 시키면 그럴 것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녀의 몸에 내 상체를 그녀의 몸에 의지하며 긴숨을 쉬자 

“별루죠?”하며 입을 열더군요. 

“아~니! 내 평생 당신보지만큼 멋진 보지는 처음이야!” 

그러자 그녀는 고개를 숙이며 

“이십년 동안 참고 살았는데….” 

하며 울기 시작 했습니다. 

나는 그녀 등을 가볍게 두드리며 

“이제부터는 참 인생을 살아야지!” 

그러자 

“저 버릴 거 아니죠?” 

“그려 당신같이 멋진 보지 가진 당신을 버린 전 남편이 미친놈이지!” 

“그런 쌍스러운 말 하지 마세요” 

“아냐! 요즘은 부부간에도 빠구리 할 때는 쌍말을 써! 그래야 더 잘 되거든!” 

“…….” 

나는 그녀를 다시 한번 더 가슴에 꼭 안아주었고 그녀는 내 품에 안기며 

“자주는 안 하여도 좋으니 간혹 오세요!부인 모르게……” 

“그래 자주 와 당신의 20년을 찾아 줄께!” 

“고마워요!” 

그 순간 아래층(우리집)현관문이 닿히는 소리가 났습니다. 

“부인 오셨나 봐요.씻고 내려가세요” 

“상관 없어!”라고 말하고는 다시 입술을 부비자 

그녀는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내 목을 끌어안고 혓바닥을 내 입 속으로 넣으며 

빨아달라는 애원의 눈 빛을 보내었다. 

강하고 긴~ 키스를 하며 그녀를 또 다시 침대에 내 몸을 누이고는 

“이번엔 자기가 위에 올라와!그러자 얼굴을 붉히며 

“할 줄 모르는데…..” 

“올라와서 내 좆에 구멍을 맞추어 넣고 앉았다 조금 일어나 고 하면 되” 

그러자 그녀는 나의 위에 올라가더니 내 좆을 잡고 자기의 보지 구멍 입구에 

끼위넣고 몸을 뒤로 재끼는 것 이였다. 

넣기 전에 벌써 흥분을 한 것 이다. 

그러자 나의 쌍 방울과 좆으로 조금 전에 보지에 싸준 좆물과 그녀의 

씹불이 흘러 내렸다. 

나는 그녀의 허리를 당겨 좆에 보지가 들어오도록 하자 

“아~! 너무 종아!”하며 서서히 펌프질을 하는데 어찌나 세게 하는지 보지에서 

좆이 잘 빠졌다. 

그러면 그녀는 도망간 애를 찾듯이 내 좆을 움켜쥐곤 보지구멍에 끼워 

넣고 하기를 반복 하드니 나가 절정에 다다르자 그녀도 절정에 다다른 듯 

상체가 또 뒤로 활처럼 넘어갔다. 

나는 내 두 팔로 허리를잡고 펌프질을 도와주었다. 

“아~!” 

“악!” 

우리 둘은 동시에 산 꼭대기에 오른 것이다. 

“자기야! 밑에 한번 봐라!” 

나는 고개를 들어 그녀의 보지에 잠겨버린 내 좆을 보며 그녀에게 말했다. 

그러자 그녀는 고개를 숙여 자기의 보지에 들어간 좆을보며 내 불알을 

한참을 꼼지락 거리더니 보지에서 좆을 빼더니 정액과 씹물이 엉겨있는 

내 좆을 입으로 가져가 마치 사탕이라도 빨듯이 힘차게 빨아주었더. 

이십년의 수절이 일순간 완전히 멀어지는 순간 이였다. 

그 후로 그녀는 수시로 내 휴대폰으로 전화를 하였고 나 역시 수시로 

전화를 해 그녀의 보지를 공략해주었고 한번은 임신까지 되었다. 

<참 기가찰 노릇이지! 애 못 낳아 이혼당한 여자가 임신을 하다니! 

아마 임신도 남녀의 씹 궁합이나 뭐?다른 것에도 영향이 있는 모양이다.> 

지금은 그녀는 혹시 내가 다른 여자를 가까이 할까 두려워 죽겠다고 

푸념을 하며 한번은 내가 정상위 그리고나면 그녀가 올라와 또 한번 즐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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